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랄친구 엄마 바람펴서 야반도주한 썰
초등학교때부터 고딩때까지 부랄친구로 지내던 친구가 있음. 워낙 친해서 어릴때부터 난 그냥 아들처럼 생각하셨음.
조그만 읍내정도의 시골이라 어지간하면 대부분 다 알고 지내고 친구 부모들이 무슨일 하는지까지 대부분 다 알고지냄.
친구 아버지는 동네에서 당시 덤프트럭 타이어 수리하던 사람이었고, 친구 엄마는 그냥 전업주부지만, 키 한 153에 작고 마르고 야리야리한 스타일이었음.
그런데 어릴때부터 친구엄마가 나시같은 가슴파인 옷 입고, 눈도 야시시하게 쳐다보고, 말투도 좀 센 말투였음.
당시는 몰랐는데 고딩 올라가서 친구 엄마보니 좀 색녀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고딩때 친구집이 갑자기 이사를 간다는 거임.
집에가서 엄마에게 친구 이사 갔다고 하니 하는 얘기가...
"니 친구 XXX엄마 바람펴서 동네 소문나서 사람많은 도시로 이사간거라고"
이러는 거임.
부랄 친구 상처받을 까봐 아무 얘기도 못하고 그냥 혼자 알고 지냈고, 친한 친구들에게도 얘기 안 했음.
그리고 이사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두분이 이혼하셨는지 아버님은 안 보이는 거임.
친구에게 물어보니 별거중이라고...
고3때 쯤 친구집에 놀러가니 집에서 섹스할때 나는 ㅈ 냄새가 엄청 나는 거임.
친구새끼 동창 여자애랑 사귀더니 집에서 매일 떡쳐서 집안에 정말 냄새가 배었음.
다음에 갔더니 놀러갔더니 친구 누나가 남친데려오고 우리보고 나라가라는 거임.
우리 내보내고 남친이랑 집에서 떡치려는 것 같았음.
생각해보니 이 집안은 섹에 미친 집안 같았고, 친구 새끼나, 친구 누나나 전부 섹에 미친년놈들 같았음.
고딩 졸업하고 난 대딩이 됐고 이새끼는 백수에 게임만 좋아하는 새끼여서 매일 방에서 게임만 해댔음.
나보다 공부 잘하고 머리 좋은 새끼인데, 지가 공부 안 하고, 좀 산만한 새끼였음.
친구집 방 3개짜리로 이사를 갔음.
주말이면 가끔 친구 집에서 잠을 잤는데, 친구 엄마는 매일 밤 늦게 들어오거나 자정이 되서 들어왔음.
화장도 진하고 좀 술집에서 일하는 것 같기도 했고... 치마에 가슴파진 이런 옷 입고 다녔음.
친구집은 정말 개방적인 집안이라 친구새끼도 속옷만 입고 다니고 친구 누나도 속옷에 티셔츠하나 걸치고 밥쳐먹음... 원래 이런 집안임.
나도 초딩때부터 봐서 거의 가족처럼 지내고 아들처럼 대해줘서 나도 크게 신경을 안 쓰긴 함.
그러던 어느날, 친구집에서 새벽까지 영화보고 잠들어 늦게 일어났는데, 옆에 친구가 없는 거임.
거실에 나가보니 친구 엄마만 있고, 친구 누나 면허시험 있다고 친구랑 누나랑 운전연습하러 나갔다는 거임.
별거중인 친구 아빠가 당시 택시기사를 해서 친구 아빠가 아침에 데려갔다고 그럼.
친구엄마가 밥차려준다고 씻으라고 해서, 욕실에서 샤워하는데, 친구 엄마가 문 확~ 하고 열어버림.
아무리 오래 봤어도 남이라 놀래서 난 손으로 자지부터 가림.
지금도 생각나는데, 친구 엄마가 야시시한 눈으로 정말 나를 위부터 아래로 훓어보고 자지쪽도 쳐다봄
친구 엄마가 아침에 애들이 수건써서 다 젖었다고 마른수건 가져온 거임.
난 손으로 받지도 못하고 그냥 손으로 자지만 가리고 고개만 끄덕이고 네~네~ 이래버림 ㅋㅋ
그리고 친구 엄마가 다 씻었냐고 물어보는데, 이제 머리 감았다고 하니 뒤 돌으라고 함.
괜찮다고 하니, 아들새끼랑 딸년도 가끔 씻기는데 너 등하나 못 밀어주냐고 욕실로 들어와서 내 등짝을 때리심 ㅋㅋ
내가 안절부절 못하니 가만있으라며 또 등짝 때리고, 비누칠 여기저기 하는데 당시 사회초년생이라 여자 경험도 없어 정말 부끄러웠음.
