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첫 경험한 썰

올해 23살임ㅎ 그 전에는 야동도 보고 ㅈㅇ도 하고 그랬는데 한번도 ㅅㅅ를 안해봄 해 볼 상황이 오긴 왔었는데 처음이라 긴정도 되고 해서 피한적도 있었음 그거때메 남친이랑 헤어진적도 있고...쨋든 얼마전에 어쩌다가 지금까지 지켜온 처녁막을 잃은 일이 생겼음.
상대는 대학동긴데 내가 1년 꿇은거라 나보다 한살 어림 대학들어와서 다른 애들보다 유독 더 친하게 지내고 의지도 많이 했음. 서로 되게 잘 챙겨주고..근데 서로 남녀로 안보고 완전 형 동생하는사이였었음...ㅋㅋㅋㅋㅋ
얘는 지금 휴학상탠데 밥먹자고 약속을 잡고 만났음. 평소대로 만나서 밥먹고 술도 한잔하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내가 술이 좀 된거야. 1차에서 나와서 2차를 갔는데 거기서 완전 맛이 가버렸음. 근데 내가 원래 술이 취하면 집엘 안가려고 한단말야ㅋㅋㅋㅋ이유는 나도 모름 걍 집엘 안가려고함ㅋㅋㅋㅋ
얘가 집가자했는데 나는 집가기싫고 술 더먹고 싶고..그래서 얘기끝에 내가 그럼 우리집가서 한잔 더 하자함. 얘도 술 들어가서 그런가 평소라면 됬다 했을텐데 그날은 오케이 해서 술이랑 대충 마른안주 사서 내 자취방엘 옴. 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둘이서 얘기하면서 술 한잔 하다가 둘 다 피곤하고 그래서 자리를 정리하고 자기로 함. 난 침대 걘 바닥에서 자기로 하고 내가 먼저 씻고 나옴.
충전기가 바닥에 있어서 걔 씻는동안 내가 바닥에 엎드려서 충전을 하면서 폰을 하고있었음.
얘가 나와서 비키라면서 누울거라길래 아 알겟다 하고 귀찮아서 안일어나고 폰을 계속 보고있었음 근데 얘가 걍 옆에 눕는거야 신경안쓰고 폰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웅얼거리면서 누나 이러더니 허리를 손으로 감싸길래 놀래서 미쳣나 얘가 안떨어지냐 이러면서 쳐다봣는데 존나 눈풀려서 보고있는거야 속으로 아 뭐지 미친 뭐지 뭐지...막 이러고 있는데 내쪽으로 땡겨오길래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쳐다만 보다가 야 떨어ㅈㅕ 이랫는데 계속 쳐다보길래 뭐 왜 뭐...이랫음
갑자기 키스할거처럼 얼굴 가까이 오길래 아 몰라 이러고 걍 눈을 감았음 그랫더니 눈 왜감아 이러길래 아 이새끼 장난이구나 싶어서 쪽팔려서 눈떳는데 갑자기 ㅋㅅ하는거임...
그때부터 서로 ㅋㅅ하고 걔 내 ㄱㅅ만지고 누워서 그러다가 내가 걔위에 올라타서 ㅋㅅ하고있는데 ㄹㅇ 엉덩이? 골? 쪽에서 뭐가 쿡 찌르는 느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ㅅ하다가 고개돌려서 봤지 발기되있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웃었거든ㅋㅋㅋㅋ그랬더니 왜 웃어ㅋㅋ 이러더니 ㅋㅅ하면서 ㄱㅅ을 계속 만지는데 나도 흥분되서 걍 걔 바지를 풀었거든 그랬더니 나 눕히고 내 상의랑 브라를 벗기는거야 가슴 빨면서 그러는데 뭔가 동생이랑 이러는것도 민망하고 계속 신음나오는것도 민망하고 좀 아리까리한 기분...
쨋든 그러다가 바지벗길려길래 내가 야...나 안해봤어 이랫더니 알아. 살살할게 이러는데 그냥 믿었음ㅋㅋ 그러고 이제 대망의 삽입직전이었음 존나 떨리고... 걔가 ㅋㅅ하면서 넣는데 생각보다 안아프길래 아 별로 안아프네 했는데 갑자기 조오오오온나 상상도 못할정도로 ㄹㅇ 찢어지는 느낌이랑 같이 개 아픈거야 근데 빼라고도 못하겟고 어차피 아플거 라는생각에 그냥 아프다고하면서 울기만 울었음
얘가 첨엔 살살하더니 나중엔 걍 박는거야 근데 나도 첨엔 아프더니 나중엔 아프단 생각도 안들고 나도 ㅅㅇ내고 있고... 근데 콘돔이 없었거든 그래서 얘가 그냥 내 배에 싸고 난 진짜 힘들어서 누워있고 얘가 닦아주고 바지만 입히고 걍 잠듦..ㅎ 그 뒤론 사귀자는 말만 없지 걍 사귀는사이..?ㅋㅋㅋㅋㅋㅋ 근데 대학사람들이 니네 사귈줄 알았다 딱 눈에 보이더라 다 그럼...ㅋㅋㅋㅋ
솔직히 얘랑 나 사이 생각하면서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긴 왜 없어 이랫는데 진짜 남녀사이에 친구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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