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 다섯명 따먹은 썰 2

새해가 밝았구나...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지난번에 이어서 썰을 풀어 보지...
그렇게 자리를 만든 우리 사무실 여자아이는 그날도 역시 틈틈히 나에게 추파를 날렸지..
화장실가면 따라와서 뽀뽀해주고,, 그렇게 술자리가 끝났고..
난 집에 가려고 대리를 부른 상태였어... 이날은 취기도 올라오고 그녀를 따먹어야겠다 마음을 먹고 있는데
역시나 나에게 딱 달라붙었지... 그치만 첫 직장이었고, 아직은 때가 이른것 같아.. 집에가려고 대리를 불렀어
어느덧 대리기사가 오고,, 모텔을 가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일단 그녀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서, 집에 태워다 준다고 하고 그녀의 집으로 출발했어
어느덧 그녀의 집앞에 도착해서, 대리기사를 보낸 다음, 잘가라고 인사를 하니...
그녀가 내옆으로 가슴을 밀착해서 딱 달라붙더니 뽀뽀를 하는거야
키는 작았지만 가슴이 나름 있어서 조금큰B컵정도.. 내 오른팔에 그녀의 가슴이 느껴지니.. 술도 취했겠다
갑자기 ㄱㅊ에서 신호가 오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그대로 나도 그녀 볼에 뽀뽀를 했고,
이어서 키스를 했어... 그후 자연스럽게 내손이 그녀 가슴과 허리라인 그녀의 몸을 더음으며, 키스가 이었졌어...
자연스럽게 이어가려고 했는데,, 여우같은기집애가 갑자기 끊는거야 ㅋㅋ 그러면서 자기는 정말 이런적이 처음
이라는 둥 경험이 업는척 시전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거야... 오빠 여친도 있잖아... 이러면서 ㅅㅂ.. ㅋㅋ
그래서 난 밀어 붙이기로 맘먹고, "나 하고싶어~~" 이 한마디를 던졌더니.. 집앞이라 좀 그렇다며 차를 다른데에 주차
하자해서, 근처 어두컴컴한곳에 바로 주차를 하고,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점점 달아올라서 옷안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는데 신음소리를 아~ 하며 내품길래..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바로 바지를 공략..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ㅂㅈ를 조금
만지다가, 바로 바직을 벗꼇어...
나도 정신없이 바지를 벗고 그대로 삽입... 그때 당시차가 대형 SUV차량이어서 뒷자리가
무지하게 넓었어 ㅋㅋ 그래서 그녀를 눞히고 한쪽다리는 올리고 반대 다리는 자연스럽게 의자밑으로 내려오게 하고
ㅂㅇ댔지... 열심히 ㅂㄱ 있는데 그녀 전화기가 울리더라,,, 그녀 엄마였어ㅋㅋㅋ
집들어가기 전에 엄마랑 연락을 했는지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갑자기 정적이 흐르고 하던 섹스를 멈췄지
차를 옮겨서 다행이 걸리진 않았는데 사정을 못하고 끝났어 ㅜㅜ
이렇게 섹스를 마치면 기분이 어떤지는 다들 알거야 이년을 따먹은건 맞는데 그렇지 않은 느낌같은 느낌 ㅋㅋㅋ
그후 다음날 출근을 하니.. 자기 ㅂㅈ에서 하혈을 했다는 둥 어쨌다는 둥 다시 처녀인척 시전이 시작되어 들어 주는
척하다가 넘어갔지 그렇게 그녀를 첫출근한지 한달도 안되서 따먹었는데 그 후로는 그녀와는 더이상 관계를 맺지 않았어
이유를 설명하자면 길지만,, 좀 멀리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어 아무남자에게 들이대는게 꼴 보기 싫기도 하고, 나중에는
내후배들과 술자리에 불렀는데 내후배랑 좀 지속적인 관계를 맺었거든. 후배역시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있는 남자 꼬셔
서 하는거에 재미를 느끼는 건지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 후배에게 들은건 그년이 사까시가 정말 끊내준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지만 내가 그녀와 그랬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어 ㅋㅋㅋ
이렇게 그녀를 일적으로만 친하게 지냈고, 그 친구 두명과의 관계가 시작됐지ㅋㅋㅋ
같은 직장은 다른 사무실에 있는 아이였고, 그아이와는 직장을 그만두기 몇개월 전까지 관계를 맺었어...
