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썰14 (유럽혼탕에서 만난 한녀)
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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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영국에서 인턴쉽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한국에서 날라온 ㅂㄹ친구랑 유럽여행을 시작했음.
독일에서 있었던 일인데 다들 독일 혼탕은 들어봤을거임. 둘 다 호기심에 가보기러 했음. 난 또 노출을 좋아하니 합법적으로 하는 최적의 장소다 싶었음.
설레는 마음으로 향했고 탈의실부터 남녀 같이 쓰는거부터 충격, 그리고 사우나 규모만 진짜 한 3쳔평은 됬을듯. 안에 들어가니 진짜 다 벗고 있더라. 가리는 사람 반 대놓고 다니는 사람 반. 근데 사우나나 탕 안에 들어가면 완전 오픈.
근데 웃긴건 서로에게 아무 신경도 안 써서 봐도 흥분x, 보여져도 흥분x 인게 충격이었음. 최소 100명 이상에 99.9퍼가 서양인데 연령층도 젊은 사람들이 절반인데도 그럼.
그래서 그냥 탕에 들어가서 있었는데 탕 쪽으로 동양여자 둘이가 걸어오는 거임. 역시나 수건으로 꽁꽁 싸매고 있었으나 탕에 들어올땐 수건 들고 오면 안되서 놓고 탕안으로 들어오는데 둘 다 몸매가 비슷하게 좋더라.
ㅈ은 b이상에 ㅂㅈ는 털을 싹 밀어서 깔끔.
운동한 타이트한 몸매.
넘쳐나는 서양애들에 얘네들에겐 너무나 자연스러운 문화지만 아시아인들끼리는 이게 또 다름ㅋㅋ 얘네 보자마자 친구랑 둘 다 개 꼴릿모드 on
근데 엄밀히 우리 탕은 옆 탕이고 일단 뒤돌아 있는 채로 담담하게 있었음. 그러고 얘네도 등지는 구도로 거리는 조금 있었는데 우리는 인지 못 한거 같고 말 하는데 한국말 하더라ㅋㅋ 한국인인거 같긴했는데 약간 화교 같은 그런 느낌도 있었어서 긴가민가 했었음.
그러고 친구랑 조용히 뭐하는 애들일지 추측을 시작함. 둘 다 몸매가 좋고 이쁘장한거 봐서는 승무원? 인플루언서? 운동강사? 정도로 추측.
얘네도 같은 한국인이 있는거 알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서 좀 큰 소리로 한국 말을 함. 그러니 갑자기 휙 돌아보는게 느껴지고 소근소근하더니 상체를 탕에 푹 담그고 목만 내밀더라ㅋㅋ
이거 또 한 번 보여주고 싶어서 탕 넘어가 있다가 밖에 잠시 나가는척 얘네 눈 앞으로 걸어감. 의식하는게 느껴졌음. 그러고 또 다시 들어가며 반복ㅋㅋ
얘네 갑자기 말 없어지고 조용히 있다가 나가더라. 뒷태 감상 후 다음 어디가는지 체크했음.
건식 사우나실에 들어가는거 보고 바로 따라가면 티나니까 시간차 조금 두고 따라감. 친구는 민망함에 나 혼자감. 입장부터 당당히 수건을 풀고 갔고 들어갔더니 얘네도 이게 수건을 깔고 그 위에 앉아야해서 가슴 다 들어내놓고 땀빼는 중이더라. 근데 내가 들어오자마자 가슴을 가리는데 애초에 서양남자애도 있는 룸에서 굳이 지금 가리는거보면 날 의식한거 겠지?
아무튼 난 ㄱ자 자리에 옆 부분에 앉았고 다리는 잘 보이게 벌려두고 자연스럽게 둘을 흘긋 봤음. 가슴에 손을 안 푸는데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ㄲㅈ가 보이고 그러니 이게 더 야해서 발기가 되기 시작. 당황해서 일단 팔꿈치 허벅지에 올리고 가리고 컴다운 시키기 시작함.
이 때 독일 남자애랑 독일 여자애 커플 나가고 셋만 남음. 다시 편하게 앉는데 셋만 있다는 생각에 또 80퍼발되버림. 근데 그냥 에라 모르겠다로 대놓고 있었음. 이때 확실히 흘긋흘긋 보는 시선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그냥 이 자세로 한국인이냐고 물어봄. 그러니 녀: 네ㅎㅎ 한국분이신가봐요.
나: 네 한국인이 우리뿐이네요.
녀: 아시아인 자체가 없더라구요.
