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유흥 썰 2

26살 취업했을 당시
선배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아가씨 나오는 노래방으로 유흥을 시작
첫 아가씨가 개쓉쐉타치가 들어와 기대감이 매우 뿜뿜해졌고
유흥 대려다준 4살 연상 선배와 급격하게 친해졌다.
각설하고 처음 에이스가 들어와서 진짜 황홀한 시간을 보낸 나는
그 선배만 만나면 파블로프의 개새끼마냥 노래방가자고 지랄을 했으며,
결국 다시 한번 꿈결 노래방을 가게 된다.
근데 그때 형님이 갑자기 배탈이 나셔서 화장실에 들어가게 되고
사장님이 연령대을 어떻게 해주냐는 질문에 20초반으로 대답했다
변함없이 노래부르면서 감정 잡을 쯤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얼굴이 존나 개씹상타취였다
20초반느낌 물씬 과후배 느낌나는 애들로 3명 들어왔고 나는 스냅백쓴 힙합 겸둥이를 픽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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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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