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 스와핑, 항문섹스에 대해-다음편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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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댓글에 갑자기 다음편 이러셔서 당황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기 주제로 한 꼭지는 더 쓸 수 있을 것 같아 써봅니다.
일단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전 평범한 중년남자 입니다. 조그만 사업체 운영하고 있구요. 오퍼상 같은거라 거래만 처리하면 시간이 좀 있죠.
지금도 사무실서 거래처에서 선물해준 300짜리 노트북으로 이 짓거릴 하고 있습니다.
섹스경험은 많다면 많은 편입니다. 소싯적 놀았다. 뭐 그런 한때는 홍대 클럽의 왕이라 불리던 시절이.. 뭐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각설하고
지금부터는 순전히 제 개인 생각 입니다. 뭐 근거 그런 거 없습니다.
네토라레, 이게 일본에서 건너온 지랄 같은 문화죠.
일본의 성에 대한 개념과 정조에 대한 개념이 우리완 전혀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면 무작정 따라하다 골로 갑니다.
우리가 보쌈으로 과부에게 다른 남자에게 안길 기회를 줄 때 , 걔들은 요바이로 걍 겁탈 해버립니다. 걍 같은 지역에선 서로 구멍동서죠.
타지역 남자가 요바이하러오면 반죽음입니다.
그러니 덩치좋은 젊은 남자가 늙고 힘없는 남자의 부인을 겁탈하는게 문화였던 지역의 네토라레와 우리나라는 시작부터가 다릅니다.
걔들은 외도가 흔합니다. 동남아 쪽이 외도에 대해 허용치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워서 벗고 다녀 그런가.
특히 일본은 상대방에게 속으로 겉으로 최선을 다하고 마음이 떠나도 겉으로는 역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기 쉽습니다.
그게 그쪽 화, 혼네 의 문화 잔재죠. 거기에 20년전 페미가 유행하면서 초식남도 같이 퍼지죠.
육식계 페미가 스탑럴커로 있다가 혼네를 숨기고 겉으로 최선을 다하다가 집안에서 외도현장을 초식남 남편에게 들킨다.
이게 일본 네토라레의 근본이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적당히 못생긴 몸매는 좋은 아가씨들이 20대에 알파남에게 먹버 당하는걸 반복하다. 30대에 퐁퐁남 만나면 스탑럴커로 변신하는데
알파남들은 경험치도 좋고 키도커서(키와 물건의 크기는 대강 비례한다고 하더군요) 스탑럴커들이 알파남과의 관계 때 느꼈던 감각을 본능적으로 찾게되죠
이게 요즘 종종 업로드 되는 초대남, 3s, 그룹 찍어 올리는 여자들의 기본 와꾸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찍어 올리는 사람은 당연 알파남들이 재미로 돈도벌고 그런거죠.
아무튼, 네토라레는 분명 꼴립니다. 그래도 상상을 구현하려 하지 마세요. 정말 진정 원하면 열심히 공부하고 테크닉도 키워서 도전해보심 어떨지.
최소한, 내가 싸는 것보다 상대방이 즐거운 걸 보는 게 더 흥분된다. 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런거 없이 내가 꼴리니까 해볼래. 는 파국이죠.
스와핑과 그룹섹스...
일단 두명 이상의 남자가 돌아가며 한 여자를 공략하면 여자는 도파민 체계가 변합니다.
예를 들어 3명의 남자가 사정을 참으며 쌀듯 하면 교대하고 쌀듯 하면 교대해서 휴식해가며 한명의 여자를 공략하면
최소 1시간 반은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마약한 것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약하고 씹하면 절정에서 내려오는데 30분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서서히 여자를 올리고 여자가 절정에 도달했는데도 계속 박아대면 그때부턴 미치죠.
물건의 사이즈나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그룹으로 하는 거 서로에게 충실하게 서로를 배려하면 가능하겠죠.
근데 교통사고가 나만 운전 잘한다고 안나는게 아닙니다.
도파민 체계가 바뀌면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저 뇌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거니까요.
마음은 아닌데 생각은 안 그런데, 그냥 몸이 갑니다.
항문섹스에 대한 데이터는 자주 놀던 이태원 무지개회원 분들께 전해들은 얘기입니다.
해부학적으로 보자면 항문에 괄약근이 2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의 괄약근은 이게 똥인지 방구인지 구분하는 센서가 있구요. 그 센서가 '덩어리 없음' 판명하면 방구가 나오고
'덩어리 있음' 판명하면 화장실로 가야 열리죠.
근데 이 괄약근은 안에서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지 밖에서 안으로 밀어넣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밖에서 안으로 계속 쑤시면 센서 달린 괄약근이 제 기능을 잃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똥인데 방구인줄 알게되죠.
게다가 괄약근의 건강은 생명력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마지막으로 풀리는 근육이 괄약근 입니다.
그러다보니 생명력이 빵빵한 젊을때는 문제 없다가, 나이 들어 힘빠지면 줄줄 새는거죠.
이서진도 브래드피트도 요실금이 찾아 왔듯. 언젠가 힘이 빠질때가 옵니다.
고통을 쾌락으로 인지하고 도파민을 생성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최소한 왜 그런 고통이 쾌락으로 인지되는지 정도는 공부해보고 자신 없으면 관두는게..
1. 상대방의 뒷구멍을 최소 2-3주간 공을들여 확장시켰다.(시중에 다양한 제품 많습니다. 텐볼, 사이즈별 플러그 등등)
2. 후장으로 들어갈때 이미 후배위로 충분히 자극이 되어있다.
3. 물건이 훌륭해서 장벽을 찌를 때 질벽을 건드릴 정도의 두께와 길이가 충분하다.
4. 아무리 나에게 죽여주는 쾌감을 준다고 해도 상대방을 아끼는 마음에 자주하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있다.
위 4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항문섹스는 시도하지 마세요. 그냥 처음부터 좆대가리 들이미는 분들... 제발.. 찢어집니다.
갑자기 댓글에 다음편 하셔서 짬내서 써봤습니다.
하렘물 좋아하는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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