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다..ㅅㅂㄹ

내 나이 34 안선다..
아는 동생이 ㅇㅍ 쏜다고 가자고 했다
동생이 예약하고 지불하고 들어가서 야부리 좀 털고
‘오빠 씻어’ 해서 씻고 나왔더니 탐스러운 엉덩이와
정글이 없는 민둥산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나의 아저씨는
화가 무진장 나 있었다.
그런데.. 그런데.. 입으로 하다가 아저씨 모자 씌우고
삽입하는 순간.. 죽었다.. 서질 않는다..
하... 얘가 맘에 안들었나보다 하는 생각과 위안을 하며
집으로 향해서 ㄸㄸㅇ를 쳤다
몇달 후 친구와 야구장을 찾았다
이쁜 아이가 앉아서 한껏 들떴다
재밋게 놀고 홈런 치러 갔다.
또 ‘오빠 씻어’ 말과 함께 후딱 씻고 나와서 기다렸다
입으로 해줄땐 분명 아저씨가 으르렁 화가 났다
모자를 씌우고 삽입하는 순간
죽었다.. 안선다.. ㅅㅂ 비싼 돈주고 노는데 안선다..
내 인생 여기서 끝인가??ㅅㅂㄹ
집에서 미카미유야, 오구라나나 보면 또 불끈 화가난다
ㅅㅂ 업소만 가면 왜 안서냐.. 나 ㅈ 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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