주로 술자리를 하면 내가 집앞에 데려다 주면서 항상 차에서 카섹을 했어,,, 첫 관계는 모텔에서 했는데
그날 네번을 했지... 이 여자아니는 남친이 있었고,, 현재 지금 그 남친과 작년에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 ㅎㅎ
다음편에 두번째 아이와 처음과 세번째 아이까지 이어서 쓸게
참..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직장생활 6개월정도 했을무렵 우리 사무실 아이는 사직했고, 다른 사무실 아이와
그 전후로 첫 관계를 맺었던거 같아... 근데 이 아이는 나중에 내친구와 관계를 또해 ㅋㅋㅋㅋ 친구는 아직도 그 사실은
모르고 있어... 그러길 원한건 아니었고, 다른사무실 그녀가 남친이 있었어 그렇게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남들이 봤을때는
그냥 친한직장동료로 보여졌을테니.. 그때 항상 같이 만났던 다른직장의 친구와 함께 내친구 포함해서 넷이서
술자리를 많이 가졌는데.. 어느날 넷이다 술이 떡이 되도록 먹고 헤어지는데... 분위기가 다들 짝짓기만 되면 모텔로 직행
하는 분위기였어 ㅋㅋ 그때 사실.. 고르면 되는거였는데.. 남자들은 알지 먹어본년은 흥미가 떨어지는거.. 그래서 나가면
그녀 친구옆으로 가서 같이 나갔지... 그렇게 우리 넷은 둘둘 각자 모텔로 가서.. 붕가붕가를 하였고 ㅋㅋㅋ
그 담날 만나서 해장을 했지... 근데 웃긴건 같은직장 그녀가 그 후로 친구랑 좀 관계를 이어가길래.. 난 더이상 그녀랑
관계를 하지 않고, 건전한 직장동료로 지냈어... 그녀는 그때 남친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 이소식을 알게 된 이유는
그녀의 친구와 그날 처음 관계를 맺고,, 두어번정도 더 관계를 맺었는데 그때 나에게 새로운 여친이 생겨서 좀 흐지부지
끝났어... 근데 신기하기 2~3년 후에 한번 연락되서 관계를 맺고 또 2~3년 지나서 연락되서 관계를 맺었는데..
그게 현재까지 이어졌어... 그래서 작년에 한번 또 만나서 한번하고.. 종종 연락해.. 현재 내가 연락하는 여자가
두 명있는데 한명이 이아이지,, 나는 결혼했지만 그아이는 아직이고, 그냥 다음에 만나게되면 또 관계를 맺는 사이정도...
다른한명은 첫직장때 네번째로 따먹은 직장동료야... 그때 당시 유부녀였고... 나에게는 최고의 여자중 하나였어..
첫인연의 시작은 불륜이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관계는 아니고 정말 끈끈한 관계야.. 서로 도움주면서 잘 지내고 있어
생각보다 많은 썰을 풀었네...
다음편을 약간풀자면
다음편은 세번째부터 올릴게 세번째녀는 유부녀였는데 내가 꼬셨어ㅋㅋㅋ 나의 첫 유부녀라고 할 수 있지... 그전 술집에서 만난 50살 아줌마와 관계를 맺었었지만 그아줌마는 그때까지 미혼이었어ㅋㅋㅋ 그래서 나의 첫 유부녀인데
아들이 둘 있었고 그때 당시 사십대초반 이었고... 나름 회사에서 인기좀 있었는 유부였지.. 그만큼 사이즈가 나왔다는거고 ㅋㅋ
이때 역시도 첫관계는 차안인데. 워크숍가서 계단에서 영화한편찍었지, 모텔 우리집 등 유부가 왜 좋은지 알게됐지 ㅋㅋ
오늘은 이만할게
다들 새해복많이 받고 더 색다른 관계들을 하나 씩 풀어줄게...
그럼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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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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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1 | 현재글 같은 직장 다섯명 따먹은 썰 2 (8) |
2 | 2018.12.26 | 같은 직장 다섯명 따먹은 썰 1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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