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 애비가 담배 심부름 시킨 썰

기특한것.
이러더니 ㅇㅇ.
옛다 여기 심부름값하고.
한개피 주더니 불 피워서 한 번 피워보라함.
지금 피면
이 애비보다 빨리 배우는거라고
그거 보고.
ㄹㅇ 애미가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그러는데
애비가.
김현숙이 넌 나가있어.
되려 으름장 ㄹㅇ.
엄마는 또 애비가 때릴까봐 다가서진 못하고.
그래도 멀리서
우리 립이 입에 담배 물리기만해봐~!~!~!~!%!%!%!
모성애에 눈이 먼 짐승마냥 처절하게 소리침.
근데도 아랑곳 않고.
여자말은 치우고 아빠 말 듣고 한번 물어보래서.
나도
엄마보단 아빠가 무섭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해서
한개피 물어봤는데 진심 바로 헛기침 존나 나오고 얼굴 벌개지더라.
그랬더만
나약한 새끼라고 혀 끌끌차더니
지 친구랑 화투치러 나가고
난 엄마품에 안겨서
엄마랑같이 한 두어시간 울었었음...
진짜 잊고싶지만 잊히지않는 추억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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