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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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22:41
안녕 형들 ㅋ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요즘 딱히 읽을 것도 없어서 한번 나도 썰 쓰면서 예전 추억 좀 곱씹어보려구 ㅋㅋ
지금은 30대가 되었는데, 코로나 전까지는 어플이나 클럽 꾸준히 다니면서 재밌게 놀았었어 ㅋㅋ
그동안 약간 노말한 성향이었는데 틴x어플에서 만난 누나 통해서 sm에 눈을 떴어. Sm이라 해봤자 뭐 하드한 플레이 그런건 아니고 나는 야한말이나 여자가 수치심 들게 만드는 쪽이 좋았어 ㅋㅋ
그 누나가 그림 그리던 사람이어서인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일본 성인망가나 섹트 같은거 몇 개 보여주면서 거기 나오는 맨정신에 듣긴 오그라드는 그런 대사들도 좀 알게되고 억압적 상황극 플레이도 하면서 내 취향을 좀 확실히 알게 됐지 ㅋㅋ
언젠가 또 시간 나면 그 누나 썰도 한번 풀면 나도 재밌을을거 같아 ㅋㅋ
이번에 풀 썰은 그 누나 만난 이후에 사귄 여자친구 이야기야
그 당시에 어쩌다보니 미술전공 하는 친구를 알게되면서 그 친구를 통해서 소개 받았어
음 ㅋㅋ 이름은 그냥 ‘예지’라고 할게 예지랑은 그 북촌 가는 길에 있는 카페에서 처음 만났어
첫인상은 마른 슬렌더 체형에 민소매를 입고 있었고 외모는 콧볼이 얇고 높았고, 눈은 약간 초롱하게 빛나는 스타일이었어
뭔가 외형은 가녀린데 강단있어보이는 모범생이라해야하나? ㅋㅋ 그 당시의 나는 자극적인 관계에 빠져있어서
예지와의 대화가 엄청 재밌진 않았는데, 혼자 야부리 털면서 같이 술도 한잔하고 지하철역까지 잘 배웅해줬어 ㅋㅋ 물론 보내주고 취한김에 바로 혼클 조졌지
예지는 나랑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몇 번 더 만나다가 사귀기로 했고, 그 날 술 마시다가 집 가지말고 더 같이 있자고 했어.
근데 뭐 모텔 잡을 돈은 없고 신촌쪽에 멀티방인데 숙박이 되는 반모텔 반멀티방? 그런거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
대가리에 성욕만 찬 어린애새끼여서 어떻게든 한번 따먹으려고 했는데, 키스까지만 하고 얘가 섹스는 완강히 거부해서 못했어 ㅠㅠ 근데 내가 강압적으로 하는 게 성향이긴한데 그건 서로 합의 됐을 때 하는 플레이 성향이지 범죄가 좋은 건 아니었거든. 어쨌든 그렇게 키스만 하면서 하룻밤을 보냈어
그 시절엔 진짜 대가리에 성욕만 가득했던 마구니급이라 그날 이후로 전화나 연락도 뜸하니까 걔가 학교까지 찾아왔더라?
그래서 학교 정문에 있는 술집 2층에서 술마시면서 솔직하게 얘기했지
”나는 연애 할 때 섹스가 중요해… 그때 거부당해서 조금 서운했어.”
