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못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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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중년의 50남입니다.
20년 전쯤 태국에 출장 갔다가 복귀 당일
다들 마사지나 한번 받고 가라고
사장님이 결제해 주셨는데 그때 당시 저는 마사지 받으면 아프기만 해서 안받는다고 빠졌는데요
ㅆ발 알고 보니 잗이 부위만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는 곳이었던거에요.
에이 ㅆ팔 글 쓰면서 한번 더 빡치네...
어쩐지 다들 마사지만으로 나올 수 없는 만족스런 표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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