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여자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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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15:32
초등-여자애들이 짝꿍되면 울음
그래서 빨간안경쓴 여자애(흔히 조폭마누라라고 불림)가 너때문에 내친구운다고 이유없이 때림..
중학교-공부도 못하고 뚱뚱하고 집가난해서
일진애들이 때림..여자애들은 쪽팔려게임이라고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나한테 고백함..
어떤여자애는 발렌타인데이에 나한테 초콜릿줬는데
쓰레기만 있었고 버리라고 시킨거...
고등학교-여자애들이 말안걸음...
자는 척하고 뒷담깐거들었는데 이영자닮은 새끼라고 함..
대학교-13수해서 못감..
20대초반-집 근처 편의점 알바생한테 번호물어봤지만
경찰에 전화해서 집근처못가고 10분걸리는 편의점가야됨..
20대중반-공익생활했지만 여자직원들이 장난으로
xx씨 이 직원분이 좋아해요~라고 장난치고 감
그러면서 직원끼리 서로 낄낄되고
게임톡엄청보냄..
20대 학원 현강수업-여자애들이 옆자리피하고 남자애들도 피함..그래서 나혼자 책상2개씀..
스타강사 현강이였지만 나랑 말안하심..
[출처] 내가 기억하는 여자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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