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도대체 모르겠다.
못해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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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전 직장 여자 주임이 잘 웃는 타입이었습니다.
아니 한번 웃으면 숨이 뒤로 넘어간다고 하나요?
소녀처럼 까르르 까르르..그런데 웃을때는 상대를 막 때리는거 있죠.
고딩 소녀들 처럼 기지배 맞아맞아 하면서 어깨고 뭐고 때리는 흉내도 내면서 혹은 때리기도 하면서 깔깔대고 웃는 그런 스타일 말입니다.
뭔데뭔데 나도 같이 좀 알고 웃자 하면서 들어보면 별거 아닌것으로 뒤집어지게 웃는걸 보면 참 이상도 하다 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찡그리고 불만만 퉁퉁 불어터지는 인상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여직원들사이 에서도 맏언니같고 잘 리드를 해가며, 남직원들 한테도 인기 있고 총각 직원들에게도 인기 있는 직원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몸매도 모델급은 아니지만 나이에 걸맞지않게 잘록하고 힙이 아주 예술 이었습니다. 치마 입은 모습은 거의 못봤고 쫙 달라붙는 청바지를 늘 입었습니다. 청바지가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레깅스 급이었습니다. 그래봐야 침만 꼴깍 넘어가는 수밖에 뭐 있겠습니까?
한날은 그 주임이 사는 동네에서 일이 생겨 집에 바로가기는 그렇고 해서 이시간이 이면 그 주임도 퇴근했을것도 같고해서 통닭에 생맥 어떠냐고 전화나 한번 해보았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여기 어디쯤 사거리고 근방에 무슨건물이 보인다 했더니 잘하는 통닭집있다고 네이버 지도를 보내주더군요. 그리고 근방에 □□총각직원하고 ◇◇여직원이 사니 같이 나가면 안되겠냐는 의향을 물어보길래 당연히 된다고 하였지요.
남여 단둘이 먹으면 무지 좋겠지만 어디 초장부터 속마음을 꺼집어 낼수야 있나요?
한 15분쯤 네명이 다 뭉쳤습니다. 내옆에 주임이앉고 앞자리에 총각이랑 여직원이 앉았습니다.
통닭집이 무슨 카페처럼 분위기도 있고 조명도 밝지도 어둡지도 않고, 테이블 보도 깔려있는게 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닭이랑 생맥대신 병맥을 시켰습니다. 맥주몇잔 하던 주임이 싱겁다고 소주를 시켰습니다. 소주가 몇잔 왔다갔다하고 술이 조금 올라오니 제 특기인 썰렁 유머를 몇개 하였습니다.
주임의 특기(?) 바로나오네요. 까르르 하면서 웃고 때리는데 내가 바로 옆자리니 어깨는 못때리고 허벅지를 치면서 웃는 겁니다.
여자가 내 허벅지 건드리니 내소중이가 반응합니다. 슈웅. 커져라. 쎄져라. 잘못 맞으면 소중이 맞을까 겁도 납니다. 어라? 이게뭐지? 웃음을 그치면 손을 허벅지 위에서 치워야 하는데 그냥 가만히 두는 겁니다.
한손은 테이블 위에 두고요. 손은 테이블 보에 가려져 앞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이지? 주임의 손바닥 열기가 허벅지로 전해져 내 소중이는 더 커져만 갑니다. 앉아있기 불편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대화의 주도권은 앞자리 총각과 여직원이 가져 갔습니다. 조용히 경청을 해주고 가끔씩 맞장구를 쳐줍니다. 하지만 내 대뇌의 모든 생각세포는 테이블 보 밑의 허벅지에 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내왼손도 주임의 허벅지 위에 올렸습니다. 후끈 허벅지의 열기가 손바닥으로 전달되어 옵니다. 가만히 있습니다.
내 눈과 귀와 입은 총각의 대화에 집중되어 있지만 손끝의 감각은 엉뚱한데 있습니다. 용기를 더 내 봅니다. 손바닥을 그녀의 무릎에서 사타구니의 계곡존으로 더 올려봅니다. 습합니다 더 뜨겁습니다.
이제 한 5cm미터만 전진하면 계곡속의 용천수 근방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1mm씩..천천히... 낮은포복 자세처럼 천천히 접근을 하였습니다. 적진의 방호선 언덕이 보일듯 합니다.
그런데 손을 탁 잡습니다. 여기까지야 하는 경고의 싸인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얘기 잘 들었어. 총각의 대화를 마무리 하면서 건배제의를 합니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여직원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얘기가 지작되자마자 이번엔 바로 손을 테이블 보로 내렸습니다. 그러나 결고 서두르지 않고 아까처럼 천천히 만졌습니다. 상황은 똑같습니다. 결코 마지막 방어선은 뚫을 수 없었습니다.
여자의 내숭은 정말 무섭습니다. 다시 깔깔 웃고... 마시고..이야기 듣고..그리고 헤어졌습니다. 이건 분명 서로 즐긴것 맞다고 확신을 합니다.
다음날 출근해서는 어제가 아닌 그제처럼 지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추억이 내 머리속 한구석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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