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사는 집에서 룸메랑 섹스했어
이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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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22:19
말 편하게 할게. 나도 이런 경험 글 올리는 건 처음이라, 재미없어서 반응 없으면 어쩌지? 싶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올려봄.
때는 몇 년 전. 남친은 기숙사에서 나오고 룸메랑 둘이 투룸 잡아서 살고 있었어. 나랑 남친은 거의 1년 만난 사이였고, 룸메랑도 여러 번 봐서 밥 먹고 술 마신 적 많아서 꽤 친했음. 남친 방에서 며칠 지낸 적도 있어서 불편한 사이는 아니었고, 서로 선 잘 지키는 편이었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룸메한테 미묘한 느낌이 왔어. 내 촉이 왔는데, ‘에이 설마~’ 하면서 무시하고 넘겼지. 물론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 날, 남친이 “오늘 일찍 집에 올게” 하면서 룸메는 본가 가서 다음 날 온다고 했어. ‘오케이, 이게 기회다!’ 싶어서 마음 편히 섹스할 생각에 신나서 코스튬이랑 속옷 챙겨서 갔음. 도착한 시간 대충 12:20쯤? 남친은 2시 전에 온다고 해서, 난 씻고 야한 바니걸 코스튬 입고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띠디디딕, 도어락 소리가 나서 신나서 방문 열고 나가서 “짜잔!” 했는데… 룸메였어 ㅋㅋ 서로 엄청 놀랐고, 룸메가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는 눈빛에 당황해서 얼른 남친 방으로 들어가 옷 갈아입음. 그러자 노크 소리가 나네?
룸메: “그… 괜찮아? 잊을게. 난 못 본 거야, 못 봤어.”
나: “봤잖아, 다 봤잖아…”
룸메: “잊을게. 그러니까 방에서 나와줘. 얘기 좀 하자.”
나: “ㅇㅋ.”
나가니까 룸메 귀가 빨개져 있음. 그 와중에 웃겨서.
나: “근데 내 모습 어땠어? 안 이상했어?”
룸메: “어… 괜찮았어. 예뻤는데…”
나: “솔직한 대답에 ㅇㅋ, 합격.”
이러니까 웃더라. 근데 이 상황이 되니까 나도 장난치고 싶고, 도발하고 싶어지잖아? 룸메가 라면 끓여준다길래 ㅇㅋ 하고, 브라 벗고 남친 티셔츠만 입고 나갔음. 남친 옷이 커서 엉덩이까지 덮였어.
이렇게 나가니까 앉아서 날 올려다보는 룸메가
룸메: “너 뭐야?”
나: “ㅇㅋ 왜?”
룸메: “아니, 아니다. 빨리 먹고 들어가.”
나: “어디 들어갈까? 어디에?”
웃으면서 말하니까 내 얼굴 안 보고 가슴 보더라.
나: “브라 답답해서 벗었어. 괜찮아?”
룸메: “그냥 라면 먹어. 말 걸지 말고.”
ㅋㅋ. 어어~ 라면만 먹고 방 들어가려다가, 설거지 하는 룸메 뒤에서 상 닦다 김치통 실수로 떨어뜨림. 김치가 내 허벅지에 쏟아지고, 티셔츠 올라가서 팬티 보였나 봐. 룸메가 물티슈랑 봉지 들고 와서 치우는데, 내 허벅지 김치는 안 치우네?
나: “뭐해? 치워줘.”
룸메: “너 일부러 그런 거야? 뭐야?”
나: “ㄴㄴ, 실수였어. 진짜 실수.”
룸메가 “으이그” 하면서 치우길래
나: “야, 너 얼굴 들어봐. 김치 국물 튀었어.”
닦아주면서 “너 고개 잠깐 숙여봐, 정수리에 뭐 묻었다” 하니까 숙이네. 그 틈에 내가 티셔츠 안을 보여줌. 가슴 더 잘 보이게.
룸메가 내 가슴 보고, 난 웃으면서 “어때?” 하니까
“치우게 비켜” 해서 비켜줌. 난 화장실 가서 김치 묻은 부분 씻고 나옴
나오니까 다시 내 몸 보더라.
나: “왜? 예뻐서 계속 봐?”
룸메: “너 나 지금 꼬시는 거지?”
하길래 “맞아”라고 대답했어 ㅋㅋ
룸메가 거실에 눕길래 나도 가서 옆에 누움. 바로 키스하고 애무 당함. 가슴 잡으면서 “ㅇㅇ아, 보니까 더 예쁘고 맛있네” 하면서 얼굴 처박고 가슴 빨고 꼭지 깨물음. 흥분해서 내 보지에 물 나오고, 핑거링 당하면서 “아아앙” 신음 내뱉음. 옷 벗고 섹스하는데, 궁합이 잘 맞아. 후배위 하면서 엉덩이 때리면서 내 등을 혀로 핥아주니까 짜릿해서 더 쪼인다고 힘 풀으라고 힘 주지 말라는 말에 대답도 못하고 박히느라 뇌가 녹는 기분이였어
그날 섹스 끝나고 둘이 헐떡거리며 누워 있는데, 갑자기 도어락 소리! 남친이 예상보다 일찍 온 거야.룸메랑 나 둘 다 패닉 모드 ㅋㅋ. 룸메가 “야, 빨리 숨어라!” 하면서 나를 방으로 밀어 넣고, 자신은 거실 소파에 앉아서 TV 켜는 척. 난 남친 방에서 바니걸 코스튬 다시 주워 입고 숨죽이고 기다림.
남친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 너 왜 벌써 왔어? 본가 안 갔어?” 하면서 룸메한테 물음. 룸메가 “아, 일찍 끝나서 왔어. 피곤해서” 하면서 자연스럽게 넘기네. 남친이 내 기척 느끼고 “자기야? 너 왔어?” 하면서 방으로 들어오려 하길래, 난 문 열고 “짜잔! 서프라이즈!” 하면서 바니걸 차림으로 나감. (이미 헝클어진 상태지만 ㅎㅎ;;
남친 눈 휘둥그레지면서 “와, 이게 뭐야? 진짜 예뻐!” 하면서 안아주는데, 룸메가 거실에서 헛기침 함. 그날 남친이랑 제대로 즐기긴 했지만, 룸메랑 눈빛이 자꾸 마주치네? 다음 날 아침, 남친 나가고 룸메가 “어제 일… 비밀로 하자” 하면서 말 하길래 나도 “물론, 그런데 재미있었어?” 하고 또 도발 ㅋㅋㅋ그 후로 난 자리를 피했는데 남친이 집에 와서 같이 밥 먹고 자고 가라길래 룸메 없냐고 물었는데 오늘 안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갔더니 밤에 룸메가 집에 왔더라^^ 일정 취소 당해서 그냥 왔다는데 내가 봤을때는 남친이 내가 오늘 자고 간다고 말해서 온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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