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아빠는 많이 바쁜가봄 늦게 들어왔다가 아침에 일찍 나감 ㅋㅋㅋㅋ 아빠 임원이라 힘듬 ㅋㅋㅋㅋㅋㅋ

어제 집에 도착해서 씻고 엄마 무릎에 다리 올리고 누웠는데 엄마가 내 바지 속으로 손 넣어서 불알만졌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잠깐 잠들었다가 깼는데도 엄마가 드라마 보면서 내 불알 만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돌아눕고 엄마 무릎 베고서 스브스 드라마 봤는데 다시 잠듬 ㅋㅋㅋㅋㅋ 피곤했나봄 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엄마랑 밥 먹고 엄마한테 제모해준다고 씻고 오라함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지 씻고 와서 내가 폼 해서 제모 해주고 물티슈로 닦고 엄마 보지에 뽀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다리 양팔로 끌어안고 보지에 코박고 냄새 맡으면서 안놔주고 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 때문에 엄마 바지도 못 입고 핸드폰 보다가 그대로 잠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왜 엄마 보지 냄새를 계속 맡고 싶은지 모르겠음 약간 꾸릿해도 좋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냄새를 좋아하는 건가 싶다가도 엄마 보지 냄새만 맡는 거 보면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안정감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주지 못하는 그런게 엄마한테는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들 보지는 날 흥분하게 만들고 엄마 보지는 날 차분하게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에 코박고 냄새 맡다가 약간 다리 벌리고 난 옆으로 돌아누워서 엄마 보지 냄새 맡으면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서 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밥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글에서 엄마 보지에 씹질한 썰 풀어달라고 해서 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성인 전까진 자유롭게 엄마 가슴하고 보지를 만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한테 씹질하는 것처럼 했던 게 고3 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는 못함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땐 엄마 보지 벌리고 보는게 다였음 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올라가면서 엄마 보지 벌리고 보다가 냄새 맡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넣어서 보지 안쪽도 만져보고 손가락 빼서 냄새 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랑 둘이 있을 때 엄마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고 가만히 있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자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손가락 넣고 가만히 있는 거임 씹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내 손 잡고 빼기도 하고 그냥 일어나서 빠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오면 다시 손가락 넣고 있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때는 그랬고 ㅋㅋㅋㅋㅋ

고1 땐 엄마 보지 만지고 벌리고 한 게 끝이었음 ㅋㅋㅋㅋㅋ 왜냐면 이때 여친을 사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보지는 엄마 보지랑 다르게 나를 개흥분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1 11월 12일이 여친이랑 첫경험 한 날인데 이때 보지도 처음 빨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하고 섹스를 하고나서 머리에 여친이랑 섹스할 생각만 가득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 8월에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여친이랑 헤어지기 전까지 섹스만 50번 이상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엄마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있는 버릇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고3 4월인가 여름되기 전에 엄마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있다가 살살 움직여서 씹질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청 천천히 빼고 넣고 빼고 넣고 해서 엄마가 으음 이랬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청 더웠던 9월인데 낮에 엄마가 목욕하고 나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있다가 티비 보면서 약간 빠르게 쑤셔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반응이 없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조금 하다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있다가 엄마가 바닥에 엎드려 있는데 바지랑 팬티 내리고 엄마 보지 벌리면서 놀고 있을 때임 ㅋㅋㅋㅋㅋ

문득 엄마 반응이 궁금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가락 두개 넣고 살살 하다가 여친한테 씹질 했던 거처럼 빠르게 마아악 씹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못하게 하려고 손을 급하게 뒤로 뻗었는데 내가 한손으로 방어하면서 계속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하체는 내가 몸으로 누르고 있으니까 못 움직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손으로 방어하면서 디펜스!!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계속 씹질하니까 엄마 보지에서 점점 물소리 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5분 하니까 엄마가 손으로 막는 건 포기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엄마가 엉덩이에 힘을 빡 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5분 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는 점점 더 축축하게 안에서 물소리 나고 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 보지에서 손가락 뺐을 땐 손가락에서 보짓물이 뚝뚝 떨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깊게 숨을 몇번 쉬더니 말없이 바지 올려입고 앉아서 나를 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말 안하고 보고만 있어서 이때 좀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신나게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잘못한 표정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말 안함 그냥 보고 있다가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더니 팬티 갈아입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선 안하다가 11월 두번 12월 두번 그렇게 엄마 붙잡고 씹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도 엄마가 아무말 없다가 다음해 1월 신정지나서 2일에 너도 성인이라면서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엄마랑 스킨쉽이 엄청 줄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슴은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때마침 여친 생겨서 여친 보지만 엄청 만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스도 엄청 많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이름이 민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이름이라 깜 ㅋㅋㅋㅋㅋ 

민정이랑 속궁합이 진짜 잘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착했는데 2년 만나다가 헤어짐 ㅋㅋㅋㅋㅋㅋ

재작년에 3살 많은 남편 만나서 결혼함 ㅋㅋㅋㅋㅋㅋ 축의금 30만원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씁쓸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살아~ 근데 남편이 보는 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 흔한 이름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있다가 시간 나면 또 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긍한 거 댓글로 질문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