그랬더니 울먹거리면서 예지가 말하는거야
“사실 그 날 하게 될 줄 몰랐어요…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그랬던 거예요…”
그 얘기를 듣고선 어? 이거 오늘 시그널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대화를 잘 이끌어서 모텔까지 갈지 짱구 ㅈㄴ 돌렸어 ㅋㅋ
그렇게 첫 대화를 좀 무겁게 시작해서 중간엔 요즘 읽던 책 얘기 영화얘기 조금 하다가 은근슬쩍 님포매니악 얘기를 꺼냈어 ㅋㅋ 왜 그랬냐고? 아 당연히 페티쉬 얘기 꺼내면서 야한얘기 하려고 그랬던거지 ㅋㅋ
그랬더니 잘 얘기하던 예지가 입을 오물거리다가 말하는거야
“오빠,,, 나 오빠가 첫 남자친구야,,, ”
오우… 그럼 키스도 내가 첫키스고, 경험이 없다는 거잖아..? 근데 여기서 내가 부담스러워하거나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분위기가 확 죽을 거 같은거야 그래서 애새끼지만 어른인 척 하고 싶었던 나는 오히려 예지한테 더 세게 말했어
“예지야 나도 솔직하게 말할게. 나는 사실 좀 변태적인 부분이 있어. 디그레이더라고 알아? 파트너가 야한말하게 하고 수치심 느끼게 하는 걸 좋아해… 그리고 약간 강압적으로 하는 것도 좋아하고… 이런 나라도 괜찮아..?“
이게 사실 이 상황에 나올 말이 아니거든 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술도 좀 됐겠다 그냥 질러버리고 아님 헤어지지 뭐 이런 생각으로 말했어 돌이켜보니 얘가 소개해줬던 주선자한테 말했으면 인간관계 ㅈ망하는거였는데 술취해서 생각이 없었지ㅋㅋ. 그런데 예지가 내 말을 듣고서 눈이 커졌다가 잠시 말 없이 생각하는 듯 있었어. 그러다가 하는 말이
“응 오빠, 나 오늘 오빠랑 같이 있을래요. 지난주에 내가 싫다고 했을 때 지켜줬으니까… 오늘은 괜찮아요…”
내가 술이 좀 되긴했어도 ‘이게 된다고? 뭐임? ㅋㅋㅋㅋㅋ’ 나로서는 원나잇 혹은 섹파가 아니고서야 성향 오픈하는게 거의 헤어지자는 느낌이었는데 그걸 받아주니까 좀 고마운거야 ㅋㅋ 어이없지? 근데 몸만 큰 애새끼여서 그러려니 생각해줘
담배피고 온다고 한다음에 술집 계산하고 담배피면서 종각 언저리에 있는 모텔 예약하고 다시 가게를 들어가서 예지를 데리고 택시 타고 편의점에서 맥주 피쳐 두병 사서 모텔을 들어갔디 ㅋㅋ
들어가서 따로 샤워하고 가운입고 모텔 테이블에서 맥주마셨어. 모텔 가운이 헐렁하기도 하고 반팔이었는데, 팔을 올릴 때 은근 슬쩍 반팔쪽 으로 보이는 겨드랑이랑 가슴이 존나 꼴리더라고 ㅋㅋㅋㅋ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 취향에 대해서도 얘기했어. 물론 내가 누나한테 배운 섹트나 망가에 대한 언급은 안했지 ㅋㅋ.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내가 예지한테 다가가서 키스를 했어.
“사랑해 예지야“
”하아 오빠 사랑해요“
자연스럽게 나는 예지의 어깨를 끌면서 침대에 걸터 앉고 끌던 어깨는 손으로 자연스럽게 누르고선 얘기했지
“예지야 빨아”
예지가 손으로 자지를 잡으려고 하길래 한손으로 양손을 잡고 말했어
“손쓰지말고 입으로만 빨아야지?”
예지를 만나면서 모르던 취향을 알게되었는데, 그게 겨드랑이야 ㅋㅋ (슬렌더 겨드랑이 최고!!) 아 근데 침대에 걸터앉아서 겨드랑이 보기가 애매해서 팔을 놔줬어. 팔은 내 허벅지 위에 두고 혀로만 귀두를 핥는데 어색한 느낌이 귀엽더라 ㅋㅋ
”예지야 자지 좋아?“
”흐읍,,, 몰라요,,,“
오우 자지 빨다가 잠깐 내 얼굴 보면서 얘기하는데, 그 초롱한 눈빛이 흐려지면서 존나 섹시한거야 ㅋㅋㅋㅋ 못참겠어서 머리채 잡고 입에 깊숙하게 찔러 넣었어 ㅋㅋ
“예지야 자지는 이렇게 빨아 알겠어?“
”엌 읍 읍 커헉“
몇 번 찌르다가 손을 놔주니까 예지가 다시 날 보면서
”네헵,,, 오빠“
라고 얘기하는데 입 주변은 침으로 번들거리고 눈에 맺힌 눈물까지 개미치겠더라. 솔직히 술먹고 한다고 해도 이정도면 ‘아 오빠 이건 좀 아니지않아?’하고 신경질 낼 법도 한데 잘 따라와주니까 그게 또 기특하면서도 개꼴리더라구 ㅋㅋㅋㅋ
“예지야 침대에 누워서 다리 벌려”
“어? 누워서..?”
