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알바누나 생각난다

누나가 내 고추 주물주물하는게 손버릇이었는디
누나 자취방에서 영화보면서 주물주물 하더니 갑자기
누 "자기꺼 너무큰거같아.."
나 "내꺼 커? 아프거나 막 별루야??"
누 "아니 그건 아닌데 좀 작아질 필요가 있을거같아"
하더니 꺼내서 입으로 쭙쭙 빨면서
본인 돌핀팬츠 한손으로 내리더니
팬티 제끼고 넣음..
싸니까
"히힣 이제 쪼꼬만하게 귀여워졌네"
"근데 너무 쪼꼬만해서 키울 필요가 있겠어"
다시 쭙쭙...
커지니까 작게만들어야겠다고 삽입...
싸고 반복..
그날 4번 그렇게 했는데 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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