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 썰 3

3.
진짜 존나 무서웠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서 보니 엄마는 출근했고 옆에는 누나가 자고잇엇음.
새벽에 잠들어서 늦잠 잘 줄 알았는데 일어나니 10시쯤? 일어나서도 드는 생각이 진짜 작은누나라서 망정이지
큰누나였으면 난 이모부한테 칼맞앗겟구나 라는 생각이들고 누나한테 속으로 절한번 하고 오늘 아침은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짜파게티 있는거 생각 나길래 그거 먹을라 하는데 누나 생각나서 깨운다음에 짜파게티 먹을래? 하니까
오케이 해서 짜파게티 끓여서 같이 먹고 난 설거지하고 다시 내방와서 누웟음. 근데 갑자기
이모부가 올라오시더니 작은누나한테 누워있지말고 니가 토한거나 치워 하고 나감.
누나는 한숨푹푹쉬면서 저걸 언제치우니.. 내가 치워야하나? ㅇㅇ아 저거 내가치워야해?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는데 아 누나가 어제 일로 날 좀 부려먹을라고 하는구나 생각들면서
아니지 저건 내가 할일이지 하고 나가서 누나 토한거 다치웟다. ㅋㅋㅋ 호스로 물 뿌리면서 빗자루로 하수구 까지 보내가 대충1시간? 정도 걸린듯햇음.
다치우고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가
'크 역시 내가 동생하난 잘둿네. 밤에 누나 가슴만 안만지면 참 좋을텐데'
'아 누나 제발 미안해.. 진짜 실수였어...'
'아냐 뭐 괜찮아. 가슴 만진다고 닳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술취한누나 가슴은 좀...;
뭐이런 대화엿던걸로 기억해 ㅋㅋ
난 한동안 저 일 떄문에 누나의 노예가 되었고 다행히 누나가 누구한테 말 하진 않았음.
저때가 3월 개학하고 얼마안있을때였고 그 후에는 진짜 뭐 누나를 뭐 한번 어케 해야지 이런 생각은 그냥
상상으로만 하고 누나 가슴만졋던걸 생각하면서 딸만 쳣다.
그리고 8월 여름방학하고 학교보충도 끝나고 내 생일겸 이모네랑 우리식구랑 해봣자 6명이서 가평 가서 펜션 잡고 물놀이 하고 노는데 여기서 나랑 누나랑 다시 일이한번 터졋다.
낮에는 열심히 놀다가 밤되서 가족끼리 술먹는데 그날 이모부가 너도 한잔 해봐! 하면서 술 몇잔 따라줫는데
저 당시 난 내가 술주량이 얼만큼 되는지 모르고 5~6잔 정도 받아먹다가 그냥 뻗어버리고 자다 깻는데
어느순간 눈뜨니까 방에서 자고잇엇음.
옆에는 누나가 핸드폰 게임 하고있고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은시간이엿음.
속도 안좋고 비틀비틀화장실가서 물먹고 누웟는데 누나가 사내새끼가 소주1병을 못먹으면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라며 타박을주는데 그냥 누워서 으으 신음소리만 냇다.
자다깨다 를 반복하다 나도 슬슬 술이 깨서 누나한테 누난 왜 술안먹어? 하니까 엄마아빠랑 술먹으면 재미없다고 방에 들어왔다고함.ㅋㅋ
그러면서 너 이번 생일은 뭐해줄까 물어보는데 누나가 중학교땐 신발이랑 옷같은거 사주고 고1때는 플스 사줫는데
이번에는 뭘 살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음.. 고민하다가 그냥 용돈으로 줘 내가 필요한거 살게 하니 용돈은 평소에도 주니까 딴거말하라길래 뭐 할까 뭐 사달랄까... 그떄당시 제일 유행했던 포스미드를 사달라 할까.. 고민하다가
좀더 고민해볼께! 하고 누워잇엇음.
뭐가 좋을까 하다가 생각난게 가슴 다시한번 만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누나가 그때 한번 봐줫는데
오늘 또 이럼 진짜 안되겟지. 하면서 생각만 하고 있는데 그 생각이 나도 모르게 말로 튀어나와버림..
