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ㅇㅁ 해준 썰..3

끊을라고 끊는게 아니라.. 모바일이라 힘들어서 그래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노을이의 손안에 내 ㅂㄱ된 그 곳이..
사실 덥썩 잡은 게 아니라.. 대고 있다가 정확한 표현 일 겁니다.
여튼 둘다 한 순간에 끈이 나가서 내가 가슴을 만지는 순간 딮 키스를 시작했어요.
극도로 흥분해서 서로 침은 끈적 해지고, 이가 딱 부딫쳐도 신경안쓸 정도로 키스가 시작되었죠.
그러다, ㅂㄱ 된 그곳을 들이밀어 버리니 갑자기 눈이 커졌고, 그 걸 신호삼아 노을이의 팬티를 제외하고 옷을 서로 벗어 던졌습니다.
그리고, ㄲㅈ를 ㅇㅁ하는데.. 없는 ㅅㄱ에 ㄲㅈ인데도 엄청 민감 해 하며
"아.. 아아..어억"
미칠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옆구리를 애무하면서 팬티안에 손을 넣었는데,
"하아아아악!"
거의 뭐 경기같이 흥분해서 자지러 지더군요.
아 뭐 내 ㅈㅈ는 이미 쿠퍼액이 줄줄..
한참 손가락 ㅇㅁ를 받던 노을이는 조금 정신을 차리며,
"오빠.. 하악.. 좋아.. 벗겨줘.."
예. 벗기라면 벗겨야죠.
양손으로 팬티를내리면서 너무 예쁜 핑보를 빨기 시잣했어요.
내 뒷목을쥐어 짜며 흥분하던 노을이는.
이내 나를 눕히더니 덜덜 거리는 내 ㅈㅈ를 입에 넣고 ㅂㅈ를 제 입에 가져다 대었죠.
뭐 엄청 펠라를 잘하지 않았지만 그 흥분 상태에서 미치겠더라고요.
그러기를 잠시..
노을이 엉덩이가 과격하게 떨리기 시작했거, 저 역시 사정을 참아왔던지라 허리가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노을이의 몸이 강하게 수축되며 떨리기 시작했고, 저는 노을이의 입 안에 미친 듯이 싸지르기 시작했어요.
사정을 마치고도 노을이기 ㅈㅈ에서 입을 뗀 순간에도 조금더 핥아주니 다급한 노을이가 ㅈㅇ을 꿀꺽 삼키더니,
"하아아아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제 위로 그대로 엎드려서 몸을 떨며 여운을 느끼고 있었어요.
좋냐 마냐는 물어볼 필요도 없었죠.
그래도 몸을 돌려 잠시 안겨 있던 노을이는 이내 씻으러 들어갔고..
저역시 노을이가 나오고 나서 씻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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