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후배_05 또 다른 후배와 같이 놀러옴
르네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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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학교후배_05 또 다른 후배와 같이 놀러옴
후배가 놀러와서 곱창을 먹은 후, 다시 집으로 와서 폭풍 섹스를 하고 곧휴가 자궁을 너무 찌르면서
아팠는데 새벽에는 못하고 서로 잠만 자다가 헤어졌다.
그렇게 1주일의 시간이 지났다.
후배로부터의 전화 ---
후: 오빠 내일 --랑 같이 오빠네 집에 놀러 가려고 하는데 괜찮아요?
나: --? 오~~ 안본지 엄청 오래되었는데?
나: 뭐 먹게?
후: 감자탕 시켜먹게요 ㅎㅎㅎㅎ 거기에 제가 와인 선물로 받은거 있어서 그거랑 같이요
나:감자탕에..... 와....인??
후: 아이스 와인이요. 이게...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요
나: 흐음... 혹시 모르니까 나는 맥주 사놓을께.
후: ㅋㅋㅋ 네네
--후배는 학교 후배이기보다는 지금 후배의 소개로 만나서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고 하면서 그냥 아는 동생으로 있었는데
어느 모임에서 그냥 "후배"로 부르기로했다.
[앞으로 후1이 섹관계의 후배이고 후2는 아는동생입니다.]
도어벨 - 띵동띵동
나: 오~~ 어서와~~ 오랜만이야
후2: 오빠~~~ 오랜만이에요 ㅎㅎ
후1: 오빠 하이요~~
나: 아니 이런 누추한곳에는 왠일이야
후2: 아니 얘가 오빠 만났다고해서 오빠가 밥 사주고 집에 초대도 해주고 해서 나도나도! 했어요
나: 내가 산게 아닌데... ㅋㅋㅋㅋ 둘이 반반 샀지 ㅋㅋ
후2: 오빠 오랜만에 볼겸 같이 온다고 했어요 ㅎㅎㅎ
나: 잘왔어 ㅎㅎ 어떻게 사나 궁금했는데
나: 근데 후1아, 감자....탕은? 나 배고픈데
후1: 아.. .제가 좀 늦게 주문했어요.... 좀만 기다려요 ㅎㅎㅎ 쏴뤼...
나: [나도 모르게 무의식으로 후1의 엉덩이를 살짝] 찰싹
후1: 흑? 흐응?
나: 혼나야해. 쏴뤼 나도 모르게... ㅋㅋㅋㅋ
후2: ㅋㅋㅋ 넌 좀 혼나야해. 맞아
사실 살짝 때리고 나서 나도 속으로 엄청 당황했다. 나의 이미지는 원래 전혀 그런 타입이 아니기에....
후2가 살짝 뭐지 하는 반응으로 표정을 보인거 같기도 했지만 확실하지는 않았다.
후2: 우아~~ 집 진짜 깔끔하네요.
나: 완전 아무것도 없어서 그래.... 내 침대있는 방은 더 심해.
나: 그리고 후1도 똑같은 얘기했어 전에 왔을때 ㅋㅋㅋ
후1: 맞아 그때 왔을 때.... 무슨 감옥인줄. 그래도 저번보다 조금 괜찮은데요?
나: 그때 그 얘기해서 충격먹고 가구 조금 더 사놓음 이케아에서.
후2: 저는 오빠 죽은줄 알았어요. 소식이 전혀 없어서 ㅋㅋㅋ
나: 켁.. ㅋㅋ 아니...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ㅋㅋㅋㅋ
나: 사실 나도 거의 사람들 안만나는데 그래도 후1이랑 연락 좀 하고 그게 다야.
나: 후1에게 감사하지 그나마 연락해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후1: 그럼 나중에 오마카세 사주세요.
나: 바로 취소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2: 오빠 그럼 여자친구는 안만나요?
나: 하....... 여자친구가 뭔데?
도어벨 - 딩동딩동
주문한 감자탕이 도착했다.
나: 감사합니다.
아저씨: 맛있게 드세요.
나: 후1 땡큐 맛있게 먹을께~ 진짜 배고팠는데.
후1: 후2가 사는거에요. 오빠가 그동안 잘해줬다고.
나: 너도 그렇고 후2도 그렇고 난 잘해준게 없는거 같은데....
후1, 후2: 오빠가 츤데레인데... ㅋㅋㅋ
나: 오... 둘이 통했네
나: 기네스랑 아사히랑 다른거 더 사놨는데 가져올께.
