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어렴풋이 기억나는 엄마의 불륜썰
엄마랑 아빠는 어렸을때부터 한동네 살면서 친구였다가
고등학교때부터 사귀기 시작해 22살에 일찍 결혼했다고 한다
어린나이에 결혼했지만 알콩달콩 이쁘게 실며 몇년뒤 나를 낳았고
엄마가 서른살이 되던해에 나는 다섯살이 되었다
엄마는 엄마친구들 만날때 나를 데리고 나가는걸 좋아했다
그 중에는 이미 결혼한 이모들도 있었지만 아직 애가 있는 이모는
없었기 때문에 이모들을 만나는 자리에 따라가면 온갖
이쁨을 다 받았기에 엄마를 따라 외출하는걸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그 날도 엄마와 같이 이모들을 만나러 놀러갔는데
이모들 중 한명이 근처에 남자친구가 와있는데 소개 해줘도 되냐
물었고 엄마와 또다른 이모는 좋다며 신나했다
이모의 남자친구분까지 합석하게 되며 평소 저녁식사만 하고
끝나던 자리는 가벼운 술자리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늦은 시간이 되자 자리에 남은 사람은 엄마랑 나
그리고 이모커플, 또 한명의 이모 이렇게 5명이 남게 되었다
또 한명의 이모를 편의상 지금부터 수민이모라고 설명하겠다
수민이모는 이모커플의 남자친구분에게 괜찮은 남자있으면
지금 불러서 소개 좀 시켜달라고 청했고 남자친구분도 좋다며
자기 친구를 한명더 불러왔다
이제 사람은 나까지 여섯명이 되었고 늦은시간에 내가 졸려하자
자취하는 수민이모네에 술을 사서 다같이 놀러가게 되었다
난 그때까지 엄마가 술마시며 취한모습을 본적이 없었는데
수민이모네서 술을 더 마시자 엄마는 꽤 취하게 됐다
아빠에게는 수민이모가 전화하여 나랑 엄마는 오늘 여기서
자고 가도 되냐고 애교를 부리며 사과했고 아빠는 마지못해
승낙한것 같았다.
시간이 더 흘러 자정이 지났을때 이모네 커플은 집으로 돌아갔고
자취방에는 엄마와 수민이모 그리고 나중에 합류한 친구분만
남게 되었다
엄마는 연신 혀풀린 목소리로 둘이 잘어울린다고 잘해보라는
말을 반복했고 내기억으로는 세사람다 거의 만취했었다
시간이 더 흘러 제일 먼저 항복한건 수민이모였다
이모는 더이상 술을 못마시겠는지 휘청이며 침대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소파에 누워 잠들었다 술잔소리에 깼다를 반복했었다
이미 새벽이었고 너무 졸렸던터라 다시 잠깐 잠들었다가 눈을
떴는데 주방쪽 싱크대에 기대서 엄마랑 그남자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당시 쫙붙는 스키니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청바지의 가장위쪽 단추 두개정도는 이미 풀려 있었고 그 틈으로 남자의 왼손이 들어가 있었다 두사람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고 남자는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어깨를 감싸안고 있었다
남자의 왼손의 움직임에 따라 엄마는 서있는 자세에서 움찔움찔하며 휘청거렸고 그럴수록 남자는 엄마에게 더욱 밀착하며 끌어안았다 그 와중에도 두사람은 입맞춤을 멈추지 않았다.
5분정도 그렇게 입을 맞추던 두사람은 엄마가 남자를 밀쳐내며
일단락 되는것 같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자는척을 하고있어야만 할것 같아 실눈을뜨고
두사람을 지켜봤다.
남자는 다시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를 끌어안았고 엄마의 맨투맨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티셔츠를 벗겨내려 했지만 엄마는
다시 한번 남자를 밀어내며 이제 집에 가야겠다고 했다.
그러자 남자는 거칠게 엄마의 손목을 잡아끌어 작은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적막한 집안에 방문잠그는 텅-하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지금당장 문을 두들겨서 엄마를 꺼내와야하나?
수민이모를 깨워야하나? 고민만 깊어지고 있는데
방안에서 들리는 나즈막한 엄마의 신음소리에 나는
그대로 누워있길 선택했다
소리로 유추해 보건데 남자는 기어코 엄마의 옷을 다 벗겨낸
것 같았다
바닥에 떨어지는 옷가지소리, 유두를 강하게 빠는듯한
쩝쩝소리 그에 맞춰 커지는 엄마의 신음소리는 불과 몇시간전
처음만난 이남자에게 몸을 허락하겠다는 승낙의 의미였다.
그날밤 엄마는 문밖에 어린아들이 자고있음에도
이불도 없는 맨바닥에서 처음본 낯선남자에게 다리를 벌려
쾌락에 신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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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Xmaker
파랑딩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