장례식장에서 옛여친 만나서 회포 푼 썰
안녕하세요 지아 및 간호사들 따먹은 썰로 인사드렸던 익명입니다
지아는 현재 연락을 안하고 있고..(예전에는 몇달 지나서 연락하면 다시 섹스 가능했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참 주니어가 심심하던 차에 전여친과 좋은 일회성 만남이 있었네요ㅎㅎ
2-3주 된 일인데 고등학교 동기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
선배가 상을 당했다고 가자는 연락이었지
일요일 저녁이라 쉬고 있었는데 빈소가 집에서 가깝고 월요일에 퇴근하고 가기는 더 싫을거 같아서 정장을 꺼내 입었어ㅎㅎ
이제 연세가 많이 드신 아버님이셨고 모여드는 사람에 빈소는 시끌했어
동기놈이 여기라며 손을 들어주고 가서 앉았는데 20대에 사귀던 고등학교 후배가 같은 테이블 대각선 앞자리인거야ㅋㅋㅋ
후배 이름은 아현이라고 할게 본명은 아니야..ㅎㅎ
아현이는 대학교 신입생때 내가 아다를 떼줬던 아이인데 내가 지금까지 먹은 여자애들중에 가슴이 제일 컸어ㅋㅋ 허리라인은 약간 통짜였는데 자연산 가슴이 커버하고도 남았지
얼굴는 무쌍에 약간 통통한 김연아 느낌이었는데
얼굴은 동양이고 몸매는 완전 서양이었어ㅋㅋ
그당시 D컵으로 알고있었는데 그날 보니 왠지 더 커진 느낌이었어ㅋㅋ
‘어.. 안녕?? 잘 지냈어?’
‘오빠도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졸업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헤어졌는데 오래되니 그 사유도 기억이 가물한..ㅎㅎ 이제는 조금 어색하지만 밉지는 않은 느낌이었어ㅎ
테이블에 사람들도 우리 관계는 다 알고 있었는데
웬수같지는 않아보였는지 술도 권하고 20대초로 돌아간거처럼 유치하게 놀리기도 하고 그러더라구ㅎㅎ 그러면서 술을 마시고 이제 일어나서 가는데 뭔가 아쉽더라구
’아현아 너 어디 살아?‘
’나 ㅇㅇ동 아직 살아~ 오빠는?’
‘나는 이 동네로 이사와서..ㅎㅎ 가까워
여기 잘 아는 술집 있는데 간단하게 한잔만 더 하고 갈까?‘
‘그래 내일 출근이니까 조금만~!’
다행히 오랜만에 만난 내가 싫지는 않은 눈치라..
바로 직구를 던졌는데 받아주었어ㅋㅋ
동네에 잘 아는 작은 술집으로 가서 맥주 한잔씩 더 하면서 근황얘기 직장얘기 하면서 술을 먹였어
아현이는 술이 약해서 조금만 마셔도 얼굴부터 빨개지는데 이미 빈소에서 충분히 마셔서 분위기만 잡으면 되겠더라구ㅋㅋ
‘너 근데 못본사이에 진짜 예뻐졌다’
‘뭐래ㅎㅎㅎ 나이들었어ㅠㅠ’
‘아냐 진짜 깜놀했다니깐ㅋㅋ 최근에 레이저라도 했어?‘
’아 하긴 했어..ㅋㅋ 관리해야지‘
피부 원래 깨끗했잖아 어디땜에 한건데? 하면서 슬쩍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어ㅋㅋ
아현이도 취기가 도는지 피하지 않았어ㅋㅋ 키스 들이대보고 아니면 걍 집에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얼굴을 돌렸는데 거부가 없더라구ㅋ 가볍게 키스를 했는데 이것도 안 피하더라ㅋㅋ 이제 나가야겠다
계산하고 아현이 손을 잡고 가까운 모텔로 향했어ㅋㅋ 입실하자마자 폭풍키스를 하면서 서로 벗기기 시작했지ㅋㅋ 정장 블라우스 속에 30대가 되면서 더 육덕해진 아현이의 가슴을 브라가 힘겹게 버티고 있었어
하.. 이걸 내가 다시 먹네..ㅋ
후크를 풀면서 부드럽게 혀로 핥는데 벌써 숨소리가 너무 거칠더라구ㅋㅋ
가슴이 한 손에 다 안잡히는 느낌은 너무 오랜만이었어ㅋㅋ 아현이도 어느새 내 옷을 벗기고 바로 사까시를 들어갔어
어릴때 사까시는 잘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새 많이 늘었더라 물론 최고존엄 지아만큼은 아니고ㅋ
아현이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숨을 고를때 옛날에 시키던 슴딸이 생각나서 가슴을 슬쩍 모았더니 알아서 내 자지를 가슴사이에 끼워줬어ㅋㅋ 이게 잘 못해서 그런건지 막 엄청 좋은건 아닌데 시각적 자극이 장난아니더라ㅋㅋ
옛날에 한 3년 만나면서 별거 다 했던 사이라 그런지 합이 아직도 잘 맞았어ㅋㅋ
보빨을 좋아하던 아현이를 위해 허벅지부터 살살 타면서 혀를 보지쪽으로 향했어ㅋ 다행히 냄새는 별로 나지 않는 시큼한 맛이 혀를 자극했고 아현이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고 헉헉거렸어
‘아..너무 오랜만이야..’
