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아는오빠가 변태인 썰-12
와.. 추천 50개에 글 하나쓰는거 힘들다
더 늘리면 욕할꺼지?...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 그래도 주말이니까 힘내서 써볼껰ㅋㅋㅋㅋ
벨이 울리고 문이 열리더라
배달시키셨죠? 라며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정적이 흐르고 침삼키는 소리
내 심장소리. 그리고 발자국 소리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졌고
내앞까지 다다라서야 멈췄어
윙윙 돌아가는 망나니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는게 느껴졌고
질척질척하는 소리만 남게됐어
동그란 모양의 재갈을 부술듯 물어봐도
신음소린 밖으로 새어 나갔고
침까지 질질 흘리며 가고말았어
허리를 거칠게 움직여도 의자만 살짝
들썩일뿐 움직일수는 없었어ㅜㅜ
여운을 느끼면서 떨고있었는데
소중한 나의 그곳에 뜨거운 무언가가
들어왔어.. 꽉 들어찬 낯선 그친구는
금새 내 소중이와 안면을 트고 즐겁다는듯
거칠게 트월킹을 춰왔엌ㅋㅋㅋ
기다려왔던만큼 아찔한 감각에
내 소중이는 정신을 못차리고 나에게
강한 자극을 선사했고
식사앞에 침흘리는 암캐처럼
고문에 몸부림치는 죄수처럼
소변을 못참는 아이처럼
그렇게 강렬한 몇십여분이 흐르고
절정을 느낀듯한 남자는 나의 얼굴에
뜨거운 액체를 뿌려댔고.. 구멍이 뚫린
재갈 사이사이로 비릿하고 역한 그것들이
흘러 들어와 내 갈증나는 입안을 적셨어...
하... 한숨을 돌리는 찰나..
또 한번 벨이 울리고
족발을 시키셨냐며 다른 남자가 들어오고
긴 하루가 될 것같다는 직감이 왔어..ㅋㅋ
그렇게 들어온 남자도 자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을 시켜줬고.. 몇번의
절정으로 의식을 조금씩 잃고 있던 난
세번째 남자가 내몸 위로 올라와 내 목을 잡고
호흡이 불편해지면서 의식을 잃은거같아
얼마나 시간이 흐른지는 모르겠고
정신을 차렸을땐 침대 위였고
다섯명의 남자에게 둘러쌓여
연신 박히고 있었어
몸은 결박상태였고 안대와 재갈은
풀려있더라..ㅋㅋㅋ
내 입엔 꽉차서 넣기도 힘들어 보이는 물건이
들락날락하고 있었고 턱이 빠질것같은 통증 때문에
살짝 깨물었다가 뺨을 맞았어..
아픈것도 잊은채 놀란 눈으로 오빠를
바라봤고 동영상을 찍던 오빠는
계속 하라며 사인을 보냈어
너무 심장이 빨리뛰면서도
소중이는 불타는것 같았고
온몸엔 다섯 남자의 체액으로 범벅이
된 채로 수도없이 절정을 맞이한 난
너희 몸도 나의 체액으로 덮어줄께라고 하듯이
내 정수를 뿌려댔엌ㅋㅋㅋ
그렇게 모든 플레이가 끝나고..
모두가 나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러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엌ㅋㅋㅋ
차근차근 서로 대화를 하는데 그때
한명씩 얼굴을 보며 깨달았엌ㅋㅋㅋ
영화관에서의 남자들과 동일인 이라는걸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들이 과거 맹인이였고 배나온
아저씨였고 날 가지고 놀았고 지금도
내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어섴ㅋㅋ
웃음이 막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들 같이 웃곸ㅋㅋㅋㅋ
그렇게 몇번 몸을 섞었다고해서일까
술이 들어가서일까...
꽤 괜찮은 분위기의 술자리가 되었고
사건의 전말들을 듣게 됐어...
이 이야기는 다음기회에!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인데도 열심히 썰을 푼 나님의 노고를
알아줬으면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일도 바쁘고 너무 힘들어ㅜㅜ
쪼금 늦게 올라오더라도 이해좀 해주라!
남은 주말 잘보내고 !
추천이 가득차면 돌아올껰ㅋㅋㅋㅋ
[출처] [노을]아는오빠가 변태인 썰-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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