(다들 이런경험있지 않음? 오늘 시발 치킨먹자! 하면 치킨치킨... 이렇게 중얼거린다던가 암튼 뭐 )
내가 진짜 혼자 가슴가슴 중얼거리니까
누나가 "가슴? 가슴만지게 해달라고? " 하는데 시발 좆됐다 하면서 있는대로 말이 나가버림
'아니 닭가슴살 먹고싶다고' 하니까 누나가 존나 빵터짐ㅋㅋ 진짜 푸하핳ㅋ하ㅏㅋ하 웃으면서
미친놈아 지랄하지 말라고 뭔 닭가슴살 이야 이새끼 잔대가리 좋네 하면서 막 웃는데 난 아 이번엔 진짜
큰일났다... 라는 생각이 그냥 눈감고잇엇음.
근데 누나가 가슴이라.. 하면서 니나이때는 이게 제일 궁금하겟지.... 하면서 잠깐 앉았다가 기지개한번피고
옷입은상태로 브라 후크를 풀르고 다시 눕더니 팔 쭉뻗으면서 야 일로와. 하는데 내가 이게 지금 뭔 상황이지 하다가 누나한테 누나 술 많이마셧어? 하니까 2병먹었데. 평소주량보다 들 먹었는데 왜그러지..나 시험하는건가 이거 진짜 만져도 되나 만지면 좆될거같은데 온 잡생각 다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누나가
내옆으로 바짝 오더니 팔배게를 직접해줌.
옆에 누워서 딱10분만 만지게 해줄께 하더니 시간을 재기 시작함.
난 아 이거 누나가 그냥 나 낚는거구나 라는 생각에 아니야 괜찮아 진짜 말이 헛나온거야 하면서 그냥 10분 지나도록 가만히 있는데 누나가
'진짜야? 가슴만지고 싶다매'
'아니 진짜 닭가슴살이야..;
'지랄하지말고 가슴이라며'
'가슴맞는데 진짜 말이 헛나온거야 미안해'
대화 하다가 누나가 나 보고 피식 웃더니 한번 안아주면서 진짜 괜찮아 진짜로 누난 진짜 괜찮아 하길래
누나 그럼 진짜 딱 한번만 만질게 하고 옷위로 손만 슬쩍 갖다대고 말앗는데 누나가 뭐하냐 하면서 레알 괜찮다길래 그냥 조심스레 옷위로 주물주물 햇다.
그때3월보다 심장 더 뛰는거 같고 심호흡 하면서 만지는데 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니 옷속으로 팔집어넣더니
아예 브라를 풀러서 자기 배게밑에 덮어주고 다시 팔배게 해주고 난 조심스레 가슴만지는데 누나가 손 넣어도 된다고 하길래 진짜 만진다 하면서 만짐.
진짜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가슴만질래? 하면 화났던게 왜 금방 풀리나 궁금했던게 풀리던 순간이엿음
너무 부드러웠고 누나가 말한 시간은 이미 지낫는데 누난 암말 안하고 누나랑 아이컨택 하면서 만지는데
아진짜 너무이쁘더라. 존나 예뻣음. 진짜...
누나도 아무말없다가 '저번에 만질때는 내가 아파서 깻다고' 하는데 누나 그럼 그때 언제부터 꺳냐고
물어보니까 토하고 옷벗길때 꺳다고 하더라 ㅋㅋ
옷벗기고 술때문에 어지럽고 속도 안좋아서 정신 없는데 누가 옷을벗기니까 뭐야 하고 보는데 니가 벗기고 잇길래
아 뭐지... 이새끼가 진짜 미쳣네 라는 생각햇는데 내가 물티슈로 머리 닦아주고 옷에 토묻은거 닦는게 보이길래
아 역시 얘는 이런애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다고햇음.ㅋㅋ
그리고 다시 내가 옷을 입혀주고 이불자리 제대로 해주는데 누나가 거기서 진짜 레알 감동햇다햇음.
근데 그 감동이 5분뒤에 깨져서 좀 실망햇는데 너가 한창 궁금할 나이기도 하고 자기가 그날 한짓도 잇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얘가 선을 넘으려 하길래 몸한번 비틀고 가슴만지는거 까진 봐주다가 너무 쎄게 꼭지를 돌리길래 아파가지고 말한거라고 하는데 내가 누나 손바닥안에서 놀아 낫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음.ㅋㅋ
진짜 존나 무서웠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서 보니 엄마는 출근했고 옆에는 누나가 자고잇엇음.
