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여직원과 조무사 친구 (프롤로그)
지오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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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나는 42살 아재 직장인이야.
경험담, 글 한 번 써볼게.
처음 써보는 거고, 글 못쓴다고 하면 네 말이 맞아.
지난해 봄 어느 목요일 오후, 비염이 있어서 매해 다니던 이비인후과에 들렀다.
회사에는 반차를 내서 퇴근한 상태였고 병원에 들르니 오후 한시 반쯤.
데스크에 접수를 하고 대기석에 앉아 차례를 기다렸다.
나보다 먼저 온 두명이 끝나고 의사선생님의 잠시 브레이크, 나는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통창옆에 앉아 멍때리고 있었는데 내 정면의 냉온수기인지 정수기인지 데스크 조무사가 내 쪽으로 등을 보이게 서서 물을 받는다.
(이 조무사는 내가 일년에 서너차례 병원에 들를 때마다 '고년 참 맛있겠다' 군침흘리던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여자였어)
멍때리며 뒷모습을 보는데 통창에서 들어온 햇살에 얇은 하얀색 치맛속 티팬티랑 엉덩이가 존나 육감적으로 보이더라고.
7, 8초쯤 되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누가 날 봤더라면 내 눈이 정말 똥그랗게 뜨여 있었겠지.
그러다 눈알을 위로 들어올렸다가 심장 멎을 뻔 했어.
정수기 상단 서랍장 투명유리에 지 몸매 존나 쳐다보던 놈을 바라보고 있었던거야
물통에 물을 다 받았는지 데스크로 돌아가며 날 보며 묘하게 웃어주더라고. 쪽팔려서 죽을 뻔 했지.
진료끝나고 계산 치루는데 내일도 또 진료하러 와야한다는 의사선생님 말 잊지 말라면서 나한테 새끼손가락을 보이더라
약속하자고. 얼떨결에 손가락 걸었는데 근무때문에 못갔지.
가을 어느 날, 36객실 전직원 14명인 중소규모 리조트라서 회식을 직장에서 하거든.
바비큐장도 있고 노래방도 있어서 놀기 좋아.
내 밑에 유부여직원 윤정아는 야무지게 일도 잘하고 나랑 야한 농담따먹기도 종종 해.
지배인빼고 남직원 넷, 여직원 셋이 오붓하게 회식하는 도중 윤정아가 친구 불러도 되냐길래 그래라 했어.
(지배인과 나를 뺀 남직원 둘과 여직원 둘은 미혼이니까 넷이 잘 놀더라고)
미혼 넷은 옆노래방에서 놀라 그러고 지배인과 나 윤정아는 다른 방에서 마시며 놀았지.
지배인이 사장 전화와서 나간 틈에 윤정아가 '팀장님, 나랑 부르스 춰요' 그러자하고 끈적이는 노래 반주에 찰싹 달라붙었어
내 엉덩이 만지길래 나도 만졌지, 내 바지 앞섬에 보지둔덕 붙이길래 허리춤 당겨서 더욱 붙이곤 비비댔지
귓볼도 핥아버렸고... 막 나갔어.
질퍽하게 노는데 노래방 문 열리고 윤정아 친구가 들어오는데 오잉???? 어디서 봤더라???? 서로 수초간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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