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잠든 우리 엄마 강제모한 썰 ㅋㅋㅋ 8
실화임? 진짜임? 이걸 믿는 건 지능 문제 아님? 이런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걸 왜 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썰에서 내가 본 근친썰만 해도 꽤 많은데 그런건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즐기면 됨 ㅋㅋㅋㅋㅋㅋ 누칼협도 아니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궁금한 걸 물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개웃겼던 게 그런 댓글 달면서 내 글은 왜 다 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개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봐줌 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웃고 다음 썰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ㅋㅋ 엄마 보지 핥지도 않고 엄마랑 섹스한 적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걸 왜함 ㅋㅋㅋㅋㅋ
난 그냥 엄마랑 장난치는 거임 ㅋㅋㅋㅋㅋ
올해 4월에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 갈려고 계획 했었음 ㅋㅋㅋㅋ
아빠가 작은 회사 임원임 일도 있고 갑자기 귀찮다고 안 간다고 하는 거임 그것도 2주 전에 ㅋㅋㅋㅋ
같이 가자고 설득하다가 결국 엄마랑 둘이서만 감 ㅋㅋㅋㅋㅋ
원래 사진도 남기고 그러려고 추억 여행으로 계획했는데 아빠만 빠져서 아쉬웠음 ㅋㅋㅋ
일정이 3박 4일이었는데 엄마가 제주도 좋다고 해서 이틀 더 연장함 ㅋㅋㅋㅋㅋ
차 렌트해서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돌아보고 성산일출봉 사려니숲길 둘째날에는 우도 갔고
섭지코지 가고 비자림 그리고 또 있는데 관광지 이름이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ㅋ
좀 아쉬운 게 마라도 못 간거임 ㅋㅋㅋㅋㅋ 가고싶었는데 못감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제주도 관광지 돌아보느라 피로가 쌓여서 이틀 더 있을 땐 숙소 밥 바다 구경이 끝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이틀 있던 숙소가 좀 비쌌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돈은 좀 들었는데 엄마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았음 내년엔 아빠랑 같이 가야지 ㅋㅋㅋㅋㅋ
아빠가 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은 피곤해서 골아떨어짐 둘째날부터 숙소 와서 씻고 엄마 보지 만지고 장난침 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 벌렸다 모았다 벌렸다 하고 있는데
엄마가 아들~ 엄마 짬지(엄마가 옛날 사람이라 짬지라고 함) 만지고 놀면 재밌어? 하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만지는 거지~ 옛날에는 많이 만졌잖아~ 나 어릴때 함
엄마가 지금도 만지면 좋아? 하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엄마면 다 좋다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제주도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어 ㅋㅋㅋㅋㅋ
엄마는 기분 좋으면 보지에 뭐 해도 욕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 만지고 놀다가 코박고 크게 들이쉬고 냄새 맡았는데
엄마가 아들~ 냄새 안나? 하고 냄새 맡지 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씻어서 냄새 안나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보지 냄새 맡고 있으면 안정감 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진짜임 ㅋㅋ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엄마 보지 냄새 맡고 있으면 그냥 차분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랑 노트북으로 영화 보다가 잠 ㅋㅋㅋ
셋째날은 비슷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이틀 지낸 숙소에서 진짜 편하게 쉬었음 ㅋㅋㅋㅋㅋㅋ
넷째날 밤에 엄마 보지 벌리고 만지면서 쉬고 있다가 양쪽 검지 손가락을 엄마 보지에 넣고 보지 안쪽까지 벌림 ㅋㅋㅋㅋㅋ
엄마가 엄마 짬지 그렇게 보고 또 보냐고 할 때 코박고 엄마 보지 냄새 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쪽까지 벌려서 냄새 맡으니까 엄마가 냄새난다고 말로 하지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냄새 안난다고 했는데 살짝 시큼한 냄새는 기본값이라 내 기준에는 안 나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여기서 내가 어떻게 나왔지 이런 얘기하고 엄마 출산했던 얘기하다가 아빠랑 섹스했던 얘기까지 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섹스할 때 거칠어서 아팠다고 했는데 그땐 다 그러는 줄 알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가슴 만질 때도 세게 만져서 아팠고 젖꼭지도 쥐어짜서 아팠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들이 애기손으로 엄마 가슴 만질 땐 행복했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들으면서 오랜만에 엄마 젖 빨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고 어릴 땐 예뻣는데 지금은 징그럽다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놔두고 얘기하길래 엄마랑 얘기하면서 잠 들때까지 빨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째날은 바다 갔다가 밥 먹고 숙소에서 쉰 게 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엄청 많이 함 ㅋㅋㅋㅋㅋ
돈 때문에 힘들었던 얘기 나 다쳐서 상처 꿰맨 얘기 옆집 남자가 치근덕 댄 얘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3~4살 때 엄마가 아파트 복도에서 나 안고 있는데 옆집 총각이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밖에 경치 보는 척 했다함 ㅋㅋㅋㅋㅋ
여섯달인가 그러다가 이사갔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그 옆집 총각이 꼭 엄마가 복도에서 쓰레기 버리려고 정리하고 있을 때 나와서
그때 엄마가 원피스를 자주 입었다고 함 ㅋㅋㅋㅋ 허리 숙일 때마다 엄마 엉덩이 보고 쪼그려 앉아 있으면 엉덩이 보고 ㅋㅋㅋㅋㅋ
엄마가 그 남자 시선을 느끼고 쳐다보면 안 본 척 경치 보고 그랬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남자로서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젊었을 때 오피스룩 입으면 나도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예쁘게 크고 허리골반 곡선미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끄럽다? 이런 표현이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
날씬하고 다리도 엄청 예뻤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살이 좀 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씀 ㅋㅋㅋㅋㅋㅋ 궁금한 거 있음 댓글로 질문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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