나: 너 와인 가져온거 줘봐. 냉동실에 넣어서 차갑게 하게.
그렇게 우리는 감자탕과 집에 있던 사놓은 반찬들을 더 꺼내서 먹기 시작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 과거의 추억을을 얘기하며 먹었다.
나: 후2 너는 남자친구 있나?
후2: 저 2달 전에 헤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프리랍니다~~~ [광기의 표정을 보이며]
후1: 저한테 자꾸 남자 소개 시켜달라고해서, 나도 없어서 미치는데
나: 너네 둘.... 고생이 많다. 그 젊은 나이에....
후2: 오빠도... 젊은 나이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후2는 후1에 비해 좀 더 당돌한 타입이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후1에 비해, 더 마르고 슬랜더 타입인데 하체에 모든게 몰빵 되어있는 스타일이다. 그냥 보기에는 거의 절벽 같은 가슴, 완전 빈유중의 빈유 스타일.
나: 켁... 역시 활발하고 직설적인 너의 그 스타일은 여전하군 ㅋㅋㅋㅋ
나: 왜 헤어졌어? 술 마시면서 얘기해야하는건가? ㅋㅋ
후2: 후..... 후1 술 좀 가져와봐.
후1: ㅋㅋㅋ 넵 데령합죠~!
나: 남자가 너무 부실했나?? ㅋㅋㅋㅋㅋㅋㅋ
후2: 후......... 아니 오빠.... 그걸 떠나서요. 제.... 가슴이 너무 작아서 분위기가? 안온대요... ㅅㅂ..
후1: ㅋㅋㅋㅋㅋㅋㅋ
후2: 웃지마라.... ㅠㅠ 나 지금 슬프다.
나: 큭크크킄.... 아니... 근데 너가 그렇게 심해....??? 그냥 보면 너 키도 170? 아닌가? 근데 골반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엄청 매력있을텐데...?
이때 후1이 뭔가 질투하는듯한 눈으로 나를 째려보듯 쳐다본다.
후2: 아니.... 아니! 오빠 저 170아니구요 165인데요?? 그렇게까지 크지 않아요.
나: 아.... 그럼 몸매 비율 때문에 그런건가?
후2: 네 그거져~ [콧대 높은 듯한 자신감 충만한 표정을 지으며]
후1: 너가 그렇게 컸어?? 내가 161인데... 나보다 훨씬 크다고 느꼈는데
나: 나도... 내가 178인데 나랑 비슷하다고 느낀줄.
후2: 아니거든요!!! 아무튼!!
이미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다 냉동실에 있던 아이스 와인을 가져와서 마시기 시작한다. 집에 있던 감자칩과 내가 젤 좋아하는 사또밥도 같이.
나: 오... 이거 와인 맛있다. 근데 이거 원래 감자탕이랑 먹으려고 했던거 아니야...?
후1: 아니.. 오빠가 차갑게 해야한다고 그래서.... 까먹었져.... ㅋㅋㅋ
나: 아... ㅎㅎㅎ
나: 그래서 후2, 계속해봐.
후2: 그래서 자기는 글램한 애들이 좋다나? 그래서 꺼져 이랬어요.
나: 참 이해가 안되네... 나는... 흠...
후1: 오빠는 골반이랑 엉덩이 큰 애들 좋아하죠? 가슴 상관없이??
나:......? 너가 어떻게 알아?
후1: 그럴꺼 같아요 ㅎㅎㅎ
후2: 오.... 오빠는 하체를 봐요? 대부분 남자들 다 가슴을 더 보지않아요?
나: 아니???? 나는 무조건 골반이랑 엉덩이인데?? 그 라인을 보지.
나: 뒤에서... 크흠...
후2: 아니... 뭘 또 쑥쓰러운척해요 ㅋㅋㅋㅋ 우리 다 큰 성인인데
나: ㅋㅋㅋㅋㅋ 아니 너랑 이런 얘기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ㅋㅋㅋ
후2: ㅋㅋㅋㅋㅋ
나: 뒤에서 박아줄때 그 라인을 보면 미치잖아 이뻐서. 아니면 위에서 여상위로 박아줄때 허리 라인
후2: 흐~~ 은근 오빠 늑대중의 늑대였군요. 살짝 변태인가???
