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가서 뒷구멍 따인 썰 1
올 해 여름에 있었던 일이야.
나는 마사지 받는거를 좋아해서 타이던 중국 마사지건 가리지 않고 다녀
그리고 나는 무조건 아로마 마사지로 받는데 오일의 느낌하고
전부 벗어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아로마로만 다녀
(어느곳은 팬티를 주는데 결국 다 벗게되더라고 내가 벗겨달라하던 마사지사가 벗기던)
사족은 그만하고 그 때 있었던 일을 풀어볼게
어느 때 처럼 몸이 찌뿌둥하고 여자 손길도 좀 느끼고 싶어서 마사지를 예약했어
집에서 게임 좀 즐기다가 예약 시간에 맞춰 들어갔지
평소에도 자주 오던 곳인데 왠지 처음보는 사장님(실장이겠지? 알바거나)이 있었어
방 안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는데 관리사도 처음보는 사람인거야
내가 여기는 자주와서 대부분 받아봤거든
생각보다 귀여운 얼굴에 살도 없고 가슴은 B컵정도 되보였어
새로운 관리사다보니 정보가 없잖아.. 그래서 아 오늘은 그냥 대충 받다가 가겠네 하고 핸드폰이나 좀 보고 있었어
내가 계속 핸드폰 보고있으니 얘도 꼴받았는지 내 엉덩이 양쪽을 강하게 주무르더라고
나는 부끄럽지만 엉덩이가 예민해,, 성감대지 그래서 아로마를 더 즐기는 거기도 하고
어쨋든 관리사가 내 엉덩이를 주무르니까 나도모르게 소리가 나온거야
당황 + 기분 좋음?
내가 소리를 내니까 얘가 갑자기 작게 웃으면서 더 노골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지
이거 오늘 잘하면 제대로 해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나도 소리를 더 내기 시작했어(밖에는 안들릴정도로)
어느덧 처음에 받은 팬티는 오일로 질척이고 있었고 주무르는데 불편한지 얘가 나를 툭툭치면서
'오빠 벗어' 하니까 나는 잽싸게 벗었지
팬티를 벗으면서 내 소중이는 뒤로 꺾어서 걔가 잘 볼 수 있게 세팅도 끝
이후 얘기 궁금하면 댓글 남겨줘
이런 쪽 얘기 안좋아하면 그냥 패스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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