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자취방서 여친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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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있는데 집도 가까워서
초등학교 같이 나오고
중 고등학교땐 둘 다 날라리 기질이 있고
성격도 비슷한데다 좋아하는것도 같아서
매일 갖은 핑계 대고 야자 째고
만나서 놀고 그랬어
암튼 그러다 보니 서로 여친 남친 없을때
소개팅도 해주고 재밌게 놀았지
그러다 대학때 그 누나가 좀 멀리 있는 학교에
가는 바람에 그 지역에서 과 동기 2명이랑
같이 자취를 하게 된거야
어릴때 부터 원체 친하게 지내고
누나 친구 한명이 너네 근친이지? 라고
장난삼아 할 정도로 붙어 다녔으니
대학가서도 누나 한테 자주 놀러 갔었고
그러다 누나랑 같이 자취 하는 애 중에 하나랑
눈이 맞아 버렸네 ㅎㅎ
갓스무살 넘치는건 성욕밖에 없던 시절인데다
그때 사귄 누나 친구도 꽤나 밝히는 타입이여서
진짜 걔랑 만나면 식당에서 밥먹다가도
다른 사람 눈 피해서 물고 빨고
술마시다가도 물고 빨고
데이트 코스는 비디오방 노래방 모텔..
걔랑 가진 추억이라고는 떡친거 밖에 없어
그러던 어느 날
1학기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인데
오전에 일찍 수업이 마무리 된날이었어
머 당연하게도 시외버스 타고
눈누랄라 여친 만나러 갔지
간단히 점심 먹고 바로 그 동네 모텔서
즐거운 붕가붕가 타임후에
낮잠 한 숨 자고 초저녁에 집에 가려는데
미친 무슨 비가 내가 태어나서 그래 많이
내리는거 평생에 첨 본거 같다
부랴부랴 시외버스 터미널로 갔는데
그 동네 강인지 하천인지가 범람해서
버스가 다 끊겼대 ㅋㅋㅋ
집에 전화해서 여차저차 해서 여기서 자고
간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모텔이나 잡아야지
했는데.. 사촌누나가 무슨 모텔에서 자냐고
지들 원룸 크니까 거기서 자면 된다고
너 여관서 재우면 숙모 얼굴 보기 그렇다고
하도 빠득빠득 우겨서
속으로 여친이랑 밤새 할 수 있었는데
왜 나서서 지룰이냐고 속으로 욕하며 따라갔지
그래서 분에 넘치게도 스무살 여대생 3명이랑
한방에서 자게 됐네 ㅅㅂ
저녁 먹고 티비 보면서 맥주 한잔씩 하다
별시덥지 않은 얘기나 하다 자게 된거야
방구조가 정사각형이 아니라
긴 직사각형 구조라서
일단 누나랑 누나친구가 문쪽으로 머리두고 자고
나랑 여친은 반대로 누워 잤지
여친이랑 끌어 안고 누워 있는데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
여친도 잠이 안오는지 내 팬티 속으로
존슨만 만지작 거리고 있고
그러길 얼마쯤 지났나 여친이 갑자기 슬며시
고개 들어서 누나랑 친구 자는가 확인 하더니
나한테서 등돌리고 눕더라고
난 그냥 별 생각없이 등뒤로 껴안았는데
얘가 손을 뒤로 뻗어서 내 엉덩이를 몇번이나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는거야 리드미컬하게..
뭔 신호겠냐 뻔하자나
그땐 뇌가 담긴 머리 보다 좆대가리 명령을
충실히 따르던 나이였는데
누나 자취방이고 머고 누나가 있고 머고가
눈에 들어오겠냐 ㅎㅎ
바로 뒷목덜미에 키스 하면서
웃옷으로 손 넣어서 가슴 움켜잡았지
그러니까 얘가 무슨 활어가 펄떡이듯
움찔하더니 급하게 베게로 지 입을 막더라고
가슴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짝 비트니까
베게에 파묻은 얼굴에서 막힌듯
응 음 소리가 나는데..
누나랑 누나 친구가 들으면 어쩌지 싶으면서도
씨발 심장이 터질거 같고 자지도 터질거 같더라
원래 찬찬히 애무 즐기면서 느긋하게
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날은 나도 너무 흥분해서 미치겠는거야
바로 여친 반바지랑 팬티 한방에 내리곤
꾸물꾸물 조심해서 밑으로 내려가서는
여친 엉덩이를 쎄게 한입 크게 깨물고
뒤로 내민 엉덩이 틈바구니 사이로
입을 가져갔어
이건 머...
미끌끈적한 액에 보지뿐 아니라 바닥쪽 허벅지
까지 다 젖어있는거야... 걔도 진짜 흥분한거지
날씨는 여름 초입에 비가 잔뜩와서
습하고 덥고.. 누나랑 누나 친구한테 걸릴까봐
이불 속으로 겨 들어가서 보빨하는데
참느라 노력해도 새어나오는 여친 신음에
보지는 있는대로 젖어서 야릿한 습기랑
열기 내뿜고 있지..
