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이야 우리 집근처에 걸어서 5분거리에 피씨방이 4개나 있었거든 나는 그중에서 사람없고 조용한곳 한곳을 계속 친구랑 같이 단골로 다니고 있었어 계속 단골이 되며 사장,사모님과 친해지던 와중 알바생을 뽑았나봐 생김새는 화장은 진하고 염색하고 나시랑 미니스커트만 입고 하이힐 신고 알바하는데 남자애들이 좋아 죽더라고 한번은 알바누나가 껌씹으면서 지나가는데 남자애들이 뒤돌아서 계속 보는데 진짜 장관이더라고 ㅋㅋㅋㅋ 잡답은 그만하고 

   일요일 아침일어나서 피파2를 하려구 피씨방을 갔는데 오늘은 사람이 없구 알바생 누나만 있구 다른 사람들은 없더라구나는 인사하고 피파2를 한 두판쯤 했나 누나가 내 옆에서 계속 보고 있는거야 누나가 나를 보면서 재미있나구 묻더라고 나는 재미있다고 하고 누나가 갑자기 내 위로 앉으면서 계속 하래 나는 저기에 씨씨티비 있으니깐 하지말라고 했지 근데 누나가 입구에 있는거 빼고는 다 가짜라는 거야 내가 어떻게 아냐고 말했더니 사장,사모 가 부모님이라는거야 참나.... 그럼 딸내미 옷을 그렇게 입어두 뭐라 안하나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게임 하는데 누나가 내 위에서 허리를돌리더라구 나는 당황했지만 일단게임했지 근데 누나가 반응이없자 나시를 벗구 구경하더라구 나는 게임에 집중못하구 져버렀지만 화가 안나고 오히려 추가시간없이 빨리 끝나서 기분이 좋더라고 그리고는 내가 누나한테 만져봐도 되냐고 말했고 누나는 만지라고 벗은건데 하고 만지려는 찰나 초딩들이 오더라 아쉽지만 만지지는 못하고 게임을 마져했지

다음날 학교에가서 내 단골 친구 말고 그친구는 너무 가벼워서말하기가 싫었어 그래서 내 동네,학교 1년선배 한테 가서 있었던 일을 말했지 그형이 그러더라 그 누나 원래 야간 알바였는데 잠깐 시간 바뀐거라고 너는 10시 넘어서 온적이 없으니깐 몰랐겠구나 라고 말했지 근데 형이 친구놈한테 말했냐고 묻더라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럼 친구한테는 절대로 말하지 말고 형이랑 형친구들이랑 나중에 시간다시 바뀌면 10시 넘어서 같이 가자는거야  나는 콜했지 형도 그친구 너무 나대고 말많고 가벼워보여서 엄청 싫어하더라 그래도 내친구여서 딱히 뭐라는 못하는거였더라고

10:30쯤에 어디서 만나서 같이 가기로했지 가면서 형들은 다 먹었구 너도 먹으려구 형들이 데리구 가는거다 라고 했지 가는길에도 친구한테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구 신신당부 하더라 왠지 난리날거같다고 하면서  여기서 형들 소개를 하자면

A 형은 우리집 근처 살고 제일친한형 알고 지낸지 8년됨 동네에서 제일 무서운형 

B 형은 인사만하고 나 피파할때 라면 사줬던 착한형

C 형은 초,중,고 1년 선배야 ㅋㅋ 같이 축구하던형

D형은 이 형은 내친구 진짜 싫어하는 형이야 내친구가 피방에서 그냥 초딩새끼 걸리적 거린다고  뒷통수를후려쳤는데 알고보니 이형 친동생이더라고...   어딜가나 애들이든 어른이든 건들지 말자

그리고 넷다 기본적으로 담배피고 무서운 형들임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형들이랑 피파하고 서든하고 1시간 지났나 11쯤에 누나가 늦게 교대로 들어오는거야 자 이제 사모님 한테 조심히 들어가라고 인사하고 누나랑 같이 여섯명이서 구 흡연 구역 에서 담배 태우면서 형들이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카운터를 보래 근데 나는 처음이니깐 빼주더라 할줄도 모르고  그냥 망보는 거임 ㅋㅋ 나는 그대신 꼴등ㅠ 우리 피씨방 알지 사람 많이 없는거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할래 여기서할래 누나가 꺼리낌 없이 물어보니깐 형들이 우리는 여기서 하고 나는 화장실가서 하라는거야 우리하는거 먼저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 a형이 담배피면서 뒷치기로 조지고 c형이 키스하고 안에다 모르고 찔끔 산거같다고해서 욕먹고 a형이 대리석 바닥에 눕힌다음에 누나 입틀어막고 d형이 다리 m자로벌린다음에 엄청 빠르게 했지 그리고 b형이 가슴 빨고 얼싸하구 이제 나보고 먹을 차례라는거야 나는 여기서 할려다가 형이 그냥 화장실로 꺼지라고 해서 누나랑 남자 화장실에서 바지 벗겨서 빨아주고 누나다리 세면대에 올려 놓고 진짜 미친듯이 박았다  얼싸로 했는데 그걸 누나가 맛있게 먹는거야 먼저 갈테니 정리하고 나오래 기분이 이상하더라 아다뗀게 아니라서 다행이 들정도였다 

그리고 형들은 담배피면서 게임하고 나는 누나랑 비흡연구역으로 가서 같이 영화보고 크아함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쯤 되서 누나는  a형 c형 이랑 흡연구역 에서 쓰리썸하고 누나 바닥에 그냥 눕힌다음 마구잡이로 따먹더라  마무리 짓고 형들이랑 집에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