나: 아니 변태가 왜 나와!? ㅋㅋㅋㅋ 나 지극히 정상이야.
후1: [후2를 바라보며] 아마 변태일지도??? ㅋㅋㅋㅋ
나: 그럼 후2 너는 2달전에 헤어졌으면 2달 동안 부처의 인생을 살았겠네?
후2: 네....... 그리고 소개팅을 해도... 다 별로에요
나: 나는 소개팅을 언제 했더라........ 하기는 했지... 근데 별로였지....
후1: 오빠 소개팅하면... 아저씨라고 안하려나....?
나: 야.... 이... 씨..... ㅋㅋㅋㅋ 갑자기 슬퍼지잖아.....
후2: 그래도 오빠 나름 운동도 열심히하고 몸도 좋지않아요?
나: 예전 같지가 않아...... 쓰읍.... 현생에 너무 일이 많아서....
나: 뭐 나름...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에헴... [후1을 살짝 곁눈질로 보며]
후2: 마지막 관계가 언제에요??
나: 어?? 뭐가??
후2: 섹스 섹스 섹스 섹스요.
나: ㅋㅋㅋㅋㅋㅋ 노코멘트할께.... 나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지 말아줄래...
후2: 와... 나는 다 얘기하는데....
나: ㅋㅋㅋㅋ 아주 조금 되었어. 너무 오래는 아니지만.
후1: 와...... 뭐에요?? 아니 현생이 그렇게 힘들다면서 언제 그렇게 하는거에요???
나: 엥?? 아니... 저기요??? 저도 사람입니다만....? 섹스 좋아하는 1일인이에요.
그렇게 우리는 2시간이 넘게 수다를 떨었다. 계속해서 맥주, 와인, 소주를 번갈아마시면서 마신 우리들은
다 취해있었고.....솔로지옥을 틀어놓고 보면서 계속해서 얘기했다. 후2는 너무 취했는지 잠깐 소파에 기대어 눈을 감고 누워있는다고 하고
후1과 나는 계속해서 수다를 떨며 기네스 맥주를 마셨다.
나: 잠깐 이리와봐.
후1: 흐음...? 왜용...?
나는 내 침대방으로 후1을 데려간 후, 바로 팬티 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은 후 만져주기 시작했다.
후1: 오빠~~ 후2 있어요. 미쳤엉~!~!!
나: 가만히 있어봐.
나: 너 아까 내가 후2 몸매 얘기할때 째려봤지? 벌이야.
운동복 반바지와 팬티를 곧휴 부분 쪽만 밑으로 내려 후1에게 빨게 한다.
후1: 후르릅... 쩝... 스읍... 후룹...
나: 박아줄까??
후1: 흐읍... 빨리요. 후2 깰꺼 같아요.
그렇게 나는 다시 조금 더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 더 젖게 만든 후, 보지에 박으려는데 밖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놀라
둘다 옷을 재정리 후 나갔다. 보지를 만진 손가락이 젖어서 그냥 바지에 닦으려 했는데 후배1이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후1과 나는 그렇게 다시 자리에 앉아 아무 일 없었던것처럼 맥주를 다시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후2: 아직도... 마셔...?
후2: 하... 이제 좀 살꺼 같다...
나: 나는 그만 마셔야겠다... 이제 힘들어.
후1: 나도... 운동하는데 술로 똥배 만들겠엉....
나: 그건 나도.... 거든.... 진짜 돼지가 되어가는 느낌이야....
후2: 오빠, 후1.... 저 조금만 더 누워있을께요.
나: 아이스크림 줄까? 그럼 좀 괜찮아질꺼 같은데.
후1, 후2: 오~~ 네!
이 날, 후1과 섹스는 못하고 서로 간만 보다가 그렇게 끝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도 후2는 전남친 욕을 하며 자기 몸에 대한 과시를 하고...
시간이 10시가 되서야 다들 집으로 갔다.
사실 후1과 후2가 집에서 간 후, 후1에게 다시 오라고 하고싶었지만 서로 같은 방향으로 가고 나도 너무 피곤했던지라 그냥 다음을 기약하며 정리 후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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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의 추억이 많은데 이걸 글로 다 쓰자니....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배 2와는 사실 야한 얘기만 했지 섹스는 안했습니다.
다음에 또 둘이 놀러와서 뭔가 썸씽이 있었지만 뭐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중요한것도 아니어서 그 부분은 그냥 스킵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NEVADA
가을향기2
아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