최근에 좀 굶어서 잘 넘어왔나보네..ㅋㅋ 보지는 이내 흥건해졌고 이제 아현이를 눕히고 합체를 하려는데 콘돔이 없었어
잠깐 머뭇거리니까
’그냥 넣어줘.. 밖에다 해’
정상위로 바로 시작했어ㅋㅋ 철벅소리와 함께 육덕진 아현이 가슴이 출렁거리고 신음이 터져 나왔어ㅋㅋ 20대때 처음 아다일때 두려워하던 얼굴도 생각나고 만감이 교차하면서 허리를 흔들었어ㅋㅋ
‘아.. 오빠..’
간만에 쫄깃한 아현이를 먹으니까 사정감이 빨리 올까봐 + 가슴 구경좀 하게 여상위로 자세를 바꿨어
방아찍기와 돌리기로 내 자지를 사정없이 흔드는 아현이..ㅋㅋ 그새 몇명이랑 잤을까
여상위에서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유두 옆을 세게 빨아서 키스마크를 남겼어ㅋㅋ 이내 아현이도 내 가슴에 키스마크를 남겨주더라 옛날에 섹스가 격해지면 하던 행동들이었어ㅋㅋ
진하게 키스를 해주면서 이제 아현이를 엎드리게 했어ㅋㅋ 오랜만의 육중한 가슴을 양손으로 힘껏 쥐면서 풍만한 엉덩이에 세차게 좆을 질러주었어ㅋㅋ
‘아 오빠~ 아!! 조금만 살살.. 오랜만이라 아파ㅠㅠ’
내가 너무 흥분했네.. 다시 강약조절과 깊이조절을 하면서 움직이니까 아현이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졌어ㅋㅋ 다시 천천히 빨라지니까 점점 아현이가 절정으로 향하는게 느껴졌어
‘아 이제 쌀거같아..’
‘안에는 안돼..’
‘그럼 가슴에 싸고싶어..’
싸기직전에 아현이가 센스있게 엉덩이를 빼고 손딸을 치면서 내 자지를 가슴에 가져다 대었어
약간은 노란 정액이 탐스러운 아현이 가슴에 가득 튀었어
‘오빠도 오래 안했나보네..ㅋㅋ’
ㅋㅋㅋㅋㅋ 무안하게..
씩 웃으며 아현이 가슴을 닦아주고 키스를 했어ㅋㅋ
’같이 씻자~‘
아현이를 같이 샤워부스로 데려가서 씻고 씻으면서 사까시랑 대딸로 한발을 더 빼고 헤어졌어ㅋㅋ
다음날도 연락이 왔는데 아직 다시 사귈거 같지는 않아..ㅋㅋ 너무 분위기 탔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너무 오랜만에 만나자마자 떡부터 쳐서 자기 쉽게볼까봐 경계하는 느낌이 있네..
완전 홍콩보냈으면 그런거 상관없이 다시 덮치려 들겠지만 내가 그정도는 아닌가봐ㅠㅋㅋ
다시 연락하다가 먹을수 있게 되면 그때 또 2차전 썰을 풀어볼까 해ㅋㅋ
짤은 아현이 ai 애니프사입니다 ㅋㅋ
무쌍인데 왠지 쌍꺼풀이 있어보이게 나왔네요ㅋㅋ
무쌍이어도 눈이 크긴 해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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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민족
수코양이낼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