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썰21 (호스텔 7:1에서의 여러 잡 노출썰)
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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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까 내 호스텔 글에 대댓달다가 오래 전 재밌는 썰 급 떠올라서 써 봄.
10년 전 쯤 베트남 다낭 배낭여행 중 싼마이 호스텔 감.
혼성 8인 도미토리 였음.
한 자리 남은거 예약하고 체크인 하고 방에 갔는데 여자 둘 있더라. 한 명은 방금 샤워하고 왔는지 수건으로 머리 털며 티빤스에 스포츠 브라만 하고 있음. 일단 나이스 외치며 아무렇지 않게 인사했고 역시나 빤스 정도는 아무렇지 않아함.
인사하니 프랑스 애들. 나머지 애들도 봤냐하니 독일2, 영국2, 스위스1 이라네. 그리고 다 여자라고 you are lucky ㅇㅈㄹ
언제 왔냐 물어보고 스몰톡 좀 하다보니 얘네도 방금왔고 밥먹으러 갈건데 같이 가지 않을꺼냐 길래 오케이함.
그래서 샤워만 하고 오겠다고 빤스는 안 입어서 웃통만 벗고 씻을 거랑 수건 들고 들어감.
씻는 중에 갑자기 개꼴릿한 똑똑하는 노크가 들림. 개더워서 찬물로 씻는 중이라 쪼그라든 ㄲㅊ 급하게 뜨거운 물 바꾸고 빠르게 원복 시키고 문 활짝 열어줌. 그러니 오우 쏘리 하면서 드라이기 좀 달래서 줌.
문 닫고 폭딸치고 나옴. 프랑스1 성공
바지는 안 입고 수건만 걸치고 나옴.
나왔는데 스위스 애 한 명 더 추가되서 얘기하고 있더라. 얘도 밥먹으러 같이 간다고 얘기된 거 같고 화장실가서 볼일만 보고 양치만 하고 나오겠다는 거.
나랑은 눈인사만 함.
그러고 프랑스 애들 둘은 나가서 담배피고 있겠다하고 나감.
바로 스위스 여자애 드가자마자 수건 벗어주고 풀발은 너무 티나기도하고 물뺀지도 얼마 안되서 크게만 만들어줌.
나오는 소리 들릴때 물기 계속 닦는 척 함.
나오면서 어 쏘리! 하더니 지나가면서 시선 한번 더 내렸다 가더라. 과감해져도 되겠다 싶어 벗은 채로 알로에 한 번 전신에 천천히 슥 바르면서. 그러면서 너도 밥 먹으러 같이 가는거지? 하니 아얘 고개 돌리고 ㅇㅇ. 언제 왔냐 시시콜콜한 얘기하면서 계속 보여줬음. 그러니 ㄲㅊ가 또 꿈틀 거리기 시작해서 이제 바지 입으려는데 너 팬티는 안 입냐 물어보더라ㅋㅋ 그래서 여름엔 팬티 불편해서 안 입는다 함. 그러니 그 맘 알지 그래서 지도 브라 안 입는다고 하니 그때서야 브라 안 입은게 보이더라ㅋㅋ 스위스1 성공
그러고 밥 먹고 저녁쯤 돌아옴. 8시-10시 호스텔바 해피아워라 거진 다 이때 들어옴. 방에 드갔는데 풀방이더라. 독일2, 영국2 즈그끼리 깔깔 거리며 노는데 얘넨 이미 몇 일 됬고 친해졌나봄. 그래서 그런지 옷을 ㅈㄴ 편하게 입고 있더라 고맙게. 영국애 하나는 젖탱이 까고 티빤스만 입고 뭐 이상한 춤 같은거 추고 있다가 나 들어올때 딱 걸려서 젖탱이 가리고 오마이곳! 이러길래 신경쓰지말고 계속해라고 해주니 즈금기리 개쪼갬. 개막장 하이틴 영드 느낌.
아무튼 해피아워 다 같이 가기러하고 애들 준비히는데 훅훅 벗어재끼더라. 뒤돌아서긴해도 빤스도 벗어재끼는 애들도 있고. 그래서 내가 나 남자다~ 이러니 너도 그냥 편하게 벗어재끼리더라ㅋㅋ 어제까지 다 여자였어서 편했는데 너 하나 때문에 불편해야겠냐며 아주 맞말이었음.
