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맛을 알아버린 여자는 어디까치 추락할 수 있을까 (초고자극)
촘파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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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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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술과 담배 둘중에 하나를 끊으라고 한다면 담배를 펴본 사람은 술을 끊기가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담배는 그 자체로 중독성이 있고 술은 그 자체로는 중독성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술을 더 끊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종의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술 때문에 무엇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술을 끊지 못한다.
수빈이에게 있어서 나는 술 이었나보다.
새로운 여자를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건 별 이유가 없었다.
한학기만에 각기 다른 세명의 여자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을 때 ( 그 관심이 , 단순한 호감이 연인 관계로 발전 할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신입생을 꼬시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섹스를 하기 위해서 유지했던 관계가 새로운 섹스를 방해한다고 판단이 될 무렵 헤어지자고 말했다.
핑계야 만들면 되는거였다. 수빈이는 그 핑계가 얼토당토 않아서 나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어서
나에게 그런 제안을 했던 것인지 아니면 진짜 순수한 오르가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헤어지자 말하고 수빈이의 자취방에서 떠날때
그녀가 나에게 했던 말은 "오빠 그럼 섹스만 하면 안될까" 였다.
제대로 된 판단이 서지 않았지만 , 단순히 어차피 다른 여자를 만날 때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그 관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처음엔 스윗한 섹스였지만 여자친구도 아닌 단순한 섹스파트너라고 인식이 되는 순간 나는 수빈이를 땅끝까지 추락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몇가지가 있지만 제일 심한건 섹스하던 도중 수빈이를 좋아했던 남자에게 전화를 걸게 시킨 것이었다.
집적대던 남자애가 있었다. 이유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그 남자애가 했던 행동이 너무 싫어서 나에게 뭐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벌려 내 자지를 핥게 한다. 핥게 하면서 그 남자애에게 전화를 걸게 한다. 처음에는 스피커폰으로 받게 한다.
수빈" 응 호구야 너한테 할말이 있어서 전화 걸었어, 우리 영화 보러 안갈래? 내가 살게"
호구 " 수빈아 니가 왠일이야"
이런식으로 대화를 시키면서 자지를 핥게 한 다음 바닥에 앉은 내 다리에 보지를 문지르게 한다.
신음 소리가 나오려 하지만 수빈이는 호구한테 들키면 안되기에 필사적으로 참는다.
물론 대화는 일정치 않다.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에 다른 템포겠지만 호구는 수빈이와 대화를 해본적이 없기에 모른다.
그 앙칼진 목소리가 흐느껴지는 목소리로 바뀌는 것 조차 모르는 호구의 순진함이 나에게는 비아그라가 된다.
보지가 흠뻑 젖어 내 다리도 젖은 느낌이 들면 나와 마주본채로 내 자지위로 올라타게 한다.
스피커폰은 꺼두고 이제는 통화를 같이 듣는다.
두 사람의 별 의미없는 대화가 우리의 섹스를 의미있게 만든다. 섹스가 왜 배꼽을 맞추는 행위인지 우리가 증명할 무렵 호구는
수빈이와 배꼽을 맞추는 행위를 벌써 상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일은 절대로 없다.
데이트 약속을 잡게하고 술을 마시게 한다. 수빈이는 술을 꽤 잘마신다.
난 그 옆에 앉아서 술 먹는걸 본다.
수빈이는 그 남자애한테 희망이란걸 심어주고 있는걸 본다.
호구는 수빈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그렇게 잘해주니 어쩔줄 모른다. 당연하다 평소에 자신을 혐오하던 사람이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준다니 꿈만 같겠지.
두 사람은 취해서 모텔로 들어간다. 나도 시간차를 두고 그 모텔로 들어간다. 수빈이는 취해서 어쩔 줄 모르는 호구에게 먼저 씻고 오라고 말한다.
호구는 오늘 아다를 깨는건가 하는 기쁨에 얼른 씻으러 갔을 것이다.
그 사이에 수빈이는 내 방으로 온다.
전화가 울리는 사이 수빈이는 아까는 내지 못했던 신음을 내고 있다.
호구에게 전화가 오지만 받지 않는다
다만 호구의 옆방에서 신음소리만 들려줄뿐이다.
나 또한 일부러 큰 소리로 호구에게 들리게 소리를 낸다.
걸레 보지같은년과 함께 이름도 간간이 섞어서 불러준다.
전화가 울리지만 계속해서 받지 않는다.
이런 관계는 얼마 되지 않아 내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자 끊어졌다.
내가 이제 그만하자고 수빈이에게 두번째 말할때도 수빈이가 나에게 마지막 했던말은 " 섹스만 하면 안될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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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백호123
나이젤
sgdae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