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원나잇 썰

내상입은 썰부터 풀겠음.
존나 평범하게 떡친거 니들이 재미있어나 하겠냐
일단 부비부비 부터 진행되는데
클럽가서 부비부비 해본 넘들은 알겠지만 손을 탁! 쳐서 거부하거나
슬쩍 팔로 밀어서 부비부비 하지 말라는 표시 하는 여자들도 있고
목석처럼 딱딱하게 몸 움직이면서 별로 호응 안해주는 여자들도 있는데
엉덩이 뒤로 바짝 붙여서 돌려주는 여자들도 있음. 진짜 내 소중이 풀발해서 터질듯이 부비부비해 주는 여자들도 있음
그렇다고 모두 원나잇되는건 아니고 대부분 거기서만 그렇게 놀거나 키스나 가슴 엉덩이 다 주물거리다 바이바이 하는 여자들도 있고
그냥 엉덩이 부비만 허락해주는 여자들도 있음.
보통 홍대쪽 남자들은 부비되면 일단 데리고 나가서 술먹고 분위기 잡아서 떡칠려고 하는데 그거 생각보다 잘 안먹히니까
홍대쪽에서는 안하는게 좋음. 내상많이 입을 수 있으니까.
강남쪽 아레나 많이 다니는 여자한테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쪽은 또 다르다고 하는데
나는 강남은 잘 몰라서 패스할께
아무튼 또 그런 애들중에 따로 연락처 따서 나중에 다시 만나서 떡칠 수도 있는데 많지는 않음.
나도 나중에 따로 만나서 떡친건 작년에는 2번쯤. 올해는 한번. 솔직히 몇달씩 다니는거에 비해 높지 않은 확률임 그래도
나는 일단 부비하면 연락처는 다 일단 저장하는 편임
일단 작년 5월쯤임. 그날도 토요일 홍대 클럽 코x 갔음
코x 홍콩 중국 동남아 외국인들 많이 오는데 동남아시아필인데 예쁘장한 여자 3명이 춤추고 있었음
한명은 진짜 이쁘고 두명은 그냥저냥 이쁜 수준 근데 동남아시아 얘들 부비부비 허리 돌리는거 격어본 놈들은 알겠지만 장난 아님
홍대에 흔한 콩콩이들하고는 차원이 다름
내가 그중 가장 심심해보이는 여자에 뒤로 슬쩍 부비부비하러 등뒤로 가니 내 얼굴 힐끔 보고 별다른 저항안함
일단 얼굴 보고 저항 안하는건 좋은 신호임. 보통 얼굴도 안보고 그냥 부비 해주는 얘들은 대충 같이 춤추다 가버릴 확률이 높은
아
쓰다보니 씨발 이렇게 긴 걸 이 색히들이 아 읽을까 싶다
아 씨발 호응 있으면 계속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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