내 등뒤에서 등짝 때리면서 손으로 등, 다리, 사타구니 막 쑤셔대며 문지르시더나, 내 팔을 올리고 겨드랑이 막 문질러 대는데, 정말 여자손 느낌이 이렇게 부드럽다는 걸 처음 느낌... 당시 친구엄마 결혼 일찍해서 40대 초.중반쯤 됐을 거임.
정말 매끈매끈한 손이 내 몸을 비벼대니 급 꼴려서 허리를 숙임 ㅋㅋㅋㅋ
친구 엄마가 가만히 있으라며 또 엉덩이 때리심.
그리고 가슴이랑 배쪽 문지르더더니 진짜 내 자지를 딸치듯 문질러주심.
난 얼굴 시뻘개지고, 안절부절 못했음.
자지는 이빠이 꼴렸고.. 친구 엄마가 하는 말이...
친구 새끼보다 자지 크다고, 여자들이 좋아하겠다고 면전에서 이렇게 날려주심...
친구랑 같이 목욕탕 다녀서 내가 더 큰건 알고있었음.
하여간 부끄럽다고 하니 "아들새끼도 이정도는 되야하는데, 지애비 닮아서 작다"고... 이러면서 가슴이랑 배쪽 비누칠 하면서 자지, 붕알, 엉덩이까지 손으로 싹싹 문질러 주심.
정말 자지 터질듯이 꼴렸었음.
XXX도 씻기냐고 물어보니 작년 (고3)까지 씻겼다고 함.
친구 엄마하는말이, 친구새끼 맨날 여자 데려와서 집에서 잠자리하고 냄새나서 더럽다고 안씻긴다고 함.
친구새끼 떡치고 나면 냄새가 좀 역하긴 함.
하여간 내 자지 씻기면서도 자지크다고 좋아하며 씻겨주시고, 그때 친구 엄마 웃으면서 씻겨주던 표정은 지금까지 못 잊음.
이후 샤워기로 비누거품 닦아주면서도 내 자지 계속 만지셨고, 마지막 수건으로 내 물기 닦아주면서 하신 말씀이...
뭐라고 하셨냐면...
"맛있게 생겼네, 여자들이 좋아하겠어" 였음.
그 뒤로 친구엄마 눈빛만 보면 꼴리기 시작했음.
다음에 친구에게 물어봤음.
너 고딩때까지 엄마가 씻겨줬냐고. 친구는 '응'이게 다였음.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음. 뭐 원래 이런 집안이니까...
그리고 친구가 말하기 "넌 엄마가 씻겨주는데 꼴려가지고 뭐하는 거냐 씨발?" 이러는 거임.
친구 엄마가 나 씻겨준거 친구에게 말했고, 내 자지 크고, 넌 니 애비닮아서 자지 작다고 말해서 친구새끼 삐졌었다고 함 ㅋㅋㅋ
하여간 다음에 놀러갈때도 친구 엄마는 야시시한 눈으로 날 위.아래 훓어봤음.
방학때 시간이 많아 내가 놀러가면 많이 좋아하긴 하셨음.
이후로는 친구와 항상 같이 있어서 씻겨주지는 못하심. 친구새끼가 싫어했던 것 같기도하고...
자신이 나와 비교당하는 게 싫었던 것 같음.
자지 큰 대딩과 자지 작은 백수
아마 친구엄마에게 이런 소리 들어서 나를 점점 더 멀리 했던 것 같음.
나중에 보니 친구새끼 일본에 유학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전문대 들어갔다다고...
그러면서 자격지심 느끼는지 친구들한테 나를 까고 다닌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함.
난 이새끼 도를 넘었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연락 안함.
왜냐면 우리집이 부유해서 어릴때부터 성인될때까지 항상 내가 비용을 다 대줬음.
대가리 커지니 시기질투가 화살이 되어 나에게 돌아오더라...
그래서 지금은 사람만나면 무조건 반반씩 계산함.
참고로 친구 엄마는 나중에 암으로 돌아가심.
연락 왔는데 어릴적부터 엄마처럼 보던 분이라 가고 싶었지만, 안 갔음. 친구새끼 보기 싫어서.
나중에 친구한테 또 연락왔음.
"미안하다고...안 보고 싶냐고..."
안보고 싶다고 연락처 바꿔버림. 그 뒤로 지금까지 안 봄.
참고로 지금까지 친구엄마 바람펴서 이사간거
친구 상처받을까봐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고, 그 친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음.
내가 배신감 느꼈던게 바로 이것 때문임.
난 친구를 지켜주려 했으나, 그새끼는 뒤에서 내 험담을 하고 다닌 다는 것.
나의 씁쓸한 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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