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사건 4편
기리가리
4
202
1
2시간전
3편에 이어서 써보겠음
재밌게 읽어주길 ..
연락처를 교환하고 씻으러 들어갔고
탕에 들어가 앉아서 아 얘가 차단하거나 혹시나 남친이 안가고 기다리다가 만나서 못만나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음
그렇게 피로를 풀고 나와서 기다리고있었음 한 20분좀 오래 기다렸는데 한눈에 쌩얼이여서 그런가 걔가 얼굴 어떻게든 좀 가리고 숙이면서 나한테 전화하면서 오더라고
어린애라 썡얼이 더 이뻤음 솔직히 뭐 얼굴피부가 좋고 하얀데 화장보다는 쌩얼이 이쁜 스타일이였음
그렇게 마주치자 내딴에는 덜 어색하려고 바로 손잡고 뭐 먹고싶은거 있냐니깐 쑥스러워하면서 땅보면서 그냥 아무거나 말하더라고
나는 술 안먹었지만 춥기도 하고 해서 아침이니깐 간단하게 순대국어떠냐고 하고 델고가서 먹이고 커피숍가자니깐
자기 집갔다가 보면 안되냐고 1시간정도 걸린데서 나는 걔네집근처 피시방에 있었음
아 얘네 집은 찜질방에서 가까웠음
그렇게 겜하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내 팔을 손가락으로 찌르길래 보니깐 그여자애였어
커피숍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지
이름 나이 뭐 무슨일하는지 등등
걔가 왜 아까 밤에 왜 내옆에 왔는지는 안물어봤어
대낮에 사람도 좀 있고 커피숍이 조용하기도 해서 다른데 들릴까봐 나중에 물어봐야지 하고 넘겼지
얘는 20살이였어 그리고 남친은 19살 한살연하 같은 고등학교고
아 그리고 얘도 고1때 1년꿇고 다시 복학 한거라서 고딩이더라고
사연들어보니깐 여기저기 많이 방황했더라고 집도 뭐 내논자식이고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얘학교는 강서구쪽이였어 성적도 안되고 1년꿇고 받아주는 학교가 없어서 거기에 들어갔데 유명하데
부산에도 같은이름에 학교가 있긴해 아는사람 있을거야
출석은 잘 안한데 그냥 고등학교 졸업장 따려고 다니는거고 학교가봤자 다른친구들도 안나온데 잘 ㅋㅋㅋ
그러다가 우리 심심한데 할것도 없고 영화나 한편 보자 하고 상암동가서 영화보고 점심 먹고 갈곳도 없어서
피시방에 가서 게임 한 3~4시간 했어 얘가 롤을 잘해서 같이 듀오로 놀았어
그러다가 남친한테 연락오고 게임 귓말계속 오던데 싸웠는지 나랑있어서 그런건지 안받고 차단하더라
남친연락때문에 게임도 나가고 해서 할게 없어서 저녁쯤 되서 술이나 한잔 먹자 해서 남친때문에 걔네동네말고 다른동네 좀 멀리 나갔어
연신내쪽에 노래주점가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먹고 놀았지 어린애라도 술은 잘먹더라
좀 일찍 술을 먹기도 했고 추우니깐 뭐 이동하는것도 귀찮더라고 그래서 뭐 자연스럽게 오늘 같이 있자 말하고 근처 모텔에 갔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외투 벗고 바로 얘 껴안고 좀 눕자 하고 누웠어
얘도 발랑 까졌어도 어려서 순수하지 엄청 쑥스러워하더라고
그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너무 밀어붙여서 내 욕정을 달래기에는 너무 미안하고 아껴주고싶더라 그래서 우리 씻고
배고프면 뭐 시켜먹을까 하고 말했더니 괜찮아요 이러길래 나는 좀 배고픈데 뭐 먹고싶은거 없어? 시켜먹자 뭐 먹으면서 넷플이나 보자 하니깐
진짜요? 저 치킨 먹어도되요? 하면서 웃으면서 그 뭐 유치원생이 놀이공원 가자고 할때 짓는 표정 짓는데 보호본능 줜나 일으키더라 아 진짜 엄청 귀엽고 아
한번 껴안아주고 욕실탕에 물받는동안 노가리까다가 탕에 들어갔을때 배달시키고 물놀이 했는데 몸은 어른인데 표정이나 말투 생각하는게 어린애드라..
