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 스와핑, 항문섹스에 대해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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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야설을 쓰고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습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 입니다.
남자는 뇌가 2군데에 있고, 여자는 심장이 2군데에 있다.
남자는 머리와 자지에 뇌가 달려있죠. 여자도 가슴과 보지에 심장이 달려있슴니다.
이성과 이성을 이기는 본능이죠.
네토라레는 사랑하는 사람이 더럽혀져 가는 과정을 성적인 쾌감으로 받아들이는 성향을 네토라레라고 생각합니다.
스와핑이나 그룹섹스도 일정부분 네토라레 적 성격이 있지만 순수한 네토라레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네토라레의 끝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자의 심장은 아래에도 달려있다는 생각. 자신을 꽉 채워주고 다른 남자에게서 느낄 수 없는 감각을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본능이 그 남자를 사랑하라고 뇌에게 지시합니다. 도파민이 생성되죠.
네토라레의 위험성은 여성이 상황에 따른 도파민과 상대에 따른 도파민이 복합적으로 생성되어
자신의 원래 파트너로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는 지경까지 가게 됩니다.
원래 파트너가 참관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면 다 온거죠.
게다가 초대남이나 섹파와 관계 후 원래 파트너와 관계를 거부하거나 나중에 하자고 하면 그것도 다 온거라 봅니다.
특히 스와핑이나 그룹에서 남편이나 아내의 쾌락은 후 순위고 자신의 쾌락이 우선하면 그것도 끝나가는 관계라고 봅니다.
저는 뭐 아주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글을 쓸 때 네토,스와핑,그룹을 가장한 바람인지, 진짜 네토,스와핑,그룹인지를 고려하고 글을 쓰려합니다.
항문섹스가 자주 나오게 되는데요. 항문섹스는 자주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고생합니다.
파트너를 사랑한다면 가끔, 아주 가끔 한 두달에 한 번? 그 정도로 즐기시는 게 노후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나중에 줄줄 새요..
저도 항문섹스 좋아합니다. 전 제 파트너가 저와 항문섹스를 하기위해 준비하는 그 과정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나에게 더러운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관장하고, 깨끗이 닦고, 식사 시간 조절하고, 며칠 전부터 플러그로 확장해두고
그러는 내내 나를 생각하며 흥분해가는 그 모습. 너무 사랑스럽죠.
진짜 누구라도 불러서 DP 해주고 싶어지죠.
요즘은 기구도 좋은 게 많이 나와서 단 둘이서도 감도 올려놓고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참 우리의 뇌는 신기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바꿔서도 동일한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절정에 오를 때 호흡이 가빠지다 잠깐 호흡이 멎기도 합니다. 거꾸로 관계 중에 호흡을 억지로 멈추게 목을 조르면 뇌는 절정이 왔다고 인식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절정 중에 분수를 뿜으며 하는 절정은 G스팟(클리토리스 피부 아래 질 내에 위치)을 자극하는 건 자궁 바로 아래에 위치한 오줌보를 자극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절정하면서 오줌을 뿜어내는 것을 거꾸로, 오줌마려운 여성을 참게하고 이삼분 집중적으로 애무하고나서 오줌을 쌀 때 질 내를 자극하면 뇌는 절정이라고 인식하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파트너의 신체에 대해 공부하고 나서 관계의 변화(네토 등)을 시도하면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혹시라도 와이프나 파트너를 네토하실 생각이시면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볼 때는 꼴리지만 아주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꼭 하시려거든 자신의 물건보다 작은 물건을 가진 평범한 초대남을 부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런 분들은 기술이 좋아서 한 수 배울 수 있거든요.
꼴리지도 않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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