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도우미한테 대딸 받은 썰 (발 페티시 포함)
처형Mandy봊이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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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안녕하세요? 썰게시판 보다가 올해 9월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한 번 써보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1년 반에 한 번씩은 한국을 갑니다. 올해 6월과 9월에 급하게 일이 생겨 한국에 두 번 들어갔는데, 6월에 갔을 때, 아가씨 나오는 노래방에 가서 한 태국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반반하고 쾌활한 게 마음에 들었고, 카톡 아이디까지 교환하게 됐습니다.
다만, 거기서 일하는 도우미 여자들은 손님한테 모두 영업 목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더 깊은 마음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뭐랄까요? 함께 노래 부를 때 웃고, 술 따라줄 때 그 부드러운 손길, 요염한 웃음, 그 모든 것이 자꾸 기억에 남더군요. 그래서 9월에 한국에 갔을 때, 한 번 더 그녀를 초이스해서 같이 놀았습니다. 그 때, 술도 많이 마셨겠다, 성적인 농담을 자주 하면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나 발 페티쉬 있다고. 너 발이랑 발가락 보니까 섹시해서 미칠 것 같다고. 그러니까 맨발인 자기 발을 내밀면서 이거 핥을 수 있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거리낌없이 그녀의 세번째 발가락을 살짝 핥았습니다. 발 냄새 1도 안 났고, 정말 기분이 좋으면서 꼴리더라고요 ㅎㅎ (마사지샵 가서도 태국 여자애들 발가락을 몇 번 빨아봤는데, 냄새 나는 애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태국 여자들이 대체로 발냄새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스킨쉽이 더욱 짙어져가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는 물론,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에 손을 얹어서 주무르기도 하고요. 술 게임이 끝나고 나니 그녀가 저의 똘똘이에 손을 대고서는 진득하게 주무르면서 성욕을 자극하더군요. 밖에서 따로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다음에 가면 그 이상의 것을 해 주지는 않을까하면서 기대를 하면서 그 날 2시간의 노래방 데이트를 끝냈습니다.
그 기억을 도저히 잊지 못했고, 출국 전에 혼자서 한 번 더 거기를 갔습니다. 가기 전에는 아예 카톡으로 미리 연락을 했어요. 나 30분 뒤에 거기 갈 건데, 너 오늘 근무하냐? 그러니까 오늘 근무한다고, 자기 지금 초이스 안 받아서 대기 중이라고 하더군요. 바로 노래방으로 전화해서 걔 이름 대고, 다른 손님 예약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러브젤을 들고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왠지....... 룰루랄라 혼자 가서 방을 안내 받아 들어갔고, 3분 뒤에 그녀가 혼자 들어오더군요. 저는 반갑게 인사하며 입술에 입맞춤을 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술을 몇 잔 마시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목이 갔고, 조금 쉬어 갈 분위기가 찾아와서 단둘이 함께 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악어 이빨 게임, 베스킨라빈스 게임 등 여러가지를 하면서 진 사람은 벌칙으로 술을 마셨어요. 참고로 악어 이빨 게임은 이빨을 무작위로 누르는데, 아픈 이빨을 누르면 입이 닫히면서 그걸 누른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참, 희한하게도 제가 5번 연속 패배를 했고, 그녀는 소원으로 내가 소주 글라스 원샷을 하면 좋겠다고 해서 술을 많이 마셨어요. 분위기가 무르익고, 술김에 저도 슬슬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5번째 게임에서 패배하고 난 후에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진 사람이 벌칙으로 옷을 벗는 걸로 하자고. 그랬더니, 그녀가
"오빠, 난 그런 건 할 수 없어."
라면서 못을 박더군요. 알겠다고 하고서 다음 판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여섯번째 판에서는 그녀가 졌고, 저는 방긋 웃으면서 제 소원을 말했습니다.
"너 발가락 한 번만 빨아보고 싶어....... 그리고......."
라고 말하니, 눈을 둥그렇게 뜨면서 손으로 딸딸이치는 시늉을 하더군요. 혹시 물도 빼 줄까? 라고 물으면서. 그렇다고 말하니, 그녀가 갑자기 제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잡고 내리는 겁니다. 그 때 저는 이미 반꼴이 되어서 좆이 반쯤 서 있었는데, 그녀가 그걸 보더니 "우와"라고 하면서 저의 좆을 손으로 쥐더군요. 따뜻한 손길에 좆이 순간적으로 뽑혀 나갈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위아래로 손을 흔드는데 마찰로 인한 열기 때문에 술을 먹었음에도 사정감이 급격하게 치솟더라고요. 저는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고서 말했습니다. 발가락 내밀어달라고. 순순히, 내밀더라고요. 그 날도, 발냄새는 하나도 안 났고, 오히려 아무런 맛과 냄새도 느껴지지 않는 그 부드러운 살결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녀가 제 얼굴로 발을 뻗어주었고, 저는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페티쉬가 성욕을 압도하면서 머릿속에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거리가 멀어지면서 그녀의 자세가 좀 불편해 졌습니다. 다리를 굽혀서 거리를 좁히고, 그 와중에 그녀는 손으로 제 거시기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발가락 끝과 뿌리, 그리고 그 사이사이를 핥고 빨면서 동시에 대딸을 받으니 삽입할 때 못지 않은 쾌감이 밀려왔습니다. 어느덧 사정이 코 앞에 있었고, 저는 제가 마무리하겠다면서 그녀의 손을을 부드럽게 뿌리쳤습니다. 그러더니, 손을 아래로 내려서 불알 두 쪽을 지그시 만져주더군요.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참아보려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발가락 사이에 혀를 꽂고 핥는 순간, 육중한 좆 끝에서 정액이 세차게 분출했고, 그녀의 배와 소파 아래로 마구 흘러내렸습니다. 그녀는 웃으면서 휴지 여러 장을 뽑아서 저의 정액을 닦아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남은 시간을 보니 30분 정도가 남아 있었는데, 노래를 하는 대신,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마지막 여운을 진하게 즐겼습니다.
한국을 떠나온 후에도 종종 연락했는데, 이번 12월에 들어가면 다시 한 번 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 때도 말했던 것이, 오빠 12월에 한 번 더 한국에 올 건데 그 때도 보자고 했는데, 그 말을 몇 달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대딸이나 페티쉬가 아니라 아예 섹스를 하거나 보X를 빨아볼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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