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오랫만에 기억나는데로...)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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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사촌누나썰 과거 많이 올렷는데 너무 누나만 우려먹는다는 질책에도 워낙 강렬한 추억이라서 생각나는썰 하나 막무가네로 올립니다.
묘사가 쑥쓰러워서 많이 못썻는데 팬들이 원하니 노력해 보겠습니다.
약속시간이 10분 남았다. 누나가 안올까 조시심이 나기 시작했다.
괜히 만나자고 그랬나?혹시 안오면 어쩌지?
최근 누나를 너무 막 대해서 따먹었다.
그것도 모자라 누나에게 내가 원하는 섹스 요구까지 했다.
맨날 내가 덥치니 오늘은 아무말없이 누나가 먼저 덥쳐는걸 해달라고 미션을 줫다.
누나도 많이 힘들어 할지도 모르는데 내가 넘 심한가..
어쩌다 사촌동생의 섹투정을 매몰차게 거절하지 못해 조금식 받아주다 보니 어느새 동생에게 끌려다니는 누나의 말못할 사정도 있을건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약속시간에 우리집에 왔다.
평소도 애쁘지만 오늘따라 약간 꾸민건지 더 애뻐 보였다.
내가 실었다면 전혀 안꾸몃을건데 왜인지 누나는 꾸미고 왔다.
단정하게 빗은 머릿결 하며 매끄한 피부에 단정한 눈코입.
누가 봐도 어린 사촌동생과 섹스나 하는 변태녀같아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외모로만 보면 완벽한 모범생이었다.
약간 작은키에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평퍼짐한 옷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볼륨을 숨길순 없는 큰 가슴과
그에 반해 탱탱하고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에 어울리는 큰 허벅지와 상대적으로 가늘게 떨어지는 종아리의 곡선도 훌룡하다.
언틋 보면 천사 같아 보인다.
제발로 찾아오는 누나를 보는 중학생 동생은 아랫도리에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누나를 꼭 안고 둘이서 동시에 이불위로 쓰러졋다.
곧이어 내 밸트가 열렸고 바지가 내려갔다. 팬티위로 불룩 솟은 우람한 물건이 보였다.
나는 순간 상기되었다. 바지가 내려가고 양말도 벗겨졌다.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윗도리가 위로 젖혀졌다.
나는 두 팔을 올려서 누나가 내 윗도리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윗도리와 런닝셔츠가 함께 벗겨졌다.
누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겨내렸다.
최대로 발기된 빳빳한 내자지가 느니 앞에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누나와 많이섹스를 해 보았지만 이렇게 시작부터 압도당하기는 처음이었다.
완전히 모범생처럼, 천사처럼 생긴 누나가 엄청난 색기를 발동하며 나를 제압하고 있었다.
누나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발기된 페니스를 앞세운 나는 이상하게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싫지 않은 느낌이었다.
맨날 당하는 누나도 이런 느낌 이였을까..
어쩔 줄 몰라하는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는 한 술 더 떠서 고개를 숙이더니 내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온 몸에 털들이 쭈뼛하고 서는 것 같았다. 귀두 끝 갈라진 틈 사이로 혀를 들이밀면서 짧지만 강한 진동을 해대는 누나의 테크닉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금방이라도 싸버릴 듯한 쾌감이 온 몸을 싸고 돌았다. 누나는 입을 크게 벌리더니 내 육봉을 삼키듯이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내 물건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와 누나의 침이 범벅이 되어 매끄러운 누나의 턱 선을 타고 옷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문 쪽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누군가 들어온 건가 궁금했지만 그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들어오면서 누나가 문을 잠근 것이 확실했고 무엇보다도 지금은 누나와의 섹스에 충실할 때였다. 누나의 분홍빛 블라우스 안에는 탐스러운 젖가슴이 숨어 있으리라.
내 손은 어느새 자켓 위로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는 나만 알몸으로 방치해 둔 것이 미안했는지 자기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자 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누나의 새하얀 가슴이 브래지어의 압박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한국에선 보기 드문 완전히 딱 잡혀이쓴 큰 가슴이 보통의 여자완 확실히 다르다.
누나는 두 손을 뒤로 가져가 브래지어 끈을 풀렀다.
드디어 뽀얀 살결의 유방이 내 눈에 들어왔다.
순간 정신이 아뜩하는가 싶더니 참기 어려운 욕구가 아랫도리에서부터 물밀듯이 올라왔다.
맥박이 빨라지면서 아랫도리의 거시기도 빠르게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어던지자 누나의 여성이 드러났다.
벗어놓은 팬티에 묻어 있는 걸쭉한 분비물이 누나도 이미 흥분하고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누나는 내 아랫배에 자신의 벌려진 여성을 비벼댔다. 내 육봉은 거침없이 꺼떡거렸다.
누나는 분명 남자의 애간장을 녹일 줄 아는 여자였다.
옛날 중국의 전설적인 미녀인 서시나 달기, 양귀비, 초선 등의 여자도 지금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있는 누나 만큼 섹시하지는 못했을 것이 확실하다.
나는 누나를 덮쳤다. 누나의 입에 내 입을 갖다댔다.
누나는 잠시 움찔거리더니 내 입을 받아주었다. 내 혀가 그녀의 입을 들락거리자 누나도 입을 크게 벌리면서 다 받아주고 있었다.
거침없는 키스에 황홀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내 입술은 누나의 목선을 타고 내려와 유방에서 멈췄다.
누워 있어도 가슴은 부풀어 올라 풍만했다. 뽀얗고 풍만한 유방 위에 봉긋 솟아오른 젖꼭지가 누나의 나이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었다.
누나역시 이십대 초반이다.누나의 유방을 침이 번들거릴 정도로 빨아 주었다. 이미 누나의 아랫도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다 끝난 상태였지만 나는 누나에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황홀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누나의 다리 사이로 벌려진 그곳으로 나의 거대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벌려질 대로 벌려진 채로 애액을 질질 흘리던 누나의 질구를 비집고 나의 자랑스러운 페니스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어떠한 남자라도 이 소리를 듣는다면 당장에라도 딸딸이를 칠 만큼 섹시한 소리였다.
누가 들어도 황홀경에 빠진 암컷의 소리가 분명했다. 누군가 이 소리를 듣는다면 우리를 짐승 취급하겠지. 하지만 나는 남을 의식할 상황이 아니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의 속도는 점차 빨라졌다. 누나의 교성도 더 커지기 시작했다. 나의 거대한 페니스는 질퍽거리면서 그녀의 질구를 비벼대면서 자궁 깊숙히까지 밀려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누나는 펄떡 거리다가 잠시 정신을 잃었는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멀었다. 누나가 정신을 다시 차리자 자세를 바꾸었다.
누나는 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엎드린 채로 히프만 공중을 향해 처들고 있었고 그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친채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짐승과 같은 자세로 일반적으로 자존심이 강한 여자들은 좋아하지는 않는 자세이다. 그렇게 또 5분정도 피스톤 운동을 해대자 누나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누나가 정신을 차리자 이번에는 내가 양반다리로 앉은채 누나를 안아서 내 위에 앉혔다.
내 두 손은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그녀는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여러가지 자세로 번갈아가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싸고나서 또 꼽고 또꼽고 누나는 다섯 번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고 나도 온몸에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상위 체위로 돌아갔다. 나는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름다운 누나의 다리 사이 갈라진 곳으로 내 페니스를 사정없이 박아댔다.
온몸이 뜨끈하게 달아올라 꿈틀거리는 누나는 이렇게 또 타락해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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