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가슴 만지고 빨고 할거 다한 썰
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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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는 중3이고 때는 이번년도 추석이였음
큰 외삼촌이 떡집을 하셔서 가족 다 시골가서 떡집 일 도우고
밤까지 세가며 가게를 봤음.
아침에서 점심까지 카운터를 보며 일을 거의다 마무리하고
난 밤도 새서 배도 너무 아프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하룻밤 더 쉬고 버스타고 가기로 함.
나는 한숨 푹 자고 일어 났더니 저녁이 되있었고, 작은 외삼촌도 일 때문에 저녁 늦게 내려오셨다해서 큰 외삼촌 차타고 사촌 형 사촌 동생들과 외할머니집으로 감 (10분거리)
가보니 이미 도착해 있었다 사촌 누나 사촌 동생 작은 외삼촌.
이제 밑밥을 어느정도 깐거 같으니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음.
사촌누나는 대학생이라 알바를 많이 함. 사촌 누나는 당시
나시를 입고 있었음. 속옷이 옷에 붙어있는 그런 옷 있잖아. (패치 같은거) 무튼 저녁까지 먹고 놀고 장난 치면 놀다가 새벽이 되고 누나는 2틀 밤을 새서 잠 잔다고 말함. 내일도 알바를 가야해서 빨리 잔다고 알람 못 드고 못 일어나면 깨워달라고.
무튼 난 이걸 보고 이거 ㅈㄴ 각 보이는데를 생각함. 누나는 얼마 못 가 잠에 들었고 옆에 사촌동생,형도 있어 너무 대놓고 만지고 그러긴 그래서 잔다고 말하고 자는척 사촌누나 옆에 누웠음.
그리고 잠꼬대 하는척 누나 가슴위에 손을 올림.
(깊이 잠든거 확인함)
만져봤는데 안에 속옷이 있는지 아무 느낌 안나는거야. 그래서 어케 하면 만지지 생각했음. 옷이 나시라서 겨드랑이 쪽으로 옷 안으로 손을 넣는 생각을 함. 내 작전은 통했음.
누나 가슴에 손이 닿았음. 누나가 잠꼬대가 쫌 있어서 아무리 깊게 잠들어도 깨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히 만짐.
근데 아무리해도 꼭지가 안 만져지는거야 그래서 더 깊숙히 넣었더니 따뜻하고 툭 튀어나온게 만져짐. ㅇㅇ 꼭지였음
만지려고 30분정도 썼음. 그래서 이정도면 안 깨겠구나 싶어서 과감하게 10분동안 만졌음. 진짜 극락이더라 개 부드러웠어. 그러다가 빨아보고도 싶은거야. 근데 옷을 아예 벗기고 하긴 쫌 애매해서 겨드랑이 쪽을 확 재낌. 새벽이라 어둡고 불도 안켜져 있어서 핸드폰 플래시로 켜서 봤음. 근데 누워있어서 가슴이 커보이진 않았는데 모아 보니깐 C~D는 되겠더라.
옆에 사촌 형 있어서 쫄렸는데 겜하는라 바쁘더라.
그래서 그냥 빨았지. 근데 진짜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더라. 야동 보면 왜 빠는지 알겠더라고 ㅋㅋㅋ 무튼 계속 빨아대고있었음. 근데 모기 한마리가 어슬렁 거리다 누나 귀에서 윙윙 댔나봄. 그러다 벌떡 깼거임. 다행이 안들켰고 덩다라 나도 모기 때문에 깬척을 함. (진짜 ㅈ되는줄) 그래서 잠들길 기다리다가 이번엔쪽을 공략 하기로 함.
일단 여기까지 쓰고 반응 좋으면 다음편 올릴게요. 사진도 올려드림
(너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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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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