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다녀왔던 슬렌더 걸레여친-첫만남
우선 올해 25살인 내 여친은 159의 키에 40인 몸무게와 a컵의 가슴을 지닌 전형적인 극슬렌더의 몸매이다. 그래도 완전 초딩몸매까지는 아니고 골반이 꽤나 나와있으면서, 작지만 탐스러운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서 슬렌더 취향인 나에게는 이보다 더 꼴리는 몸매는 찾기 힘들 정도이다.
얼굴 또한 새하얀 피부에다가 몸매에 걸맞게 기본적으로는 귀여운 느낌이지만 묘한 색기가 흘러서 볼때마다 꼴리는 누가봐도 예쁘다고 생각할 만한 얼굴이다.
편의상 여친의 이름은 연주라고 부르겠다. 연주와의 첫만남은 신촌의 한 일일호프에서였다. 여대를 다니는 연주는 이제 막 교환학생에서 돌아왔었는데, 아무래도 여대라 주변에 여자밖에 없어서 남자 구경도 할겸 또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볼겸 같은 학교 친구와 처음으로 일일호프에 왔다고 했다. 그때 얘기하면서 지금까지 연애를 한번도 안 해봐서 모솔이라고 했다. 알고보니 사실상 구라였지만..
어쨌든 나도 친구와 일일호프를 갔고 바로 옆 테이블에 있었던 우리는 어찌저찌 합석하게 되었다. 그렇게 술 마시면서 놀다보니 분위기가 괜찮아서 서로 인스타 맞팔도 하고 2차도 가서 더 놀게 되었다. 그날은 그렇게 끝이 났는데 뼈속까지 슬렌더 취향인 나는 연주를 한번 꼬셔볼까 생각 했었지만, 그때 연주 친구인 여자애한테 연락이 오기도 했고 내 친구가 연주를 맘에 들어해서 양보하고 다른 여자애랑 연락을 이어나갔다. 그래도 이 여자애도 나쁘지 않았어서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꽤 지났는데 어쩌다 연주와 연락을 하게 되어서 썸 타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다. 이때도 모솔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 친구와 사귀지만 않고 할거 다 한 사이였었다.. 이 걸레년이 나에게만 조신한 척을 한거다.. 지금 풀기에는 썰이 길어서 이 얘기는 다음에 풀도록 하겠다.
그렇게 사귀면서 섹스도 당연히 했는데 분명 모솔아다일텐데 이상하게도 내 전여친보다 클리가 튀어나와있었고 과장을 좀 보태서 보지 날개가 펄럭거릴 정도로 컸다. 그래도 극슬렌더라 그런지 쪼임은 대단했어서 아다라는걸 믿고 넘어갔었다. 그리고 몸매가 몸매다 보니 들박 같은 내 성적 로망을 충족시키기에 아주 만족스러운 상대였고, 섹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연주에게 내가 알려주면서 그렇게 우리는 만날 때마다 섹스를 했었다. 알고보니 모르는 게 아니었지만..
교환학생을 다녀왔으니까 외국인 친구가 많은건 당연할테지만 항상 게시물을 올리면 댓글에 외국놈들이 보고싶다, 언제 보냐는 등의 댓글을 자주 썼었고, 옆에서 곁눈질로 보느라 확실하진 않지만 자주 그런 외국놈들과 디엠을 주고 받았었다. 나도 당연히 신경이 쓰였지만 평소 매우 조신한 연주의 모습과 모솔아다였던 과거를 생각해 무시하고 넘어갔었다.
그러다 일이 터졌다. 원래 화장실에 갈때 항상 본인의 폰을 챙기던 연주였지만, 그날은 카페에 같이 있다가 음료를 쏟아서 급하게 화장실을 가느라 폰을 두고 갔었다. 그때 호기심이 생겨서 폰을 봤는데.. 디엠으로 하이라이트에도 같이 찍은 사진이 있고 댓글도 자주 달았던 웬 백인놈에게 다음달에 한국에 간다는 얘기와 함께 좆사진이 왔었다..
반응 좋으면 더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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