하 진짜 미치겠더라
자지는 쿠퍼액 쏟으며 미친듯 끄덕이고
목마른 사람 처럼 여친 보지에 혀를 대는데
'쭈압' 요런 소리가 나면서 보지가 살짝
벌어졌다가 오므라들고 다시 '쭈압' 소리가
나면서 벌어졌다 오므라들고..
정말 흥분하면 보지가 진짜로 벌렁거린다는거
그 날 첨 알았다 ㅎㅎ
그리고 그 특유의 야릿하고 오묘한 소리도 ㅎㅎ
원래 한번씩 여친이 느낄때 까지 빨고
시작할때도 종종 있을정도로 보빨 좋아하는데
그날은 대충 전체적으로 한번 훑고는
바로 텨 나와선 커지다 못해
아플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여친에게
밀어넣었어
한껏 발기한 자지에서 느껴지던 가벼운 둔통이
미끌하면서도 끈적하고 따뜻한 압력에
기분좋은 압박감으로 바뀌었지
여친은 이 악물고 베게에 얼굴 묻고 있는지
신음소리는 안들리는데
어깨에 경련이 일더라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는데 움직일때 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
베게 틈사이로 흘러나오는 못참은 신음소리
물기 젖은 보지와 자지의 찔꺽이는 소리..
그렇게 누나의 자취방은 음란하고 야릿한
소리들로 채워져 가고 있었어
그러다 갑자기 벨소리가 울리더니
누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온거야 ㅋㅋ
부스럭 거리더니 누나가 전화 받대
누나 애인이었는데 통화가 길어지더라구 ㅠ
자지는 여친 엉덩이 사이에 꽂은채로
꼼짝달싹 못하게 된거야 ㅋㅋ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지를 꽉 조였다 푸는 느낌이 들더니
계속 리드미컬하게 여친이 보지로
조였다 풀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거야 ㅠ
머리로는 미친년아 머하는겨!!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어
누난 통화하고 있고
나랑 여친은 최대한 조용히 허리 놀리고 있고
그 미끌하면서도 따뜻한 보지로 얄궂은
마찰음을 내며 자지는 들락날락하고..
맘같아선 폭풍처럼 움직이고 쏟아내고 싶은데
감질나서 미치는줄 알았다 ㅋㅋ
그리고 잠시뒤 누나가 전화 끊고는
다시 눕는거야
당연히 우린 그때부터 좀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지 물론 너무 표는 안나게
말이지 아무튼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얘가 허리를 뒤로 쭉빼며
엉덩이를 내가 뒤로 밀려날 정도로 밀어붙이더니
허리가 활 처럼 휘고는 자기 엉덩이를 잡고 있던
내손을 부러질정도로 꽉 잡고 부들 부들
떠는거야 그러더니만
보지안에서 경련이 일어나면서
뭔가 뜨거운 물 같은게 내 귀두에 확 끼얹어지네
그러면서도 1초에도 두세번씩 막 경련이 일면서
내 자지를 막 꽉꽉 무는거야
그 느낌에 나도 못참고
끄응 소리를 내면서 발사하는데
이놈이 몇 번을 울컥대는지
기분상 한달치 정액을 쏟아낸거 같더라 ㅋㅋ
임신걱정이고 나발이고
미친듯 둘 다 오르가즘에 올라서
서로의 성기에 온힘을 다해 자기껄 가져다
붙이고 있었어 ㅎㅎ
얼마나 시간이 지났으려나
여친몸이 기운 빠진듯 널부러지더라고
장난삼아 등줄기 따라서 손으로 간질이듯 슥
선을 그렸는데 얼마나 움찔 거리던지 ㅎㅎ
웃긴건 몸이 움찔 거리는거에 맞춰서 보지도
움찔움찔 거리네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후희를 즐기다
애가 슥 일어나더니 화장실에 가서
뒷물 하고 수건 물에 적셔와서
내꺼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쪼그라든 내 존슨을
입에 물고 정성껏 빨더라
더 빨면 다시 발기 될거 같아서
그만하게 하고 꼭 끌어안아 줬다
안에 했는데 괜찮아? 이런 말도 필요없고
그냥 가만히 서로 밀착해서 꼭 끌어안고 있다가
잠 들어버렸다
나중에 사촌누나 한테 들은 얘긴데..
그날 우리는 나름 안들키려고 쌩쇼를 했는데
사촌누나랑 누나친구 입장에선 그게 아니었더라
속으로 이것들이 미친거 아니냐고
생각들 정도로 섹스하는게 표났다네 ㅋㅋ
특히 누나 친구는 그때까지 모태솔로에
당연히 남자경험도 없어서
정말 어쩌고 있어야 할지 몰랐고
우리 하는 도중에 오줌 마려웠는데
우리 다 잠들때 까지 화장실도 못가고 참느라
방광이 터질뻔 했었다는 후문이 있더라
갑자기 새벽에 깨서 23년전
경험담을 쓰고 간다
반응 좋으면 몇몇 썰 더풀게
아 저때 운좋게 임신은 안됐다
[출처] 사촌누나 자취방서 여친이랑 떡친 썰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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