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로 유부녀 걸레 만든 썰2

옆에 누웠는데 이년이 비몽사몽인지 말이 부쩍 없더라고 나도 장기전을 해서 그런지 메가리가 풀려 큰 대자로 누워 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정액이 묻어 있는 내 자지를 빨더라고 마치 깨끗이 청소해준다는 느낌과 자지에 묻은 정액을 먹고 싶었다는 그런 느낌인거야
빨아주니 자지가 또 서는거야 그리고 이년이 내 자지를 맛있게 빨다가 내 위로 올라와서 자기 보지에 내 자지를 꽂고 마구 떡을 치는데 뭐랄까 제대로 느낌을 받았다는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거야 내 가슴에 두손을 올려놓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는데 중간에 몇번씩 내 가슴을 꽉 움켜지듯 꼬집거나 손가락으로 할퀴는거야 난 칙칙이 효과로 사정감은 안오고 이년 보지에서는 쉴세 없이 질방구소리는 나지 이년이 얼마나 물을 흘렸는지 내 자지털 난 부분이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여자가 꼬집는 느낌 인터벌이 점점 짧아지는데 나중에는 가슴이 아프다 싶을 정도 였는데 갑자기 맥없이 옆으로 쓰러지더라고
내 자지는 사정을 못해서 그런지 아주 돌덩이처럼 빳빳하고 어떻게든 사정은 해야겠어 자세를 바꿔 정상체위로 떡을 쳤어 정상체위가 되니 이년 얼굴이 보이는데 정신없는 표정이고 시선은 촛점이 없고 몸은 흐느적 거리듯이 내 떡질에 따라 위아래로 전신이 움직이더라고 얼마쯤 더 떡을 쳐 대니까 양다리가 일자로 쭉뻗어서 내 자지 귀두가 꽉 쪼이는 느낌이 들고 이년은 입가에 침만 흘리면 딱 미친년처럼 보일 것 같더라고 이런 분위기에서 난 좀 더 힘을 낸다는게 사정은 안되서 본의 아니게 오래 떡을쳐뎄고 얼마가 지나 이년 보지에 내 정액을 듬뿍 싸버렸어 정액이 나온게 엄청나온다는 느낌이 내 자신이 들 정도로 싸버렸어 그리고 이년 위로 내 몸이 포개지고 정말 나른해서 그대로 포개고 있다가 졸려서 잠이 들었어
엄청 잤다고 생각했는데 20분 정도 잔거 같애 깨서 보니 이년은 내 옆어서 그대로 깊이 잠들어 있고 보지를 보니 입구는 다물어져 있는데 보지입구에 내 정액이 흘러나와 묻어있고 침대시트가 젖어 있더라고
그런 모습을 보니 임신하면 어쩌나 싶고 이유없이 씨발년이라는 생각도 들고그래서 발로 이년 옆구리를 밀었어 그래도 이년은 쪽뻗어서 쳐자고 있더라고
얄미워서 자는 년 보지에 또 발기된 내 자지를 꽂고 또 떡을 쳤어 이년은 실눈을 뜨면서도 마치 인생 포기한 것처럼 흐느적 거리고 있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떡의 강도를 좃나 높혀서 온 몸의 힘으로 떡을쳐뎄어 내 보지도 아닌데 어때 이런 씨발년은 좃나 더러운 년이니까 무자비하게 떡을 쳐서 보지를 헐렁하고 개보지로 만들어야 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떡을 쳤고 임신시켜서 골탕이라도 먹이자라는 심정으로 보지에 내 정액을 뿜어뎄어 그런 순간에도 이년은 미동도 않고 다 받아주고 그저 가만히 있더라고
손가락 존나 아프네 좀 쉬자 또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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