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명의 여자와 했던 날
쓰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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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3:48
핫썰 눈팅만 하다가 저도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 한번 풀어보고자 처음 글 남겨봅니다.
편하게 쓸게요 필력도 후지고 재미없더라도 추천과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0년전쯤 있었던 일이다.
당시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는 내 친구들과도 술자리를 꽤 많이 갖게 되어 서로 많이 친해져 있었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내 친구들은 종종 만나서 술을 마셨다
당시 내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나, 여자친구 넷이서 주로 많이 만났었는데
넷이 만난 날에 대한 이야기다.
여자친구랑은 낮에 대실을 잡고 몇판을 치뤘고 저녁에 네명이서 술을 마셨다
당시 여자친구에 대한 썰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나씩 풀 예정이고
1차..2차...노래방 갔다가 마지막 3차로 24시간 하는 식당에서 해장겸 소주를 마셨고
그때 당시 좌식식당에 미닫이문이 있던 안쪽방이었기에 술에 취한 내 여친은 먼저 누워서 잠이 들었다.
그러고 남사친도 어느순간 누워서 뻗어있고
여사친과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내 옆으로 와서 둘이 술을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다.
근데 여사친도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랑 섹스할때 침뱉어달라고 했는데 안뱉어줬다는 말을 하대?
너무 친한 사이여서 그런지 너 그런거 좋아하냐? 라고 했고
자기는 자기가 밑에있을때 위에서 뱉어주면 그렇게 흥분이 된다고 하더라
참고로 이 여사친은 고등학교때도 인기가 있었지만 성인되고 약간의 리모델링을 한 뒤
남자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았었다
그러면서 여사친이랑 나는 오늘 얘(여자친구)랑 낮에 3번하고 와서 무슨 체위를 했었다 얘기를 하면서
각자 남친 여친이랑 섹스취향을 얘기하다보니 어느 순간 둘이 손을 잡고있더라
그러고는 옆에서 자고 있는 여친, 앞에서 자고있는 남사친을 두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린 서로 키스를 하고 있었고,
옆에 있는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했지만 여사친의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빨았다
당시 여자친구는 E컵에 육덕스타일이었고 크기는 졸라 컸지만 빅파이였는데
이 여사친의 가슴은 꽉 B에 모양도 이쁘고 심지어 핑두였다
가슴큰거에 미치는 새끼 맞는데 낮에 빨던 가슴보다 작지만 너무 이쁘고 탱글탱글해서
자고있는 애들이 일어날까의 걱정은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없는 상태였다.
그렇게 5분정도 가슴만 존나 빨고있었고..
여사친도 흥분했는지 나한테 키스를 진짜 미친년마냥 존나 찐하게 하더라..
여태까지 한번도 둘이 만나도 엇나간 적 없던 우리였는데
여친을 옆에두고 그런짓을 했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뭐에 홀린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길래...
끊었다가 뒷 내용 쓰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2 | 하루에 두명의 여자와 했던 날(2) (3) |
| 2 | 2025.12.11 | 현재글 하루에 두명의 여자와 했던 날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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