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먹보라능:-)

너무 오래 잠수타면 또 오해?하실까봐 헤헤

이번주 누나랑 데이트 두번 했네요 :)

오늘 쓰는 이야기는 이번주 초 이야기
입니당 ^_^

요즘은 누나가 톡보다 전화를 더 자주해서
누나 전화와서 수다떨다 진심반 농담반으로

나 누나 보구싶다~~

누나 나두 나도 민형이 보고싶프~

나 누나 시간되?? 우리 퇴근 하구 잠깐 볼래??

누나 그럴까??ㅋㅋㅋ

머 이러구 약속잡구
시간절약겸 햄버거 사서 모텔에서 냠냠 먹고
데이트를 했네여 :)

햄버거 순삭하구 누나랑 샤워하구
침대위에 누나랑 전 서로 얼굴마주보구
서로 얼굴쓰담쓰담 ㅋㅋㅋㅋ

누나 간지러어~~

나 누나 예쁜 얼굴만지면 너무 좋당^^

누나 으이그 콩커플 콩깍지

나 뭐래 너 진짜 이쁘거든!!확 ㅋㅋㅋ

이러구 틱틱거리며 장난좀 치다

뭐 누나랑 전 얼굴 가까이 하구

코끝을 서로 맞추고 부비부비 하다
키스를 시작 하곤 한다능 :)

누나도 눈감구 저두 눈감구
키스 하면서 내손은 누나 젖가슴을
누나손도 내 고추를 잡고

누나 우아 대왕잠지 더 커젓으 ㅋㄷㅋㄷ

나 어우야 누나가 만지는데 그럼 안슴??ㅋㅋ

그냥 보통 이러구 누나랑 시작?하곤 해여

그러구 또한번 장난끼 가득 키득거리다

제 손이 가슴을 지나 누나 볼록한 둔덕에
다다르면 누나는 몸을 반듯이 하구서
두 다리를 벌려줌요

전 그때마다 아 우리 누나가 사랑하는 남동생에게 오늘도 은밀하고 가장 소중한곳을 허락하는구나 이런생각을 하면 진심 세상 부러운거 1도 업다구 할까? 그렇다능 :-)

다리를 벌린 누나 둔덕을 손가락으로 쓰담쓰담
하면 그렇게 좋다늠 볼록한 누나 둔덕
말랑거리는 촉감 으흐흐 그때마다 꼭 누나랑 3월 7년여 만에 만지던 느낌이 순간 자동으로 떠올라 마음한켠 너무떨린다능*_* 으흑 ㅠ

손가락을 누나 질구로 내려  손가락 끝으로 간질거리듯 자극을 주면 5초도 안되 온끝이 젖는 느낀이 *_* 진심 물 많이 나옴요. 그러다 소음순을

살작 헤집어 질구에 살짝 밀어넣고
손가락에 누나애맥을 충분히 적셔서
소음순 질구따라 클리토리스까지 천천히
왕복하며 문질러주기시작하구

그럼 누난 으으응 신음을 내지르며
내 혀를 거의 뽑을듯 빨다가 또 내입에
누나혀를 넣어주곤 한다능

휴 이때 진짜 아무생각 안나요*_*
너무 행복하구 짜릿해서 으흐흐

한참을 손으로 애무 해주다
누나랑 간단한 영상 촬영용으로 구입한 거치대
에 폰 적당한 각도로 세워놓고 누나 보빨을 시작
햇다능  저 누나 결혼후 7명의 여사친이랑
한두번씩 섹스 했지만 보빨 거의 안했어요

이유는 머랄까 저 기준에 안예뻐 보이기도
또 좀 지저분한 느낌나기두 하구 여튼 보빨
해도 1분미만. *_*

근데 막내누나 보지는 순전 저의 기준이지만
너무 정갈하게 예쁘게 생겨보여서 (콩커플?)일수도요 좀 길개 하면 1시간가까이 보빨을 할때
많다늠.
한참 보빨하면 누나 소음순이 좀 부풀고
양손가락으로 소음순을 양 옆으로 벌리고
혀를 오무려 넣구 누나 질안쪽으로 최대한,
깊숙히 넣음 혀에서 느껴지는 누나 보지맛이
진심 황홀 ㅠㅠ

그렇개 한시간이삼 부둥켜 안구 키스 그리고 애무 69까지

이젠 69안부끄러워 한다능 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음다해 뒤엉키다
마지막으로 누나 보지속에 내 자지를 깊이 넣음
누나 손으로 입틀막 하구 끙끙댐

누나 민형아 꽉찬거 같아 기분좋아~으흑

나 누나 나두 너무 좋아 누나 보지가 내 자지
다 먹어버렷나봐 이잉

누나 그래?으헉 으응  (하면서 한쪽 팔을 내려
손으로 누나 질속에 깊이 박혀 뿌리만 남은걸
손으로 만져 확인하곤 ) 그러게 내동생 대왕자지가 내 질속에 다 들어가버렸네

누나람 보통 섹스하면 거의 대부분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다늠

누낭이 나지막한 신음구간이 지나 신음이 고조되기시작하면 누나 질구가 내 자지를 조이기 시작
하다 비명으로 가면 미친듯 뻑뻑할정도로 꽉 끼는 느낌이 와버려 저두 그냥 사정 >_<

사정후 흘러나오는 누나 질구 사진 한장 찍구
그냥 남기고 싶더라구요 누나두 허락한거라서
^^



요사진은 블라방지로
모자이크 하구 올림요

그렇게 누나랑 또 하루의 데이트를 했네요




요건 누나 보빨할때 누나 모습 일부만


요즘은 더 자신감도 생기구 물론 방심은 금물인것두 잘 알구요 ^^ 누나랑 전 오래오래 서로
사랑할거같구 그렇네요 헤헤

늘 느끼는건 생각처럼 누나랑의 데이트 과정을
있는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은건 힘드네요 *_*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