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카페에서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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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15:36
26살, 군 제대 후 복학 전 돈을 벌기 위해 미사리 강변에 있는 고급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카페는 평범한 곳이 아니었다. 재벌 회장 부인들, 톱스타 연예인들, 정치인 마누라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사람들이 밤마다 찾는 곳이었다. 사장은 80년대 말~90년대 초 김현식씨의 매니저를 했던 정희남씨였다.
카페 분위기는 고급스러웠고, 공연 수준도 높았다.
나는 일주일에 18회, 거의 매일 3~4세트씩 무대에 올랐다. 발라드 위주로 불렀는데, 목소리가 부드럽고 감성적이라 손님들 반응이 좋았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테이블에서 쪽지가 날아왔다. 10장, 많을 때는 15장 넘게. 내용은 거의 비슷했다. “노래 너무 좋았어요. 오늘 시간 되세요?” “조용히 얘기 좀 하고 싶어요. 연락 주세요.” 그리고 뒷면에 휴대폰 번호.
처음엔 무시했다. 겁도 났고, 카페에 피해 갈까 봐 무서웠다. 그러다 사장님한테 슬쩍 물어봤다. “사장님, 쪽지 엄청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장님은 피식 웃으시더니, “야, 너 잡아먹을 사람 없어. 그냥 전화해봐. 세상 돌아가는 거 좀 배워야지.” 그 한마디에 용기가 생겼다.
쪽지 중 하나를 골라 전화를 걸었다. 여자가 받았다. 목소리가 낮고 섹시했다. “광진구 ○○○호텔 레스토랑에서 봐요. 9시쯤 어때요?”
그날 저녁, 나는 처음으로 그 호텔에 갔다.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고급스러웠다. 약속 시간 10분쯤 지나자, 한 여자가 다가왔다. 40대 초반쯤? 피부는 하얗고, 몸매는 드레스 안에서 완벽하게 드러났다. 가슴은 풍만하고,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는 탄력 있게 흔들렸다. 향수는 비싸 보이는 플로럴 계열. 그녀는 내 앞에 앉자마자 미소 지으며 말했다. “나오셨네… 귀여워라.”
식사는 T-bone 스테이크. 그녀가 와인도 한 병 시켰다. 대화는 가볍게 시작됐다. “노래 정말 잘 부르네. 목소리 듣는데 심장이 떨렸어.” 나는 쑥스럽게 웃기만 했다. 디저트까지 다 먹고 나서, 그녀가 갑자기 속삭였다. “이제… 올라갈까요?”
나는 순간 얼어붙었다. “네…?”
그녀가 웃었다. 눈빛이 이미 젖어 있었다. “다 알면서… 왜 순진한 척해? 귀엽네.”
그녀가 내 손을 잡아끌고 엘리베이터로 갔다.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나를 벽으로 밀치고 바로 키스를 했다. 혀가 내 입 안으로 파고들며 거칠게 휘저었다.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더듬고, 다른 손은 바로 내 바지 위로 내려갔다.
그녀가 내 뺨을 살짝 때렸다. “너 왜 이렇게 순진한 척해? 솔직히 말해봐. 이런 거 몇 번 해봤어?”
나는 대답할 틈도 없이 그녀가 바지 지퍼를 내렸다. 팬티까지 한 번에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이미 단단해진 걸 보자 그녀가 낮게 웃었다. “와… 크네. 젊어서 좋다.”
그녀가 무릎을 꿇고 바로 입에 물었다. 뜨겁고 축축한 입 안이 나를 완전히 감쌌다. 그녀는 천천히, 음미하듯 빨아댔다. 혀가 끝부분을 돌리며 선액을 핥아 먹고, 깊숙이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했다. “쯥… 쯥…” 소리가 방 안에 울렸다. 나는 벽을 짚고 서 있었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녀가 눈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맛있어… 오랜만에 젊은 남자 맛이야.”
그 후로 그녀는 더 대담해졌다. 침대에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타 드레스를 벗었다. 검은 레이스 란제리 아래로 완벽한 몸매가 드러났다. 가슴은 손으로 다 감싸지지 않을 만큼 컸고, 젖꼭지는 이미 딱딱하게 서 있었다. 그녀가 내 물건을 다시 빨며 속삭였다. “오늘… 제대로 해줄게. 나도 오랜만이야.”
그녀의 몸은 뜨거웠고, 그녀의 신음은 진심이었다. 그녀는 단순히 욕망을 푸는 게 아니었다. 그녀는… 오랜만에 여자로서 느껴지고 싶어 했다.
그녀는 00항공의 사모였다. 씨팔년...나의 순결한 그 곳을 무참히 가져간 쌍년....
그리고 섹스가 끝만 후 봉투를 놓고 가며 내가 부르면 좆빠지게 달려와...이러면서 갔다.
봉투 안에는 100만원 수표가 들어 있었고 그날 부터 나는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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