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때 후다된 썰-1
눈팅만 하다 몇 안되는 썰하나만 풀겠습니다.
전 과체중 공익이었습니다. 당시 스펙은 175에 115키로 정도..? 술,담배, 과자 달고 살다가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 한번 하고나니 진짜 죽겠구나 싶더군요. 제가 17 5월 군번인데 16때 신검 받고 두달 뒤에 쓰러져서 진짜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살집이 있어서 말라지지는 않아서 그런지 80키로 까지 감량하고 약간 통통한 정도로 까지 갔죠. 지금은 다시 90-95 왔다갔다하긴 합니다.
당시에 꿀 공익자리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빨리가라는 부모님 독촉으로 요양원 공익으로 갔습니다. 소문과는 달리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고 어려운 일은 안시키더군요. 아줌마 요양보호사분들이 좀 그렇긴했는데 암튼 할만했습니다.
근데 요양보호사분들이랑 한건 아니고요, 가아끔 사회복지사 실습을 하러 학생(?)들이 2-3주간 실습하러 옵니다. 제가 복무했던곳은 강원도라 야간대학 다니던 아저씨, 아줌마들이 제가 복무했을때 시간채우러 오곤 했죠. 그러다 한 6개월 정도 복무했을 시점에 좀 젊은 누님이 와 계시더군요. 솔직히 이쁘진 않았습니다. 키가 저만하기도 했고 이미 결혼도 하신 분 이었어요. 남편분이 군인이었는데 어디 해외로 파견이었나 무슨 교육이었나로 장기로 나가있었고 그 사이에 사회복지사하러 왔다고 하더군요.
여차저차 설명이 길었는데 맞습니다. 저분이랑 했어요. 자세한 썰은 내일 더 풀도록하죠 . 휴대폰으로 하는거라 손 아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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