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복용하고 빡촌 갔다 온 썰

빠구리 뛸때 지루끼도 있고 10분 정도 하다가 ㅈㅈ가 죽어서
지인에게 시알리스 얻어서 빡촌 갔는데
확실히 잘 죽지는 않음...헌데 지루끼는 어쩔수 없드라 아무리 해도 사정이 안되는거야
근데 여자가 레알 서비스 굿이드만 내가 아무리 해도 사정이 안되니깐 꽁돈 먹는거 싫다면서 그냥 못보내 준다며
내가 그만하자고 해도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드라 덕분에 한시간을 하긴 했는데 안됨 ㅡ.ㅡ
결국 여자가 위에서 하다가 지쳐서 처방을 내려주는데 딸 많이 치지 말란다 ㅋㅋㅋ
확실히 내가 딸 많이 치긴 했지 ㅜㅜ
이제부터 난 금딸 할란다 진짜 손양에게 길들여진 내 존슨의 버릇을 고쳐야겠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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