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섹파 만들고 실컷 ㅅㅅ하다 합격한 썰

와꾸는 좀 떨어지는데 떡감 죽여줬지 ㅎ
학원에서 만나서 좀 친해지다가 서로 출첵스터디 하자해서 친해짐
술마시고 자취방 처음 데려오자마자 사랑한다고 키스, 애무좀 하다가
옷 다벗기고 가슴 존나쎄게 빤다음에
팬티 살짝 재껴서 손으로 문질문질한다음에 그대로 쑤시고 박았다 신음소리 죽이더라 이년도 3년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그이후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울집 불러내서
ㅅㅅ’만’ 하고 돌려보냄. (서로 win-win gaim)
전한길 쓴소리 유튜브보면서 책상밑에 무릎꿇리고 내꺼 빨라고 시킨적도 많았고. 물론 말없이 쌌다 찡그리면서 읍읍거리더라ㅎ
그러다보니깐 야동도 안보게되고 딸도 안치고
ㅅㅅ 외 시간은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게 2년만에 지방일행 붙어서 잘 다니고 있다
걔도 나 붙고 1년뒤에 붙어서
서로 윈윈했다면서 가끔 만나서 술마시고 놈ㅋㅋㅋ
걔도 같은 공무원 남친생겼던데 그래도 나랑 몰래 모텔 가끔간다 옛날추억 회상하면서 ㅋㅋ
결혼할거라던데 이제 그만 만나야되나 서로 걱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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