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에서 존나 예쁜 년한테 대딸 받은 썰
베트남 여행 패키지로 간 고1
동남아 가면 항상 마사지 있잖아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남자는 나하고 다른 3명 남자 가족 (난 엄마랑 갔음)
남자랑 여자는 따로 받음
마사지 선택에서 60분은 무료로 해주고 90분 코수는 돈 내야 하는데 나는 90분 코스 선택
그 남자 3명은 60분 코스임
먼저 4명이서 마사지 받으려고 어느 방에 들어감
밤이 다 되어 가서 어둑어둑하더라
근데 마사지하려고 들어온 동남아 년들 4명 중에서 2명은 아줌마 1명은 뚱뚱
나머지 1명은 존나 예쁜 년
얼굴은 갸름하고 피부는 조금 까무잡잡 입술은 빨갛게 틴트 바른 듯 얼굴이 존나 작아서 눈이 존나 커보임 하여튼 존나 예쁨 약간 설현 느낌남
설현 닮은 애는 옆 아저씨한테 갔다
나한테는 뚱뚱한 년이 왔는데 존나 아팠음
마사지 받다가 계속 아프다고 함
그렇게 지옥(?) 같운 60분이 끝나고 전부 다 나가더라
그리고 뒤이어서 3명 팀 나가니까 나만 혼자 남아서 나도 나가야하나 싶어 일어났다
그니깐 뚱뚱한 년이 나보고 다시 가서 누우래
그래서 일단 다시 누움
그리고 다시 지옥 생각하는데..
설현 닮은 애 등장
걔가 나 30분 더 해준다는 거임
걔는 나 가면 아마 퇴근인지 마사지 옷 아니고 다시 사복 입고 왔는데 운동할 때 입는 트레이닝복 있지? 그거 딸 붙는거
그거랑 밑에 레깅스 입고 왔는데 몸매 씨발
내 꼬추 바로 서버림
내 꼬추가 커지면서 바지 뚫을 기세였음
이제 마사지 시작할려고 위에 옷 벗기고 내 몸에 오일 뿌리기 시작함
그리고 가녀린 손으로 살살 문질러줌
쇠골부터 배까지 살살 내려오는데 나는 그걸 느끼고 있었음ㅋㅋ
이때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씨발 ㅋㅋ
이제는 다리 마사지 한다고 해서 반바지를 삼각팬티처럼 올려버림
그리고 오일 잔뜩 바름
꾹꾹 눌러주면서 한국어로 아파요? 물어보는데 그 예쁜 얼굴 보니까 존꼴
내가 조금씩 미소를 보이더니 장난치는거임
내 겨털 한가닥씩 댕겨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쪼갬
그러더니 아무도 없어서 내 발기된 꼬추 보면서 그 년이 쪼갬
난 창피해서 손으로 가렸지
근데 그 년이 괜찮다고 손 치우라 함
그리고 장난끼 돌발되는지 내 바지랑 팬티를 그냥 내려버림
내가 당황해하자 괜찮다며 계속 잇츠 오케이 하는거임
난 남한테서 발기된 꼬추 까보기 처음임
그래서 존나 당황하는데 그년은 존나 자연스럽게 내 꼬추 대딸해줌
난 포경 안 해서 안 뻑뻑한데 그년이 오일 손에 바르고 내꺼 살살 만져줌
그 때 쿠퍼액 존나 흘려버림
씨발 미안해
그리고 시간 지나니까 내가 쌀거 같다고 다급하게 헤이헤이 부름
그러니까 눈치 챘는지 안 챘는지 그냥 입에 바로 넣어버림
난 오일도 그대로 묻어 있는데 어떡하냐고 당황하는데 나보고 빨리 싸라고 슛 슛 하는거임
나랑 그년 모두 영어가 짧아서 그냥 싸라는건줄 알고 그냥 입에 싸버림
그날이 여행 마지막날이어서 내 5일치 정액이 다 나옴
내가 평소보다 많이 뿜어냄
그리고 내가 그년 올굴 보니까
그년 존나 웃고 있더라
그리고 꿀꺽 삼킴
그년 빨간 입술에 묻어있는 흰색 너무 예쁨
그렇게 나랑 그년은 마사지 안 하고 진정한 다음에 페북 친구하고 나랑 페메하며 보냄
알고보니 걔 혼혈인거임
걔 나이는 22살이래
나중에 그년 보고 또 보자 했는데 언제쯤 갈지 ㅋㅋㅋ
[출처] 베트남 여행에서 존나 예쁜 년한테 대딸 받은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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