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아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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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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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20:52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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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20:52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조신조신 생활하고있었어요^^
저저번주 토요일에 신랑한테 아들 보라하고 언니집에서 놀기로하고 갔거든요
언니랑 형부랑 집에서 술 진탕먹었어요
언니 아들이 시끄럽다고 할정도로 좀 과하게 다들 업 돼가지고 ^^;
언니는 먹다가 죽겠다고 파자마입으라고 던져주고 먼저 들어가고 형부랑 먹다가 저도 힘들어서 먼저 잔다하고 쇼파 장판이랑 깔려있어서 누워서 기절했거든요
어떻게 갈아입은지도 모르겠는데 속옷이랑 바지랑 다 벗고 파자마만 입었더라구요
암튼 잠결에 느꼈는데 분명 다리랑 엉덩이랑 가슴 만져지는 느낌이 났거든요
그와중에 그냥 만져지면서 술기운에 그냥 다시 잠든거같아요
만져지기만한것같은데...
근데 형부인지 언니 아들인지 모르겠네요;;
손이 거칠다는 느낌은 없었어서...
CCTV가 있는거도 아니구...
암튼 이게 끝이예요 ^^;
아침에 언니랑 저는 10시 넘어서 일어난것같아요
형부는 기절했는지 제가 집에올때까지 안나오시더라구요
언니랑 언니 아들이랑해서 라면으로 해장하고 집에 왔네요
왜 형부인지 언니 아들인지 긴가민가 하냐면.. 언니아들도 계속 제 눈치를보고 형부는 일어난거같은데 나오지도않고...
뭐.. 범인 찾아서 뭐 어떻게 할꺼는 아닌데 궁금은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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