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만남어플 성공한 썰과 아까운 썰(2)
ko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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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21:26
요 며칠 여자친구랑 뜨거웠어서 이제야 썰게가 생각이났네요 ㅈㅅㅈㅅ..ㅎㅎ
나중에 여친이랑 상의해서 요근래 썰도 함 적어볼게요
허락 안해주면 몰래 쓸 듯...?ㅋㅋㅋ
아무튼 1차 처참히 실패로 도망치듯 끝이나고 여느때나 다름없이 학교 마치면 와서 평일 밤에 미친듯이 채팅으로 사람 찾고 주말도 약속 없으면 집에서 채팅이나 돌리며 지내다가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아마 ㅇㅌ? ㄹㅌ? 인 듯
상대방이 입장하였습니다.
나 : ㅎㅇ요
상대 : ㅎㅇ
간단한 인삿말 주고 받다가 근처사는거 확인하고
나 : 나 23살인데 만나실?(미자면 안만난다길래 구라침)
상대 : ㅇㅋ 숏 10 롱 20 옵션 별도
나 : ㅇㅋㅇㅋ
이렇게 주고받고 우리집 주소 보내니까 1시간 뒤에 온다네?
사진은 반짤린거 받았는데 낫배드해서 오라고 하고 그 당시엔 오피나 그런 정보가 문외한이라 검색 ㅈㄴ하고 현금 찾아놓고 떨리는 맘으로 기다림. 그렇게 도착톡 받고 내려가서 인사함
나 : ㅎㅇ
상대 : ㅎㅇ 담배한대피자
나란히 담배피면서 스캔 때리는데 키는 한 167~8정도에 몸매마른편에 한 B정도 돼보였음. 얼굴도 반반해서 바지가 불룩불룩해지는데 그 여자가
"너 뭘로 할거?" 라길래
"롱은 저녁에 약속있고 숏+옵션(ㅅㄲㅅ.ㅇㅆ)"
"ㅇㅋ18만원"
이래서 돈꺼내려다가
"너 미자지?"
"아닌데, 대학생인데?"
"너 티나~"
이래서 ㅈㄴ당황했지만 그래도 서로 목적이있으니
"그래서 할거말거?"
"줘~ 돈."
이러고 돈 주고 집에 같이 올라가서 방에 깔린 이불에 눕혔는데 갑자기 미안해서(내가 어려서) 뽀뽀는 못하겠다해서 ㅈㄴ현타왔지만 반반하니까 ㅇㅋ참차...속으로 생각하고 넘어감
그리고 걔가 옷 벗는거 보면서 마른 침 꼴깍꼴깍 삼키는데
몸매는 스캔한그대로 근데 배에 문신(장미였나 뭐 암튼 꽃)있고 배꼽피어싱인지 타투인지 뭐 하나있고 브라는 검은색에 나름 B랑 C정도되는 듯 봉긋하게 서는데 사춘기 남자로써 당연히 막 팬티가 젖어가는걸 느끼는데
브라를 딱 풀고 맨 가슴보여주는데 잠깐 보여주고 손으로 가리길래 손 딱 잡고 가슴 오픈하니까 실물로 보는게 더 예쁘더라
봉긋하고 꼭지도 그리 안크고 오똑한게 귀여운거라 그래서 만지려고 하니까 갑자기 또
"하...ㅅㅂ안되겠다"
이러더니 다시 옷을 입길래 난 어이가 없어서 벙찌고 있었는데
"미안한데 니가 너무 어려서 도저히 못하겠다"
이러고 걍 옷입고 집 나가버림...
같이 온 사람있어서 차타고 휙 가버리길래 잡을틈도 없었음
난 현타 ㅈㄴ와서 집와서 소주 1병 원샷하고 누워잤는데 돌이켜보면 내가 좀 더 어른스러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드는기억임 ㅋㅋㅋ
썰은 썰이니까 기억보정이나 기억 안난 부분 각색 좀 들어갔는데 여기까지가 실패&아까운 썰이고 다음편부터 성공스토리로 돌아오도록 하겠음!
가능한 빨리 올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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