새벽에 잠들어서 늦잠 잘 줄 알았는데 일어나니 10시쯤? 일어나서도 드는 생각이 진짜 작은누나라서 망정이지
큰누나였으면 난 이모부한테 칼맞앗겟구나 라는 생각이들고 누나한테 속으로 절한번 하고 오늘 아침은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짜파게티 있는거 생각 나길래 그거 먹을라 하는데 누나 생각나서 깨운다음에 짜파게티 먹을래? 하니까
오케이 해서 짜파게티 끓여서 같이 먹고 난 설거지하고 다시 내방와서 누웟음. 근데 갑자기
이모부가 올라오시더니 작은누나한테 누워있지말고 니가 토한거나 치워 하고 나감.
누나는 한숨푹푹쉬면서 저걸 언제치우니.. 내가 치워야하나? ㅇㅇ아 저거 내가치워야해?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는데 아 누나가 어제 일로 날 좀 부려먹을라고 하는구나 생각들면서
아니지 저건 내가 할일이지 하고 나가서 누나 토한거 다치웟다. ㅋㅋㅋ 호스로 물 뿌리면서 빗자루로 하수구 까지 보내가 대충1시간? 정도 걸린듯햇음.
다치우고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가
'크 역시 내가 동생하난 잘둿네. 밤에 누나 가슴만 안만지면 참 좋을텐데'
'아 누나 제발 미안해.. 진짜 실수였어...'
'아냐 뭐 괜찮아. 가슴 만진다고 닳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술취한누나 가슴은 좀...;
뭐이런 대화엿던걸로 기억해 ㅋㅋ
난 한동안 저 일 떄문에 누나의 노예가 되었고 다행히 누나가 누구한테 말 하진 않았음.
저때가 3월 개학하고 얼마안있을때였고 그 후에는 진짜 뭐 누나를 뭐 한번 어케 해야지 이런 생각은 그냥
상상으로만 하고 누나 가슴만졋던걸 생각하면서 딸만 쳣다.
그리고 8월 여름방학하고 학교보충도 끝나고 내 생일겸 이모네랑 우리식구랑 해봣자 6명이서 가평 가서 펜션 잡고 물놀이 하고 노는데 여기서 나랑 누나랑 다시 일이한번 터졋다.
낮에는 열심히 놀다가 밤되서 가족끼리 술먹는데 그날 이모부가 너도 한잔 해봐! 하면서 술 몇잔 따라줫는데
저 당시 난 내가 술주량이 얼만큼 되는지 모르고 5~6잔 정도 받아먹다가 그냥 뻗어버리고 자다 깻는데
어느순간 눈뜨니까 방에서 자고잇엇음.
옆에는 누나가 핸드폰 게임 하고있고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은시간이엿음.
속도 안좋고 비틀비틀화장실가서 물먹고 누웟는데 누나가 사내새끼가 소주1병을 못먹으면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라며 타박을주는데 그냥 누워서 으으 신음소리만 냇다.
자다깨다 를 반복하다 나도 슬슬 술이 깨서 누나한테 누난 왜 술안먹어? 하니까 엄마아빠랑 술먹으면 재미없다고 방에 들어왔다고함.ㅋㅋ
그러면서 너 이번 생일은 뭐해줄까 물어보는데 누나가 중학교땐 신발이랑 옷같은거 사주고 고1때는 플스 사줫는데
이번에는 뭘 살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음.. 고민하다가 그냥 용돈으로 줘 내가 필요한거 살게 하니 용돈은 평소에도 주니까 딴거말하라길래 뭐 할까 뭐 사달랄까... 그떄당시 제일 유행했던 포스미드를 사달라 할까.. 고민하다가
좀더 고민해볼께! 하고 누워잇엇음.
뭐가 좋을까 하다가 생각난게 가슴 다시한번 만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누나가 그때 한번 봐줫는데
오늘 또 이럼 진짜 안되겟지. 하면서 생각만 하고 있는데 그 생각이 나도 모르게 말로 튀어나와버림..
