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2월에 처음으로 코로나 걸렸음 ㅋㅋㅋㅋㅋㅋ

열나고 아무 맛도 안 느껴지고 그랬는데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니까 엄마가 엄청 걱정함 ㅋㅋㅋㅋㅋ 

엄마가 옷 벗겨서 물수건으로 내 몸 닦아주고 간호해주다가 목욕하러 갔음 ㅋㅋㅋㅋㅋㅋ

난 아픈데도 장난칠 생각으로 목욕하고 화장대 앞에 서 있던 엄마한테 가서 엄마를 침대에 눕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다리를 잡아서 활짝 벌리고 엄마 보지에 내 정수리 대고 진지한 톤으로 엄마 나 다시 돌아갈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표정은 못 봤는데 ㅋㅋㅋㅋㅋ 엄마가 잠깐 말이 없다가 이 미친노무새끼 아픈데도 지랄한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데 개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보지에 정수리 대고 위아래 좌우로 흔들면서 나 다시 돌아갈래~~ 계속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욕하다가 실실 웃더니 미친놈이라면서 엄청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굴 들어서 엄마 보지에 코박고 냄새 맡으면서 음~ 향기~ 내 고향내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프더니 머리도 이상해졌냐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달아서 엄마 보지에 뽀뽀하니까 엄마가 너 아직도 이러는 거 보니 덜 아픈 거 같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아파야 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지나니까 좀 괜찮아짐 엄마가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

엄마 찌찌라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옷을 올리더니 가슴을 출렁하고 빼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찌찌 빨려고 엄마한테 가니까 엄마가 등짝 스매시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징그럽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 그럼 젖은 왜 까는데 하니까 엄마가 너가 하도 장난을 치니까 엄마도 해봤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전자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엄마는 밥 해준다고 음식하러 감 ㅋㅋㅋㅋㅋ 

조금 있다 내가 뒤에 가서 엄마 바지랑 팬티 내리고 엉덩이 벌려서 코박고 냄새 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의 고향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사 지으려고 비료 뿌리나 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릿꾸릿하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내 얼굴에 보지를 문지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에 묻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아!! 하니까 엄마가 왜 묻혀놓고 오래 맡지 그러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노무새끼 얼른 씻고 밥 먹을 준비나 하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