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 사진 블라인드 처리 되서 더 많은 부분 가리고 찜질방에서 찍은 사진 하관만 공개합니다

저번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팀장님과 저는 둘이 외근을 간다든가 같이 업무처리를 한다든가 겹치는 시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번은 팀장님과 같이 1박2일 출장을 가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출장지에서 팀장을 어떻게 먹어볼까 하는 기대감에 쿠팡에서 급하게 티팬티와 스타킹 등 몇가지 야한속옷을 2만5천원에 쿨거래하였죠

업무 후 숙소로 돌아온 저와 팀장님은 당연하게도 방은 두개를 잡았지만 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저녁은 배달시켜서 치맥을 하자 하고 주문 후 배달이 오는 시간조차 아까워 서로의 몸을 맛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샤워를 하고 나온 팀장님의 몸에서는 향긋한 향기가 났기 때문에 꼴림감은 배가 되어 제 아랫도리에 달린 몽둥이는 화가 날대로 나서 이미 팀장님의 배를 쿡쿡 찌르고 있었죠

팀장님은 한손으로 덥석 제 좆을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손을 흔들며 우리는 서로의 타액을 훔치며 예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혀에서 귀로 

귀에서 목으로 목에서 겨드랑이 그리고 가슴 

점차 배를 지나 털로 감싸고 있는 비밀스러운 소음부를 향해 저의 혀는 내려갔고

결국 팀장의 클리토리스라는 목적지에 도착한 저의 혀는 클리를 소용돌이마냥 감싸며 좌우상하로 신나게 돌려버렸죠

어느새 여팀장의 가랑이 사이 허벅지로 애액이 꾸덕하게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고

애액이 흘러내리는 장면을 보자마자 팀장의 머리끄댕이를 왼손으로 잡고 귀에 대고 속삭였죠

"이제 니 차례야 썅년아"

팀장은 바로 무릎을 꿇고 저의 좆방망이와 귀두 그리고 사타구니를 지나 똥까시까지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었죠

그렇게 애무를 한참 받다보니 배달이 오게 되었고 추후에 배달원에게 노출까지 시킬 생각을 하게 됩니다(다음 썰에 서술하겠습니다)

치킨과 맥주가 오자 우리는 조금 배를 채웠고 치킨과 맥주로 2차전을 시작합니다

서로가 치킨을 잘게 씹어 타액과 섞어 상대방 입에 넣어주고 그걸 받아먹는 상대방은 아기새마냥 맛잇게 먹었죠

술을 마실 땐 입에서 입으로 마시며 우리는 특히 여팀장의 남편과 자녀들은 상상도 못할 음탕한 짓을 팀장은 12살 어린 저와 서슴치 않고 하게 됩니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이미 흠뻑 젖어 발정날대로 난 팀장에게 내가 사온 속옷들을 입히고 천천히 섹시한 자태를 제 눈에 눌러 담았죠

침대에 팀장에게 누우라 명한 저는 팀장 얼굴로 올라가 목구멍에 저의 터질듯한 좆을 뿌리 끝까지 집어넣으며 팀장의 숨이 막혀 끅끅거리는 소리를 즐기고 나서 천천히 입보지의 따뜻한 온도를 즐겼습니다

그 후 사정감이 올라오기 전 입에서 좆을 뺀 후 팀장에게 "박아주길 원하면 니 손으로 잡고 넣어봐 씹걸레년아"라며 속삭이니

팀장은 기다렸다는 듯 손으로 자신의 보지안으로 제 좆을 집어넣고 한마디 신음을 냈습니다

발정난 마흔 중후반의 아줌마를 애타게 하기 위해 제가 가만히 있자 

팀장은 참지 못하겠는지 절 두손으로 뒤로 밀면서 그대로 여성상위자세로 자세를 바꾸고는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교성을 뿜기 시작했죠

팀장의 뒤통수를 잡고 나에게 확 끌어당기며 "하.. 좋아? 너무 좋아?" 라고 묻자

팀장은 " 하 씨발.. 너무 좋아 개새끼야" 라며 더욱 속도를 올렸죠

그렇게 여성 상위상태로 본능에 충실히 허리를 흔들어재끼던 팀장의 보지안에 저는 그대로 질내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팀장은 제가 질내사정을 하자 미친년처럼 즐길 떈 언제고 저보고 미친놈아 꺼내서 싸야지 안에 싸면 어떡하냐고 위험한 날이라고 잔소리를 해대길래

피임약 사와서 쳐먹던가 아니면 내일 집에 가서 니 남편하고 질펀하게 한판 하라고 한마디해버렸죠

결국 바로 피임약을 사와서 먹긴 했습니다만, 피임약을 먹고 나서 그 뒤로도 2번을 더 하고 다음 날 숙소를 나오기 전에 한번 더 뺴고나서

우리는 출장복귀를 했습니다

이 날 이후 팀장이 위험한 날이면 항상 콘돔을 안끼면 해주려고 하질 않아 약간 귀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팀장과 저는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