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아줌마들이 보지는 헐렁해도 엉덩이힘으로 꽉 물어준다는 군인에 말이 나를 자극했다 이 남자는 그럼 울엄마뻘되는 여자와 해봤다는건가

"아줌마랑 해보셨나요?"

"당연하죠 입대전에 40대 주부만 5명 이상은 따먹었는데 제 경험상 그 아줌마들 맛보지임 엉덩이 때려주면서하기 딱 좋은 스타일"

군인은 갑자기 꼴리기 시작했는지 음란패설을쏟아냈다 뭔가 안달이 나보였다

"신음소리는 안 들리던데?"

"아 창피하다고 참더라구요"

"구라아니에요? 그냥 여기 주변 다방 아줌마들인거죠?"

"아니에요.."

"하긴 생긴걸로 봐선 그냥 주부 느낌이긴 하더라"

나는 엄마와 누나가 거실 쇼파 위에 앉아 찍은 사진을 군인에게 보여줬다

"헐 딸까지 있는 아줌마네? 진짜 주부 인정"

"아줌마들 진짜 보여드려요?"

"잔다면서요? 살짝만 볼게요"

나는 군인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한 후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침대에 대자로 누워 입을 벌리고 자고 있었고 이모는 엉덩이가 보이도록 옆으로 누워 자고있었다 당연히 옷을 입은 상태였다 제대로 볼 수 있는 건 엄마 이모의 굳은살박인 주황색 발바닥뿐

나는 잠시 생각을 하기 위해 군인에게 아줌마들이 잠에서 깨었으니 1시간 후 복도에서 보자고 했다 

일단 엄마와 이모에게 이불을 덮어줬다 반바지를 입은 상태였기에 아랫도리를 벗은 것처럼 무릎 살짝 위까지 이불을 걷어올렸고 어깨가 살짝 드러날 만큼 이불을 끌어올렸다

다행히 엄마와 이모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엄마와 이모의 하이힐은 엄마 이모 맨발바닥 앞에 가지런히 놓았다 그리고 다시 생각을 했다

아니다 나는 침대 위에 놓았던 하이힐 두켤레를신발장 앞에 나란히 내려놓았다 그리곤 내 전투화를 그 하이힐 옆에 놓았다

중년 여성의 하이힐 두켤레와 전투화 한켤레가나란히 놓여 있도록 만들었다 

엄마와 이모의 스타킹뭉치가 보인다 나는 그 스타킹뭉치를 하이힐에 구겨 넣었다 이정도면 꼴릿하려나

나는 다시 생각을 했다

더 어케 하지

나는 편의점으로 뛰어가 콘돔 3통과 편지지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