여기서 약간 머뭇거리더라구 ㅋㅋ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할 때 한명이 어색해할 때 같이 얼타잖아? 그럼 분위기 바로 애매해지는걸 알고 있어서 나는 더 세게 나갔지
“야. 누워서 다리 벌리라고.”
내가 세게나가니까 약간 놀라는 눈 빛으로 침대에 누운채로 다리를 수줍데 스몰M자로 벌리더라고. 예지 옆으로 가서 얼굴을 당겨서 자지 빨게하고 한손으로는 젖은 클리를 돌렸어
“ㅋㅋ 예지야 왜 이렇게 젖었어? 너 처음 맞아?”
“하앙,,, 츄읍 하아 오빠 이거 이상해요,,,”
“너 존나 걸레아냐? 예지 보지 질질싸네?”
“아냐,,, 나 걸레 아냐,,,”
“걸레 아닌데 이렇게 질질 싼다고? 여기 만져 주는 거 좋아?“
”흐윽 조아요,,,“
섹스하기전에 내 성향을 오픈해서 그런가? 예지도 잘맞춰주더라고 ㅋㅋ 화장실에서 수건 작은 거 하나 가져와서 예지 밑에 깔고 보지에 자지를 위아래로 비볐어.
”예지야 야한말 해봐“
”어? 무슨,,,“
”‘오빠 제 보지 따먹어주세요.‘ 해봐 ㅋㅋ“
”오빠,,, 그런 말 안하면 안돼..?“
여기서 내 성향대로 플레이 하느냐 아니면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느냐 고민했는데 하루종일 세게 나갔으니까 그냥 이 컨셉대로 밀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대답했어
“야. 하기 싫어?“
”아니,,, 좀 이상해서,,, 알겠엉,,, 보지…따…먹어주세요“
“누구 보지?”
“아앙,,, 예지,,, 예지 보지요…”
처음이라 아팠는지 움찔하면서 온몸에 힘을 주는데, 넣은 채로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그리고 부드럽게 키스히면서
”사랑해 예지야, 넌 이제 내꺼야.“
라고 눈을 마주치면서 말했더니 예지가 눈물이 고이면서
”웅,,, 예지 이제 오빠꺼야. 계속 사랑해줘“
이렇게 말하는데, 순간이지만 내 마음이 채워지는 충만한 느낌이 들더라. 그 상태로 한참을 있다가 내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또라이 같은 성향에 시동을 걸었어 ㅋㅋ
”예지 걸레 될 때까지 내가 따먹어줄게?“
“흐읍 하아 오빠,,,”
“ㅋㅋ 야한말 해줘 응?“
”흐읍,,, 알겠어,,, 흑 오빠 나 계속 따먹어줘“
”하 야한말 해주니까 너무 좋아 예지야“
더 자극적인 말이나 플레이 하고 싶었는데, 첫섹스니까 나름 속도 조절하면서 적당히 배 위에 싸고 마무리했어 ㅋㅋ
수건 치우고 침대정리하고 누워서 필로우 토크 하는데
“예지야 아팠어?”
“조금..? 근데 뭔가 나 오빠거 된 거 같아서 좋았어”
다들 공감하겠지만 이런 말 들으면 자동으로 함박웃음 나오더라고 ㅋㅋㅋㅋ
“야한말 하는 건..? 어땠어..?”
”조금 이상했는데, 오빠가 시키는대로 하니까 나 진짜 걸레인가 싶고 야한 기분 들었어요“
”ㅋㅋ 흥분되는 느낌이야?“
”몰라,,, 부끄러“
술이 좀 취해서 하긴 했지만 처음에 이정도면 나중에는 더 자극적인 플레이가 가능 할 거 같아서 나도 만족했던 하루였지
같이 아침먹구 예지 데려다주고 집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예지가 보낸 카톡 봤는데
Bdsm 성향 테스트 결과 보냈더라구 ㅋㅋㅋㅋ 첫섹스가 나쁘지 않았는지 혹은 나한테 맞춰주려고 한건지 몰라도 이렇게 버내주니까 뭔가 야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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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써보니 모바일로 써서 그런지 마음처럼 잘 안써지네요 ㅎㅎ 저 같은 성향이신 분이 계시고 반응 괜찮으면 다음편 써보겠습니다!!
참고로 예지랑은 서로 dm만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농담으로 ‘전남친작품’ 잘 있어? 라고 했더니 저보고 니가 ‘전여친작품’이라고 서로 티격태격 하곤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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