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소라넷 퀸카 가지고 논썰 2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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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날 이후 얘와는 정기적으로 만났다. 내가 내려갈 수는 없어서 얘가 올라와서 만났으니 자주 만나지는 못했다.
만나면 데이트도 했지만 조금만 자극을 줘도 보짓물이 터지는 아이인지라 결국은 오래는 못하고 모텔행을 서둘러야 했지.
서울에서 학교를 나온 애라 친해지고 나서 서로의 학교도 가서 익숙한 밥집 술집에서도 데이트한적이 있는데, 기억에 남는 일화 하나는 얘가 다니던 학교앞 단골 분식집 얘기. 워낙 옷빨도 좋고 옷도 잘입어서 데리고 다닐때도 뿌듯했었는데, 크리스마스 즈음의 추운날로 기억한다. 노팬티에 스타킹+가터벨트만 하고 와서 롱코트는 입었어도 덜덜 떨고 있었고 그래서 따듯한 국물이 땡겼을 거다. 라볶기에 오뎅 김밥 등등 시켜놓고 쳐묵하는데 난 옆에 딱 붙어 앉아서 말로 흥분시키고 있었어. 갑자기 아무 말도 안하고 똥마려운 개처럼 참고만 있어서 ‘OO야‘하고 어깨를 툭 쳤는데 그 순간 ‘아흑~‘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보짓물이 터져서 흘러나온게 느껴졌다. 내가 개코라서 그 야한 냄새가 풍기는 순간 또 장난끼가 도져서 ’어 이게 무슨 냄새지?’라고 큰 소리로 말하니 주인이 쳐다보더라. 요 지지배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져서 원망스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나가자고 하는데 나는 무시하고 먹방을 때리고 있었다는 거… 쩝쩝거리며 얘가 더 쪽팔리게 끝까지 다 먹고 나서 능청스럽게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 스툴형태의 까페 의자 위에 보짓물이 흥건히도 흘러있더라. 닦고 나오려는 걸 못닦게 하고 나왔으니 아마도 다시는 그집에는 못갔을 껄^^
소라넷 인기스타라 쪽지함은 항상 꽉꽉 차 있었고 도저히 읽을 수 있는 양이 아니었는데, 얘는 잘 안보고 내가 얘 쪽지함을 만날 때마다 읽는게 아주 꿀맛이었다. 내 안의 약간의 네토리 성향은 얘 때문에 발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놈은 잘나가는 사업가인데 한번만 자자고 오백을 준다고 꼬시다가 얘가 대꾸를 안하니 지혼자 빡쳐서 천만원이가 이천만원인가로 가격을 올려서 제안하는 것도 있고… 장애인인데 죽기전에 한번만 따먹게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부터 막나가는 고딩, 군인등등 꼴려서 뇌가 멀어버린 이런 놈들 쪽지를 보며 소위 요즘으로 말하면 연예인급 인플루언서 - 아무에게도 안주는- 를 나 혼자 따먹는다는 우월감과 네토리의 심리가 묘하게 섞인 쾌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
초대남으로 2년 굶었다는 군인애를 하나를 불렀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 별로 재미가 없어 쓸 얘기다 없다. 얘가 너무 긴장해서 삽입도 안했는데 입구만 더럽히고 한번 찍-싸고 나서는 영 힘을 못써 별 재미가 없었던 거… 뭐 그랬다.
얘와 헤어지게 된 계기는 한 육개월동안 코스프레에 오이 깎아서 딜도쓰고 아이스크림 과일가지고 놀고 계곡주에 각종 플레이 다 하고 나니 질리기도 하고, 얘가 임플라논인가 질내에 삽입하는 피임약 시술하고 나서 냄새가 좀 나길래 약간의 수치플 겸해서 ‘시궁파창 냄새‘ 운운했다가 얘가 그날따라 쌍심지를 세우고 그만 만나겠다고… 변녀지만 나밖에 모르는 순정녀라 그냥 잘 다독거렸으면 계속 만났겠지만, 그 당시에는 괜히 나쁜남자 짓을 하고다녔던 지라 그냥 홧김에 방생하고 말았었는데, 참 지금생각해도 그땐 왜 그랬지 싶다.
오랫만에 생각하니 또 새록새록 단편적인 기억이 떠오르는데 뭐 언젠가 한번 다시만나면 맛있는 거라도 한번 사주고 싶다. 물론 오랫만에 또 맛도리 보지 접수도 하고 희롱도 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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