(다들 이런경험있지 않음? 오늘 시발 치킨먹자! 하면 치킨치킨... 이렇게 중얼거린다던가 암튼 뭐 )
내가 진짜 혼자 가슴가슴 중얼거리니까
누나가 "가슴? 가슴만지게 해달라고? " 하는데 시발 좆됐다 하면서 있는대로 말이 나가버림
'아니 닭가슴살 먹고싶다고' 하니까 누나가 존나 빵터짐ㅋㅋ 진짜 푸하핳ㅋ하ㅏㅋ하 웃으면서
미친놈아 지랄하지 말라고 뭔 닭가슴살 이야 이새끼 잔대가리 좋네 하면서 막 웃는데 난 아 이번엔 진짜
큰일났다... 라는 생각이 그냥 눈감고잇엇음.
근데 누나가 가슴이라.. 하면서 니나이때는 이게 제일 궁금하겟지.... 하면서 잠깐 앉았다가 기지개한번피고
옷입은상태로 브라 후크를 풀르고 다시 눕더니 팔 쭉뻗으면서 야 일로와. 하는데 내가 이게 지금 뭔 상황이지 하다가 누나한테 누나 술 많이마셧어? 하니까 2병먹었데. 평소주량보다 들 먹었는데 왜그러지..나 시험하는건가 이거 진짜 만져도 되나 만지면 좆될거같은데 온 잡생각 다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누나가
내옆으로 바짝 오더니 팔배게를 직접해줌.
옆에 누워서 딱10분만 만지게 해줄께 하더니 시간을 재기 시작함.
난 아 이거 누나가 그냥 나 낚는거구나 라는 생각에 아니야 괜찮아 진짜 말이 헛나온거야 하면서 그냥 10분 지나도록 가만히 있는데 누나가
'진짜야? 가슴만지고 싶다매'
'아니 진짜 닭가슴살이야..;
'지랄하지말고 가슴이라며'
'가슴맞는데 진짜 말이 헛나온거야 미안해'
대화 하다가 누나가 나 보고 피식 웃더니 한번 안아주면서 진짜 괜찮아 진짜로 누난 진짜 괜찮아 하길래
누나 그럼 진짜 딱 한번만 만질게 하고 옷위로 손만 슬쩍 갖다대고 말앗는데 누나가 뭐하냐 하면서 레알 괜찮다길래 그냥 조심스레 옷위로 주물주물 햇다.
그때3월보다 심장 더 뛰는거 같고 심호흡 하면서 만지는데 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니 옷속으로 팔집어넣더니
아예 브라를 풀러서 자기 배게밑에 덮어주고 다시 팔배게 해주고 난 조심스레 가슴만지는데 누나가 손 넣어도 된다고 하길래 진짜 만진다 하면서 만짐.
진짜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가슴만질래? 하면 화났던게 왜 금방 풀리나 궁금했던게 풀리던 순간이엿음
너무 부드러웠고 누나가 말한 시간은 이미 지낫는데 누난 암말 안하고 누나랑 아이컨택 하면서 만지는데
아진짜 너무이쁘더라. 존나 예뻣음. 진짜...
누나도 아무말없다가 '저번에 만질때는 내가 아파서 깻다고' 하는데 누나 그럼 그때 언제부터 꺳냐고
물어보니까 토하고 옷벗길때 꺳다고 하더라 ㅋㅋ
옷벗기고 술때문에 어지럽고 속도 안좋아서 정신 없는데 누가 옷을벗기니까 뭐야 하고 보는데 니가 벗기고 잇길래
아 뭐지... 이새끼가 진짜 미쳣네 라는 생각햇는데 내가 물티슈로 머리 닦아주고 옷에 토묻은거 닦는게 보이길래
아 역시 얘는 이런애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다고햇음.ㅋㅋ
그리고 다시 내가 옷을 입혀주고 이불자리 제대로 해주는데 누나가 거기서 진짜 레알 감동햇다햇음.
근데 그 감동이 5분뒤에 깨져서 좀 실망햇는데 너가 한창 궁금할 나이기도 하고 자기가 그날 한짓도 잇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얘가 선을 넘으려 하길래 몸한번 비틀고 가슴만지는거 까진 봐주다가 너무 쎄게 꼭지를 돌리길래 아파가지고 말한거라고 하는데 내가 누나 손바닥안에서 놀아 낫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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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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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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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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