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럽년 따먹은 썰

어제 친구 두놈이랑 부산 폭시 가서 라운지에서 춤 시원하게 땡겨주다가 12시 넘으니까 슬슬 분위기 무르익더라
타이밍 됐다 싶어서 2층 올라가서 부비부비 좀 하면서 놀고 있으니까 개 쌔끈하게 생긴년 둘이서 서로 껴안고 놀고 있었음
레알 구라 안치고 몸매 개ㅆㅅㅌㅊ에 얼굴도 이쁘고 젖도 개큼 개꼴리는게 나시 한장 입었는데 노브라라서 유두발기한거 둘이서 비벼대면서 클럽에서 레즈짓중ㅋㅋㅋ
하도 레어급 스펙이니까 주변에 남자들 다 한번씩 어깨에 손올려보는데 그때마다 찰싹 하면서 밀쳐내고 둘이서 노는데 하염없길래 진짜 레즈인줄 알았다
그래서 걍 신경끌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워서 타이밍 살피다가 슬쩍 손 갖다댔는데 나랑 친구들 슥 훑어보더만 갑자기 내 아랫도리에 응딩이 비비는데 시-발ㅋㅋ 진짜 바로 섰다
그거 보고 걔네들 킥킥대더만 술한잔 사달라고 손 끄잡고 라운지로 내려가서 지들끼리 뭐뭐 시키던데 레알 이런 꿀단지 먹을 수 있으면 술값이 문제겠냐 그래서 병째로 사서 다섯이서 먹고 마시고 같이 춤좀 추고 하다가 끌고나왔다 ㅋㅋ
계집 하나는 내 친구중에 젤 잘생긴놈 손 끄잡고 바로 엠티 ㄱㄱ하고 나랑 남은 내친구가 좀 근육질인데 남은 계집이 자기는 근육있는 남자가 좋다고 혼자서 두명 사이에 껴서 팔짱끼고 한잔 더하자고 편의점 가서 맥주 한뭉텅이 사서 셋이서 엠티드가서 또 술마심ㅋㅋ 뭔 술이 그리센지
마실거 다 마시고 드디어 시작하는데 이 개년이 존나 탐욕스러워서 한손에 자지 하나씩 쥐고 두개를 동시에 흔들면서 머리통을 좌우로 와리가리하면서 두개를 빨아주는데 아 진짜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얼굴보다 젖탱이 흔들리는 거 보니까 못참겠더라
그래서 여자 밀치고 이번엔 내가 커널링구스로 서비스 해주니까 이년 또 좋아서 미칠라 그러는데 내 친구는 입보지 맛이 그리 좋았던지 또 그년 입에 쳐박고 가슴 주무르고 있고 ㅋㅋ 그렇게 한 십여분인가 해주다가 이제 좀 풀렸다 싶어서 보지에 쳐박고 흔드는데 와 진짜 몸만 명품이 아니라 보지도 명품이다
빨려들어가는 느낌 아냐? ㅋㅋ 진짜 평소 케겔운동으로 단련하지 않았으면 진작 쌌을거 같다
내 친구는 입으로 서비스받다 질렸는지 옆에 누워서 차례 기다리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나 눕히고 올라타더니 응딩이 양손으로 쫙 벌리면서 "머해? 구멍 하나 남았자나" 이러는데 듣는 내가 다 꼴림ㅋㅋ 내친구 쉬느라 좀 흐물흐물해진 상태였는데 그말 듣자마자 풀발기해가지고 다시 입으로 좀 적셔준 담에 바로 똥구멍에 쳐박는데 와 이년 몸부림치는 색기보소
진짜 양 구멍으로 꽉 조여대는데 아다라시 저리가라다 이런년 다시 못만날 거 같아서 진짜 새벽 3시부터 9시까지 안쉬고 구멍이란 구멍은 모조리 따먹어줬다 나중에 그년 몸에 힘풀려서 다리 후들거리면서 화장실가는데 그 뒷태가 또 꼴려서 친구랑 화장실 따라들어가서 화장실에서 또 따먹음ㅋㅋ
일단 번호 받아놨는데 나중에 또 삼삼해지면 이용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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