나: 혼탕은 낯설긴하죠. ㅎㅎ 근데 저는 종종와서 편하긴 해요.
녀: 아 그래서 그렇게 당당하게 (웃음)
나: 여기서나마 자유를 즐기는거죠ㅋㅋ
녀: 우리도 패기롭게 왔는데 아까 한국말 들려서 급 조신해졌어요..
나: 여행오셨어요?
녀: 네.
나: 학생? 아님 일하세요?
녀: 네 직장다니는데 휴가 내고 왔어요. 휴가세요?
나: 아뇨 전 인턴쉽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블라블라~
녀: 아~ 엘리트시네요.
나: 그냥 놀러간 수준이에요ㅋㅋ 오늘 여기 끝나고 뭐하세요?
녀: 늦은 저녁 먹어야죠. 근처에 학센 맛있데서 갈려구요.
나: 예약하셨어요?
녀: 아뇨. 가면 있지않을까요?
나: 같이 가실래요? 친구도 있는데 넷이 가면 될거 같은데
녀: 좋아요. 몇 시에 나가실꺼에요?
나: 8시쯤 나가죠.
녀: 그럼 8시에 로비에서 뵈요. 그럼 그때까진 저희 편하게 따로 좀 즐길까요? ㅋㅋ
나: 네 ㅋㅋ
친구한테 소식 전해주니 난 아주 멋진 친구가 됬고 그렇게 저녁먹으러 감. 학센으로 유명한 집이었고 다 술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맥주로 시작함. 근데 독일은 레스토랑마다 자체 크래프트 비어가 흔하고 도수가 쌘편이라 취기가 빨리와 대화가 화끈해지기 시작함.
일단 얘네들이 몸매가 좋았던 이유는 무용 전공 했고 현재는 필테강사 한다고 함. 직업 듣고 그래서 몸이 좋았구나. 둘 다 벗은거 다 봤잖아ㅋㅋ 하면서 섹드립 물꼬를 틈. 그러니 둘 중에 누가 낫냐고 하길래 가슴은 얘가 좀 더 큰데 모양은 니가 좀 더 낫다. 이런 식으로 그냥 막 개드립을 하며 분위기도 올라감.
그러고 내가 서양애들 ㄲㅊ본 소감이 어떻냐 하니까 아니 생각보다 안 크고 왤케 다 흐물흐물해보이냐고 기능은 하는 ㄲㅊ냐고ㅋㅋ 실망했다더라. 그러면서 오빠께 훨씬 크고 딱딱해보이더라. 하니 옆에서도 그건 인정.
그래서 만져보실? 하니 미친ㅋㅋㅋ 이러면서 쪼갬.
내 대화만 넣었지만 친구도 말을 재밌게 잘함.
그래서 자연스레 파트너 구도가 만들어졌음.
슬 자리가 마무리되고 여기가 프랑크프루트 근교 작은 동네라 다시 돌아가야했음.
넷이 같이 기차타고 돌아가는 동안 둘 둘 따로 앉아 갔고 우린 호스텔이었고 얘넨 다른 호텔 이었어서 이 날은 빠빠이하고 다음 날 클럽 같이 가기러 약속함.
근데 뭔가 역사가 이루어질 것 같아서 친구랑 집에 오자마자 쟤네 호텔로 옮기기러하고 바로 예약함. 아침에 일어나 여기 연박 바로 버리고 옮김. 옮기고 카톡하니 오 좋다고 저녁같이 먹자고 함.
한식당가서 삼쏘먹고 놀다 클럽으로 이동. 자연스레 파트너 나뉘고 부비부비 개하다가 키스까지함. 속닥속닥하며 오늘 같이 자자. 하니 손으로 오케이 표시.
그러고 친구한테 톡하니 다행히 얘도 잘된듯.
결국 복귀 후 친구가 여자애들 방 내 파트너가 우리 방으로 스왑해서 뜨밤보냄. 진짜 무용+운동을 오래 한 애라 탄력이 역대급 독보적 1위. 빵댕이 개쌔게 쥐는데 안 쥐어지는 느낌 경험해본 형들은 뭔지 알거다. 종종 연락했고 한국 돌아가서도 술도 자주 마시고 ㅅㅅ도 자주했는데 연인으로는 생각 안들더라. 촉이 맞았던게 명품도 자주 두르고 돈도 있어보이는데 알게 모르게 싼마이 느낌이 있었거든? 알고보니 스폰 뛰는 애더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8월32일
브리리리리
마자자자마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