바 가서는 술 좀 먹다보니 자연스레 다른 팀과도 어울렸고 둘이 온 여자애들은 남자들이랑 놀기 바빴고 스위스 여자애는 나랑 계속 같이 다른 팀하고 어울렸음. 그러고 여행 루트가 비슷해서 몇 개 구간은 같이 이동하기러 함. (배낭여행하다 보면 이런건 흔함)
스위스 여자애는 피곤하다고 11시쯤에 들어갔고 난 좀 더 있다가 12시쯤 되서 들어감. 갔는데 문 입구에 누가 토해놨더라. 그리고 아까 젖탱이 까고 있던 영국 여자애는 개 취했는지 얘가 토한거 같았고 지 옷이 뭍은 토냄새 때문인지 옷 다 벗고 바닥에 자고 있더라. ㅋㅋ 근데 약간 뚱띠라 돼지 한 마리 누워있는거 같더라.
나도 샤워하고 잘려고 옷 다 벗고 수건만 갖고 화장실 가는데 인기척 들렸음. 100프로 누가 있단 기대감에 풀발된채러 두근두근하게 문 열었더니 다른 영국 친구있더라. 얘는 얼굴 반반하이 갠찮음. 마르진 않은 살짝 통통에 운동안 한 체형. 만질거 많은 낫배드. 양치하고 있는데 놀라서 뿜을라 하더라. 살짝 가리는척하며 언제 끝냐냐 하니 화장도 지울거라 시간 좀 걸린다고 그냥 할거하라는거ㅋㅋ 그래서 바로 옆에서 풀발된 채로 오줌부터 싸줌.
그러더니 옆에서 굿 에이밍 ㅇㅈㄹㅋㅋㅋ 웃겨서 웃다가 다 튀니 오 쉿! 이러는데 이 영국톤이 ㅈㄴ웃김.
그러고 샤워하는데 단차만 있고 커튼은 없음. 니 친구는 저기 다 벗고 뻗어있더라 토도 해놓고 이러니 또 술 주체 못해서 퍼먹다 저래됬다고 그리고 쟤 맨날 벗고 다닌다고 답 없다라고 절레절레함.
그러다 나보고 아까도 얘기 좀 하고 싶었는데 스위스 애랑 둘이서만 얘기하길래 못 했다고. 여행 진행상황 물어보고 영어는 왤케 잘하냐, 운동 자주하냐 등등얘기하다가 영국에서 인턴도 했었다 하니 특히 더 관심 가지기 시작. 얘는 맨체스터쪽 애였는데 그쪽 좀 ㅈ같은 사투리 따라해주니 개쪼개더라. 그러고 딴데 더 할 줄 아냐고 더 해주니 지도 따라하면서 분위기 좋았음.
그것도 다 벗고 샤워하는채로ㅋㅋ
순간 그러다 정적왔을 때 둘 다 술도 먹었겠다 과감하게 ㄲㅊ잡고 자위모션하며 풀발시킴. 그러더니 문 잠그고 세면대 물 틀고 바러 무릎 박고 빨아주더라. 바로 물 방향 돌려서 얘 쪽으로 젖게 만들고 옷 다 벗김.
물 끄고 바디워시 그냥 개난사 한다음 온몸에 바르며 만지고 키스하고 그럼.
딱딱한 화장실 바닥이었지만 둘 다 아픔을 참고 열심히 했음. 신음소리 엄청 내던데 밖에 다 들렸을듯ㅋㅋㅋ 끝나고 얘는 예정에도 없던 샤워를 해서 내가 먼저 나감.
나왔을때는 친구녀는 그래도 지 침대에서 개 뻗어있고 스위스애는 자는지 자는척하는건지, 그리고 나머지는 다행히 아직 안 들옴.
아 참고로 저 영국애는 만18세였음.
난 연박이라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영국2, 독일2는 체크아웃하고 없더라.
그리고 스위스 애랑은 다음 도시까지 같이 이동하고 같은 호스텔 잡고 투어 하나 같이 함. 근데 워낙 조신한애기도하고 착해서 별일은 없었음. 아직도 맞팔 중인데 종종 스토리 좋아요 누르고 그러는 사이. 발달 늦은 아이들 교육하는 일하고 멋지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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