나까지 순수해지더라고 그냥 뒤에서 껴안고 가슴 만지면서 아까 왜 내가 있는 수면실에 왔냐고 남친이랑 싸워서 홧김에 왔냐고 물어봤어
남친이랑 싸웠데 이유는 말안해주려고 하다가 내가 계쏙 달래면서 괜찮다 얘기해봐라 하니깐 말해주더라
얘가 예전부터 변태끼가 있는데 똘아이라고 집착도 엄청 심하고 자기한테 막대한데 자기가 하라는거 안하면 어떻게든 논리적으로 자기를 계속 세뇌시키고 결국 하게 만든데
그리고 변태적인걸 많이 시키고 학교화장실에서도 해봤고 교실에서도 몰래 해보고 수업중에 잠깐 나와서도 하고 그러다가 몰래 촬영한거 들켜서 한번 헤어질려고 했는데
정신병자처럼 집까지 찾아오고 자기를 안놔주려고 해서 마음 거의다 떠난상태인데 이러지도 못하고 만나고있었데
그런데 얼마전부터 계속 자기 친구랑 한번 해달라고 부탁하더래 미쳤냐 막 욕을 하면서 싫다고 거부했는데
너 안하면 자기 좆된다고 친구 한명 잃는다고 그러더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내가 왜 걔랑 자야되냐 하니깐
자기가 친구랑 얘기 다 끝냈다고 몇일전에 자기가 친구 여친이랑 했다고 그래서 너 안하면 내가 좆된다고 무조건 해야된다고 하더라고 ㅡㅡ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안한다고 하고 더이상 이야기 안하기로 하고 시간이 좀 지났데 그래도 가끔 몇번 지나가는식으로 세뇌를 시키려고 했더라
꼼수도 보이고 매번 계속 술을 평소보다 엄청 먹이더래 한번은 술에 뭐 가루같은게 가라앉아있는거 운좋게 보고 안먹고 계속 먹이고 그랬데
그리고 어제 술을 또 엄청 먹이더니 셋이 친구집가서 자자고 그랬데 얘는 일단 술에 취해도 얘 의도를 알고있어서 집은 안될것같은거야
그래서 찜질방아니면 나 혼자 잘거라고 해서 찜질방 온거였어
여탕에서 옷갈아입고 찜질방으로 나왔는데 남자친구랑 친구랑 둘이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있더래
목마르니깐 이거 마셔라 하면서 음료수캔을 줬는데 한개만 있는거야 지네들은 마셨데 그리고 캔도 따져있고
그래서 괜찮다고 안먹는다고 하니깐 화를 또 내더래 빨리 먹고 자자고 돈아깝다고 ㅡㅡ 막 지랄하더래
의심은 했지만 설마 하고 그냥 마셨데 다 마시고 끝에 가루같은게 혓바닥에 느껴지더래
아 시발 하고 일어나서 탕으로 갔데 남자애들은 얘 못가게 잡고 얘가 막 언성을 높이니깐 막 잡지는 못했나봐
그러고 여탕에 간거야 그런데 생각 해보니깐 자신이 먹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집에 가자니 분명 가다가 붙잡힐거고 집에간다쳐도 이새끼 성격이면 집도 처들어올 새끼고 해서
그 탕내 탈의실앞에 계속 앉아서 어찌할까 고민했데 근데 뭐 증상이라곤 없었데 졸리거나 흥분되거나 그런건 없었데
이시간이면 얘네들 분명히 나갔을것같아서 몰래 수면실에 온거지 근데 1호 2호 3호에 사람들이 없었데 그래서 혹시나 잡히면 걍 여기서
좆될것같아서 4호에 나 발견하고 누운거래
내가 저번에 뽀뽀했더 그 사람인거 알아봤다데 ㅋㅋㅋ
그래가지고 바로 내 옆에 얼굴가리고 내쪽으로 누운거더라 ㅋㅋ 역시나 남친이 줜나 찾아다녔던거고 ㅋㅋ
두번째로 온건 이렇게 된 사연이였고
첫번째 내가 있는 수면실로 왜 왔냐고 물어보니깐 그날도 남친이 술을 엄청 먹였는데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찜질방 온거였데 너무 취했고 그 공기방인가? 거기서 자려는데 코고는 소리가 너무 커서 자기만 나와서 온거였데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내손잡은거였다고 자기도 모르는 남자 손 잡아보니깐 엄청 떨렸데 그러다가
내가 다가오니깐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흥분도 되서 그렇게 된거였다 하더라
그러고 그후에 나 몇번 봤는데 쑥스러워서 모른척한거였데
다 씻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고 넷플 뭐 볼지 고르고있는데 치킨 오고 치킨 먹고 가슴만지면서 넷플 봤지 뭐봤는지도 기억안나
뭐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겠어?
아 일단 여까지 쓸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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